•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펑펑 참 많이도 내린 눈..화곡푸르지오 아파트 설경 (경)
향기야 추천 0 조회 245 10.01.04 18:0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1.04 19:10

    첫댓글 보기에는 멋지고 좋은데 그쵸?ㅎㅎㅎ

  • 작성자 10.01.04 20:21

    수북히 쌓인 눈이 제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바람에 하얗게 날리는 광경이 어찌나 멋지던지..나 혼자 보는게 아깝더라구요...꽃님이님,내년에도 우리 아프지 말고 열심히 답사 따라 다녀요 ~~

  • 10.01.04 19:37

    참 많이도 왔네. 언제 다 치워요, 그래도 아파트 설경은 멋지네... 내가 서울가는 날엔 눈이 안왔으면 좋으련만~ ^^*

  • 작성자 10.01.05 10:07

    아마도 영상으로 올라가야 치워지지 않을까?..사람손으로 치우긴 좀 어려울것 같아~눈 아픈건 좀 어떤지...

  • 10.01.04 19:53

    정말 눈폭탄이었어요. 군산답사때 월명공원에서 본 아름다운 눈꽃이 선합니다. *^^*

  • 작성자 10.01.04 20:23

    군산답사때 못지 않게 많이도 내렸지요?..별꽃님은 퇴근,어렵지 않았어요?

  • 10.01.04 20:07

    허벌나게 많네유~~~ 서울은 눈 부자네요... 발목 잠기는 눈길 못 밟은지 어언 십수년....^^*

  • 작성자 10.01.04 20:25

    맞아요~~눈부자..ㅎㅎㅎ너울님은 날마다 싱싱한 생선 많이 드셔서 좋으시겠어요..ㅎㅎ

  • 10.01.04 20:45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우리 딸래미는 4호선 사당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는데만 30분이 걸렸대요.ㅎㅎㅎ

  • 작성자 10.01.04 20:50

    차를 못 가지고 나가니 지하철에 사람들이 몰렸나봐~~우리아이들도 눈 많이 왔으니 외출 삼가하라고 전화 하고 난리...ㅎㅎ내일 아침이 또 문제겠네~~

  • 10.01.04 21:03

    눈 빠지게 눈오길 기다리다 결국은 비만 오고..ㅠㅠ 폭설이 내려 서울은 난리도 아니더만요...향기야님 설경도 좋지만 눈 길 조심하셔요.

  • 작성자 10.01.04 21:44

    좁은 나라인데도 한편은 비오고 눈오고...나도 미끄러운건 딱 질색~이번 폭설도 기상이변의 하나라는데...환경이 늘 문제네..

  • 10.01.04 22:36

    난, 일찌기 집을 나서... 조조할인으로 영화 한편 때리고, .. 눈 구경하며 걷다가, 점심거리 사들고 딸네 집에가서, 유아방 휴교(폭설로 버스가 불통)로 집에서 놀고있는 손주녀석 돌보고, 나눔터에서 봉사하고, 눈사이로 발 미끄럼타고 집으로 왔지요^^* 언니! 흑백 사진 좋다!!!!

  • 10.01.04 22:36

    더 많은 피해가 없어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향기야님~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형아님과 건강한 모습으로 올해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 10.01.04 23:57

    에그. . .그 추운데 사진 찍으러 나가시다니, 사진광이 다 되셨네요!
    하기야 미쳐야 무언가 이룬다고. . . 섬세한 사진 솜씨가 앞으로 일가를 이룰 것 같아요! 범초.

  • 10.01.05 00:00

    향기야님...날추분데....건강 조심하세요.

  • 10.01.05 00:12

    오랜만에 들어 보는 노래입니다. 한 때 좋아했었는데.... 눈보다 음악이 더 반갑습니다.

  • 10.01.05 08:27

    오늘 엄청 추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덜 추워요. 길가에 쌓인 눈들도 말끔히 녹았으면...^^

  • 10.01.05 08:55

    아침에 일어나 어깨, 등이 쑤시고 아프다했더니 어제 집 앞 눈치워서 그렇다나~~정말 오랫만에 삽들고 나가 열심히 치웠거든요~~사진찍는 분들은 사진 열심히 찍겠지 하는 생각도 하면서...ㅎㅎ

  • 10.01.05 13:06

    저는 눈을 앞집 눈샆 빌려서 치웠는데 그 대바구니 역시.. 현명하신 형님... 사진도 멋있고 음악도 좋고... 건강 챙기시고 눈길 조심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01.05 15:38

    대나무 바구니 버리지 말고 집안 눈 치울껄 그랬나봐요^^* 그렇게 쓸모가 있는것을... ㅎㅎ 눈오솔길이 골목에 생겼어요. 그곳으로만 다닌답니다. ㅎㅎㅎ 녹을때만 기다려야겠지요.

  • 10.01.05 18:49

    역시 향기야 님의 사진은 생동감이 있어요...길이 미끄러우니 조심해서 다니세요..

  • 10.01.05 19:53

    향기야언니는 아직 소녀네요...창가에서 눈 오는 풍경을 볼줄만 알았지 사진 찍는다는 생각은 못 했는데...추운 날씨예요 건강 조심하세요...

  • 10.01.06 13:21

    눈꽃이 예쁘게도 앉았네요

  • 10.01.06 21:08

    세상에나 ~~~ 언니 렌즈안에서 ~~ 더 예쁜 세상이 펼쳐졌네요.. 저도 출근하면서, 카메라들고 어디론가 나가고싶다는 충동이 ㅎㅎ

  • 작성자 10.01.07 12:56

    이 추운 날씨에 얼마나 힘드세요? 우리님들, 모두모두 고뿔 조심 하시고 미끄러운길 조시조심 걸어 다니세요~~엄두가 안나서 시장 가야 되는데 잔득 움추리고만 있어요~~
    길이 울퉁불퉁 잘못하다간 넘어지기 일수!...빨리 날씨가 풀렸으면...그래도 우리 환하게 웃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