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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방 2월6일 출석부
노희 추천 0 조회 134 24.02.06 05:3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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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6 06:36

    첫댓글 이미지가 우리 어릴때 놀들 모습과 같아서 추억속을 풍덩 기분이네요
    언니가 있고 동생이 있으니 속 마음도 털고 서로 의지도하고 너무 부러워요
    어제 눈으로 길이 미끄러우니 조심조심 합시다
    출석~^♡^~

  • 작성자 24.02.06 15:22

    안녕 갱자님
    여행은 잘 다녀온겨

  • 24.02.06 06:45

    딸도없고
    동생도없고
    노희님이 마냥부러운
    꽃방울은
    꽃들보면서
    위안 받으렵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 듬쁙 받는
    하루보내세요


  • 24.02.06 07:23

    전 요즘 아침마다 제라늄과 카랑코에 보며 행복해 합니다
    한송이 보라 삭소롬 넘나 앙증맞고 귀여워요

  • 작성자 24.02.06 15:22

    날마다 꽃들과 행복만땅

  • 24.02.06 15:35

    @갱자 작은 소주잔에
    물꽃이 했는데
    앙증맞게 꽃이 피네요

  • 24.02.06 06:56

    형제간에 우애있게 지내라는 말
    많이 듣고 살았는데,

    각자들 둥지틀고,
    바쁘게 살다보니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돌아가신 부모 유산
    한푼이라도 더 가지려고,
    의절하고 사는 세상인데,

    노희 친구는 참 좋겠어,
    동생이랑 다정히,
    사이좋게, 인생길
    갈 수 있어서.~

  • 작성자 24.02.06 15:23

    끊임없이 걷는겨 건강짱

  • 24.02.06 07:54

    서로에게 의지할수있는
    형제 자매가 옆에 있는것도
    큰 행복이지요.
    노희님
    여동생이 가까이에 있어 더 행복하시겠어요.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 작성자 24.02.06 15:24

    언제 얼굴볼까나 자만옥님

  • 24.02.06 08:11

    형제들보다
    자매들이
    더 돈독하게
    지내는거 같아요.

  • 작성자 24.02.06 15:24

    딸부자집이랍니다

  • 24.02.06 08:33

    어릴때는 싸우고 지지고볶고...
    크니까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자매간이 좋아요
    엄마네서 모이기로 약속하고
    맛난거 사갖고 갑니다
    명절전이라 그런지
    물가가 또 올랐네요
    날씨도 히꾸무리하고
    차한잔 하면서 따스한날
    보내세요~

  • 작성자 24.02.06 15:25

    마저여
    많이도 싸웠답니다

  • 24.02.06 12:31

    하나뿐인 동생이 울집 근처 사는데 동생이 저보다 바쁘니 자주 못보네요

  • 작성자 24.02.06 15:26

    동생집 평일에 날마다 가는데요
    동생 얼굴보긴 어려워요

  • 24.02.06 12:40

    출첵~
    남은하루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4.02.06 15:27

    몸짱 최바다님 반가웠어요

  • 24.02.06 12:54

    사랑하는 내 여동생도 이제 60이 넘었네요.
    참 세상 빨라요.

  • 작성자 24.02.06 15:27


    60세 안될줄 알고 살았답니다

  • 24.02.06 15:20

    같이 커피마시며 이야기할 수 있는 동생이 있으니 참 좋으네요.
    어제 내린 눈은 금방 녹아서 아쉽긴 했지만
    강원도에서는 눈 때문에 고생들도 하겠지요.
    날씨가 조금씩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용~!!

  • 작성자 24.02.06 15:29

    언제 어디서나
    음 양은 존재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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