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간 1,000 억원 이상을 헌금등으로 재정수입을 확보하고있는 Ms교회 king 목사님께
Ms교회는 담임목사 사례비를 목회비 포함하여 월평균 2억원정도를 지급하고 있으며 많이지급하는달은 3억원정도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액의 사례비를 지급받는것도 king목사의 탐욕창고를 채워주지 못하는 것인지 1,000 억원이라는 천문학숫자의 비자금을 조성하였다는 의혹과
부동산투기의혹( 예: 문정동 법조타운토지 260 억원에 매입) 선교사사모 성추문의혹, 명당자리 헌팅사건, 강아지도 웃고갈 코메디같은 반 성경적 "삼위일체론" 등 이것이 배터지는 Ms교회 king목사의 생활상이라 하며
2014년 10월 2일자 조선일보 종교면 김한수기자의 낮엔목회 밤엔대리운전..... "투잡"목사님을 아십니까 ? 라는 기사에서
낮에는 구슬땀을 흘리면서 한명의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위하여 전도현장을 누비고, 생활비와 목회비용을 마련하기위하여 밤엔 대리운전을하며 보람있지만 고달픈 삶을 살고있는
투잡 목사님들의 고달픈 삶과 배가터지도록 풍요롭게 살아가는 king목사같은 목사들과 생활의 비교에서 기독교인들이 취할수있는 교훈은 어떤것일까 ?
첫댓글 교회도 빈부차이가 엄청나네요
돈많이 걷어가는 목사님들 양심껏만 받으시고
나머지는 가난한교회로 주 보내주세요
양들에게 제대로된 양식도먹이지 않고 거만하게 권위로 가득찬 정신으로
돈움켜줘어서 자식들에게 줘봣자
당신네들 죽어서 주님앞에 나 설수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제왕적 목회자에게 쓴소리 못하고 맹종 맹신하는 분들이 문제이지요
교인들이 깨어야 목사도 바뀌는 법
목사 탓하기 전에 교인들 수준을 높이는 연구들을 합시다.
잘못된 목사님들께서 성도들에게 잘못된 기독교 교리와 사상등을 쇠뇌시킨 결과인것 같습니다
사례비는 커녕 교회월세도 빠듯하게 살아가는 개척교회들.... 하루아침에도 문닫아가는 개척교회들이 과연 능력이 없어서 일까요? 저렇게 탐욕이 하늘을 찌를 때 ....
우리 개척교회 목회자들은 맹물에 밥을 말아먹으며 살아갑니다.
씁쓸한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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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교회 king목사는 오늘도 탐욕주머니 채울 먹잇감 찾아 동분서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