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잭이 잘해주었지만 실상 헌터오면서 빅잭오면 빅잭의 역할은 극도로 제한되고요 그렇게 될 경우 그의 연봉이 너무 아깝죠.
그렇다고 그냥 빅잭을 백업 센터로 하기에는 그의 보드라던가 수비가 좀 아쉽고요.
그리고 이제 필리는 수비팀으로 약간 변신하려는 움직임이네요.
빅잭 나가서 제일 안타까운 것은 공격보다도 오히려 몸빵.
웨버는 이제 골밑 플레이를 기대하기 힘들고요 달렘베어는 111kg, 헌터는 109kg정도. 둘다 좀 가벼운 편이죠.
또한 제가 헌터보다 데일 데이비스를 이야기했던것은 데이비스가 헌터보다 좀더 무거울뿐 아니라 꽤나 노련한 빅맨이라는 점이죠. 달렘베어가 배울수도 있고요.
허나 데이비스의 에이전트가 헌터 잡으면 데이비스 줄 돈 없을테니 협상 없다 그랬죠. 원래 헌터랑 결렬됐으면 데이비스와 협상하고 있겠죠.
이제 남은 것을 둘. 노련한 빅맨 영입과 몸빵용 빅맨.
제 생각에는 둘을 영입하기는 힘들고요 둘 중 하나정도???
혹은 둘다 만족하는 선수도 괜찮고요.
미네의 어빈 존슨, 디트의 캠벨(은퇴할듯 하지만)같은 선수.
혹은 노련하지는 않지만 몸빵이 확실히 되는 화이트 같은 선수도 좋죠. 디옵도 있지만 이 선수는 BQ가 안된다고 해서... 캔디맨도 마찬가지(이선수 신체조건은 거의 뭐 샥인것 같은데...)
트레이드라면 확실히 케이토가 최고지만 자리도 없고 하니
유타의 콜린스정도 밖에 안보이네요.
인디의 폴라드라던가 올랜도의 베티등도 있지만 연봉도 꽤 되고 또 실상 몸빵 플레이어 와도 한정된 플레이밖에 없으니...
아 트레일러도 괜찮아보이고요 킹스로간 스키너가 괜히 조금 아깝네요. 다만 비싸서 그렇지...
만약 몸빵은 달렘베어나 헌터도 둘다 크게 밀리지 않고 웨버도 원체 힘이 있고 하니 그렇다고 치고 그렇다면...
웨버 백업을 해줄 선수도 필요하죠.
물론 가이와 랜돌프가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 미드레벨을 쓰지 않았고 현재 2~3밀리언 정도 여유가 있는것 같으니(맥키 웨이브로)
마이애미의 레이트너. 노련한 선수로 비록 외곽으로 겉돌지만 헌터를 잡은 이상에는 괜찮죠. 웨버가 정기적으로 10경기 정도 빠진다고 예측하면 그때 주전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만...
아니면 돈 좀 쓰더라도 선가이라. 이 선수 몸빵도 좋고 원래 웨버 백업.
아니면 실상 스포에 가깝지만 맥카티 같은 선수도 파포를 볼수는 있죠.
디클럭은 몸빵은 되는 것 같지만(무게가 나가니...) 실상 무릎이 안 좋고요.
아니 정리해서...
몸빵용 선수나 혹은 노련한 선수 중 한명 영입이 필요할듯 합니다.
현재 골밑에서 5명정도가 있습니다.(웨버, 달렘베어, 헌터, 가이, 랜돌프)
거기에 브래들리의 플레이어 옵션이 있고요.
다 좋은데 대부분이 좀 가볍다는 단점이... 그 단점으로 미니멈정도로 와줄 몸빵용 센터가 필요해 보이네요.
아니라면 웨버의 백업을 해줄 선수정도???(레이트너와 선가이라가 최고네요.)
개인적으로 선가이라는 제한적이니 킹스에서 매치할듯 하고요(물론 샤립이 변수지만) 레이터너가 괜찮을 것 같네요. 싼 값이라면요. 물론 이 선수도 우승 때문에 남을지 모르지만요.
그랜트는 그렇게까지 끌리는 선수는 아닙니다.
실상 이제 뭐... 블루워커 스타일보다는 정교한 플레이를 해줄 센스 있는 선수나 아니면 아주 노련한 몸빵 빅맨??? 물론 매우 제한적이고요.
또한 그랜트 마이애미 갈듯 하고요.
물론 싼 값에 와준다면야... 환영이지만요.
그리고 실상 헌터오면서 골밑은 급한 불을 껐는데요.
그린 부상, 맥키 웨이브로 가장 급해진게 스포죠.
가드야 앤써 있고, 이겨달라 있고, 올리 있고, 거기에 샐몬스 가드로 내리고 루이스 있으니 크게 걱정이 안되지만요. 게다가 맥키 웨이브 한것은 샐몬스를 맥키처럼 쓰겠다는 의도라고 보입니다만...
그렇게 되면 스포는 사실상 코버 하나네요.
사치세 각오하고 내년에 풀릴 것 보고 팀토나 밴혼 영입도 있지만 그건 맨 마지막으로 밀어놓거나 폐기처분하고요 게다가 아직 알짜배기로 노릴만한 선수도 남아있죠.
우선 필리 출신인 미네의 그리핀. 이번에 필리 출신인 맥키가 나가면서 분위기 안 좋아졌다면 사고 친 경험이 있지만 필리 출신인 이 선수 나쁘지 않습니다.
스포-파포 겸용이란게 필리엔 오히려 이득이죠. 운동신경 좋고 블락과 삼점도 수준급. 몸만 제대로 만든다면야... 미네 하는 거 보니 데려오고 싶다면 칙스 보내서 말빨로 어떻게 되지 않을까요??? 보면 이 선수 나이대를 보면 필리에서 자랐다면 앤써 보면서 자란 세대가 아닐지???(그러기엔 나이가 너무 많군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스포-파포 겸용인 맥카티. 또 선즈 선수지만(쩝...) 이 선수도 보니 포가빼고 다른 포지션 모두 가능하고 슛팅도 나쁘지 않고요. 삼점도 가능하고요. 물론 키도 208cm니 장신 스포가 필요한 필리에 괜찮네요.
그리핀에 비해서 소속팀이 잡으려는 의지가 없어보이므로요 2~3밀리언 안에 해결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실상 스포는 매쉬번이 복귀만 해주면 대박이지만... 그러면 사치세 물어야 하네요.
실상 올리같은 선수를 닉스에 빅잭처럼 보낸다면야 거의 5밀리언정도 여유가 생깁니다만...
아니면 사치세 각오하고 미드레벨 이용하거나 혹은 매쉬번 트레이드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맥키 웨이브 된 이상 다음은 퍼리미터 플레이어겠네요.
허나 크리스티는 달라스 가고 마땅히 데려올 선수는...
개인적으로 맥카티 예상합니다. 물론 퍼리미터 플레이어라고 해야 하는지는 조금 의심스럽지만 필리에 필요한 장신 스포죠. 슈팅 레인지도 짧지 않고요.
그리고 그리핀은 미네가 지킨다는 표현이 별로죠. 물론 미네가 잡으려고 하지만 제한적 FA가 아닌 이상 매치도 없고요. 필리가 칙스의 말빨과 킹의 돈빨로 흔들어 놓은 후 사인만 하면 필리 선수가 되는 것이죠. 우선 고향이 필리라는 점에서 괜찮죠. 물론 데려오려는 움직임조차 없고 그냥 제 희망사항일뿐입니다.
맥카티나 레이트너 잡느니 로져스 잡는게 낫습니다 . 레이트너는 아마 마이애미가 싸게 계약할거구요 . 지킨다는 표현은 미네소타가 절대로 그리핀 잡는다는 강조의 표현 이였습니다 . 지금 미네 올로와캔디-가넷 백업은 맷슨 밖에 없는 상황이죠 .게다가 그리핀은 SF-PF-C 모두 다 소화가능, 놓칠리가 없을거 같네요
꼭 희망사항만 쓴것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접할수 있는 루머를 보고 이야기 한거죠. 맥카티도 제가 그냥 해본 것이 아니라 루머에 나와있기에 선수 프로필 보고 필리에 맞을까 생각해 보고 적은 겁니다. 생각 없이 쓰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맥카티 같은 스포-파포 겸용 선수를 FA에서 쭉 검색하다가 그리핀이 나오길래 써
솔직히 저도 부정적인 글 아니 혹은 뭐랄까 정말 필리 현실을 직시하는 글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러나 좀 부정적으로 두분이 글쓰시는 것을 보면 뭐랄까요. 저와 좀 다르다고 할까요??? 솔직히 말해서 계속 필리 선수 영입 없다, 그냥 갈거다 그랬지만 실상은 빅잭과 맥키 보내고 헌터를 데려왔잖습니까???
그리핀은 퍼리미터 슈터가 아닐 뿐더러 그와 같은 스타일의 선수는 찾아 보기 힘들죠 .장신스포라고만 말씀하시는게 맞을듯 . 그리고 검사님이 저렇게 말씀하신거는 저나 다른분이 아우구스님이 데려오자는 선수 못데려올거 같다는 리플을 달면 희망사항일 뿐이라는 얘기를 자꾸 하시니까 그러신것 같네요
글구저는 삼인방 계약과 백업빅맨 영입 하자는 소리를 아우구스님이 스위프트 SF로 영입하자고 하기전부터 주장했는데 ... 그리고 제가 말하는 희망사항 글을 줄여달라는건 루머에 나와서 그 선수들을 영입하자 이런 희망사항이 아니라 마샬,스위프트SF,매쉬번+@ 이런 류의 희망사항을 말하는겁니다 오해마세요
제가 잘못본건지 모르지만 그리핀은 미네와의 계약이 거의 확실시된걸로;;아우구스투스님 말처럼 확실히 지금 필리에 필요한 포지션은 SF인것같은데..3-4번쪽의 선수보단 2-3번 쪽의 선수가 좋지 않을까요??맥키도 웨이브된데다가 그린이 어찌될지 모르는 마당인데..이렇게 말하니 또 3-4번쪽이 비는것같군요;;
밑에 글을 썻지만... 좀 무례한 글이지만요... 물론 스위프트 이야기 등은 저도 정말 실수라고 인정합니다. 정말 최대의 실수 였죠. 그리고 그리핀 이야기라던가 매쉬번+@트레이드 이런 것은 희망이지만 또 가능성 없는 것도 아니죠. 다만 전 그 선수가 필리에 맞을 것 같다 이렇게 쓴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못 데려올것 같다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뭐라고 이야기 해야 하죠??? 그냥 포기하죠 이렇게 되고... 결국 그럼 데려올 선수는 하나도 없게 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구체적인 증거도 없고 하니... 다만 데려오고 싶은 선수고 데려올 가능성이 없다는 것도 아니고 하니... 그래서 그냥 희망사항이라고 말한거죠.
첫댓글 그리핀좋아요 ㅜㅜ 그리핀이 뉴져지 제퍼슨이 휴스턴에 뽑혔는데 둘이 바꿧죠? 그리고 제퍼슨은뜨고 그리핀은 방출됬었나.... 하여튼 신체좋고 능력있는선수인데... 오면대박
삼점꽤좋고 슛레인지도좋고 PF도되고 블럭도간간히 잘하던데..
그리핀은 미네 와 재계약 한걸로 할고 있는데요...3년 계약정도로 했다고 들은거 같은데...아닌가?
아직 안했죠. 했다면 미네팸에 올라오고... 훕스하입에도 떴을텐데요.
그리핀 루키시절부터 쭉 봐왔는데 신인임에도 불구하는 오닐을 2번이나 찍는 배짱, 긴 슛 레인지, 은근히 밖에서 도는 듯하나 리바운드 잡아줄껀 다 잡아주고 수비에서 해줄껀 다해주는.. 운동신경도 매트릭스급이라서 데뷔초에는 매트릭스2라는 별명도 있었죠.. 한때 캐년마틴보다 더 좋아했는데 오면 진짜 대박이네요..
근데 맥키가 진짜 웨이브 됐다면 미친짓한거네요.. 차라리 올리를 버리지..
그리핀은 절대로 미네가 지키죠 . 그가 들어와서 그나마 가넷의 부담이 줄어들었습니다 . 가끔 센터로까지 나왔었습니다 . 미네에 와서 안정적인 플레이 해주었구요 . 필리에 온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 어자피 언드래프티들이 오자마자 좋은 활약 보여줄 리는 없고
웨버가 빠진후 앤써가 돌파한후 패스해주면 미들 잘넣어줄거 같은 리 네일론이나 잡았으면 하네요 . 그랜트,그리핀,송가일라 이런선수들은 헌터 잡으면서 이제 잡을돈이 넉넉치 않죠 . 리 네일론은 뉴올이 리빌 하니 안잡겠고 싸게 데려왔으면 하네요 .
리 네일론. 괜찮을 것 같네요. 허나 전 맥카티가 제일 낫지 않을까요??? 맥카티나 레이트너정도... 좀 더 섬세한 플레이를 해줄수 있는 빅맨이 있었으면 합니다만... 웨버 백업을 해줄수 있는 선수요. 웨버가 기본적으로 10경기 정도 빠져주니까요.
그리고 그리핀은 미네가 지킨다는 표현이 별로죠. 물론 미네가 잡으려고 하지만 제한적 FA가 아닌 이상 매치도 없고요. 필리가 칙스의 말빨과 킹의 돈빨로 흔들어 놓은 후 사인만 하면 필리 선수가 되는 것이죠. 우선 고향이 필리라는 점에서 괜찮죠. 물론 데려오려는 움직임조차 없고 그냥 제 희망사항일뿐입니다.
맥카티나 레이트너 잡느니 로져스 잡는게 낫습니다 . 레이트너는 아마 마이애미가 싸게 계약할거구요 . 지킨다는 표현은 미네소타가 절대로 그리핀 잡는다는 강조의 표현 이였습니다 . 지금 미네 올로와캔디-가넷 백업은 맷슨 밖에 없는 상황이죠 .게다가 그리핀은 SF-PF-C 모두 다 소화가능, 놓칠리가 없을거 같네요
로저스는 키가 너무 걸리죠. 예 키가 좀 많이 걸리죠.
그리고 그리핀. 물론 데려올 가능성은 적다는 것은 저도 압니다. 그냥 뭐 희망사항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뭐랄까 두개의 포워드 포지션 모두 소화할수 있는 선수가 필리에 가장 필요하다고 봅니다. 장신 스포요.
차라리 희망사항 얘기하실거면 샤킬, 코비, 티맥 다 데려온다고 하시는게 나을듯;;
아우구스투스님은 그래도 현실성있는 희망사항을 얘기중이시죠,
네일런, 레이트너, 맥카티 다 좋은 것 같습니다..구글리오타도 있었죠 참..이 분도 한창때는 잘나갔었는데..
그런 식으로 나오신다면야...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항상 계속 갈등되는데요 이럴바에는 서로 무시하는게 낫습니다. 서로가 그냥 상대가 무슨 글을 쓰던지 신경 안 쓰는게 더 낫죠. 서로 갈등 일으키면 팸 게시판에 누만 되고요.
근데 갠적으로 희망사항글은 약간 줄여주셨으면 좋겠네요 . 아우구스님이 팸게시판에서 가장 활동이 많으신데 대부분이 희망사항글이여서 ... 그 희망사항도 오프시즌시작때 부터 계속 반복되는거 같아서요 . 팸이 팬들을 위한 공간이긴 해도 ...
꼭 희망사항만 쓴것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접할수 있는 루머를 보고 이야기 한거죠. 맥카티도 제가 그냥 해본 것이 아니라 루머에 나와있기에 선수 프로필 보고 필리에 맞을까 생각해 보고 적은 겁니다. 생각 없이 쓰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맥카티 같은 스포-파포 겸용 선수를 FA에서 쭉 검색하다가 그리핀이 나오길래 써
본 겁니다. 실상 데려오기는 힘들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꼭 그리핀이라기보다는 그리핀 같은 스타일이 어쩌면 더 정확하겠죠. 장신 스포. 그게 필요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물론 오프시즌 초기에는 너무 황당항 이야기도 많았지만 이번에 쓴 건 몇몇개는 현실성 있는 겁니다. 나름대로 현실성 있게 쓴거죠. 보면 많은 팀이 노리지 않거나 미니멈으로 계약할수 있는 선수들이 꽤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부정적인 글 아니 혹은 뭐랄까 정말 필리 현실을 직시하는 글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러나 좀 부정적으로 두분이 글쓰시는 것을 보면 뭐랄까요. 저와 좀 다르다고 할까요??? 솔직히 말해서 계속 필리 선수 영입 없다, 그냥 갈거다 그랬지만 실상은 빅잭과 맥키 보내고 헌터를 데려왔잖습니까???
제가 줄곧 어떤 선수 영입은 어쩌냐 그런 것도 필리에 관련된 루머가 있기에 한 것이 꽤 됩니다. 그런데 제가 글 쓰면 필리는 그냥 갈것 같습니다 이러고 하셨죠. 물론 대박 트레이드나 FA는 불가능했고요 스위프트 같은 경우는 완전히 제 불찰이었습니다만...
그리핀은 퍼리미터 슈터가 아닐 뿐더러 그와 같은 스타일의 선수는 찾아 보기 힘들죠 .장신스포라고만 말씀하시는게 맞을듯 . 그리고 검사님이 저렇게 말씀하신거는 저나 다른분이 아우구스님이 데려오자는 선수 못데려올거 같다는 리플을 달면 희망사항일 뿐이라는 얘기를 자꾸 하시니까 그러신것 같네요
글구저는 삼인방 계약과 백업빅맨 영입 하자는 소리를 아우구스님이 스위프트 SF로 영입하자고 하기전부터 주장했는데 ... 그리고 제가 말하는 희망사항 글을 줄여달라는건 루머에 나와서 그 선수들을 영입하자 이런 희망사항이 아니라 마샬,스위프트SF,매쉬번+@ 이런 류의 희망사항을 말하는겁니다 오해마세요
이것들 제외하고는 다 아우구스님의 의견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 필리가 현재 할수 있는 것은 한정되 있기 때문에...
제가 잘못본건지 모르지만 그리핀은 미네와의 계약이 거의 확실시된걸로;;아우구스투스님 말처럼 확실히 지금 필리에 필요한 포지션은 SF인것같은데..3-4번쪽의 선수보단 2-3번 쪽의 선수가 좋지 않을까요??맥키도 웨이브된데다가 그린이 어찌될지 모르는 마당인데..이렇게 말하니 또 3-4번쪽이 비는것같군요;;
저는 아우구스투스님의 글을 보면 작은 희망을 갖곤 합니다... 제가 몰랐던 필리에 맞는 선수들도 알 수 있구요. 언제나 치밀한 분석~! 감사드립니다 ^^
밑에 글을 썻지만... 좀 무례한 글이지만요... 물론 스위프트 이야기 등은 저도 정말 실수라고 인정합니다. 정말 최대의 실수 였죠. 그리고 그리핀 이야기라던가 매쉬번+@트레이드 이런 것은 희망이지만 또 가능성 없는 것도 아니죠. 다만 전 그 선수가 필리에 맞을 것 같다 이렇게 쓴 것입니다.
3-4번쪽은..로저스와 싼값에 제계약을해서 매꾸는것도..제생각일뿐이지만..확실히 벤치요원은 수비력보단 공격력이 좋은게 좋다는..ㅡ_ㅡ;;그리고..맥키의 빈자리를 채워줄수있는 좀 안정된 2-3번 포지션의 선수를 영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솔직한 마음으로..크리스티가 아쉬울뿐입니다..ㅠ_ㅠ
솔직히 말해서 못 데려올것 같다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뭐라고 이야기 해야 하죠??? 그냥 포기하죠 이렇게 되고... 결국 그럼 데려올 선수는 하나도 없게 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구체적인 증거도 없고 하니... 다만 데려오고 싶은 선수고 데려올 가능성이 없다는 것도 아니고 하니... 그래서 그냥 희망사항이라고 말한거죠.
그리고 꼭 아우구스투스님의 글이 현실성없다고 생각되지만은 않는데요..제가 모든글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아우구스투스님의 글은 항상 나름대로의 근거가 있고 가능성이 있는 글들이였던것같은데..다만 그게 모든 사람의 생각을 충족시키지 못했을뿐이지..
여하튼 저는 항상 팸게시판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시는 아우구스투스님에게 감사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계속 충돌했던게 칙스감독 스탈이 오감독과 다르기에... 선수가 바뀔것같고 기왕이면 좋은 선수가 왔으면 하기에 저도 좀 오바를 한 것입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