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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머리 지끈할 때,배땡기게 웃어보아요~~^^;;
라일락 추천 0 조회 261 11.05.16 18:1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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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6 20:26

    첫댓글 재밌어요...
    엊그제 복부수술을 했는데 계속 웃었더니만 신랑이 터질까봐 웃지마라고 뭐라하네요...
    ㅎㅎ 재밌는 걸 어떡해요

  • 작성자 11.05.16 20:55

    죄송해요~~ㅜㅜ
    임산부및, 복부수술하신 분들 주의하시라고 썼어야 했는데...
    뚱뚱한토끼님, 어떤 일로 수술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속히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엔돌핀 제공은 확실한데... 어서 상처가 아무셔야죠 ㅜㅜ

  • 11.05.16 22:54

    첨엔 이거...다 아는 이야기 아냐? 했는데 포복 절도 하고 갑니다. 은근 이거 이해하려면 한참 걸려요~

  • 11.05.17 01:13

    한밤중에 큰 웃음 선물받아 갑니다~ 꿈에 개콘을 볼 것만 같아요 ㅋㅋㅋㅋㅋ

  • 11.05.17 10:32

    다시마 세개에 너무 웃었더니 감기도 다 나은것같네요..감사~~^^

  • 11.05.17 11:07

    라일락님, 저에게 큰 웃음을 주셨습디다...ㅋㅋ

  • 11.05.17 11:18

    ㅋㅋ 다시 봐도 재밌네요 ㅋㅋㅋ

  • 작성자 11.05.17 12:19

    그러게요, ㅎㅎㅎ 저도 다시봐도 웃겨서 좋았어요. 제가 친한 게시판에 퍼다 작년에 올렸을 때 여러사람 실신하고 복통 호소하고 구연을 잘 하시는 분들 여러 사람 앉혀 놓고 개그콘서트하시고 ㅎㅎㅎ .... 추억이 되네요. 몇몇개는 오랫만에 보았을 때 여기저기서 그간 보아서 "그래서 모~~" 시큰둥한데 지난해 유난히 호흡곤란 주었던 내용은 지금도 웃기네요^^ 또 제가 웃음이 좀 많은 사람이라서...^^;; 반응을 이리 해 주시니 뻘쭘하지 않고 흐뭇하네요^^ 댓글 감사해요~.

  • 11.05.17 13:59

    요새 웃을 일이 별로 없었는데.. 덕분에 편하게 웃어봤네요^^
    라일락님, 초식동물님~ 감사감사감사~~~~

  • 11.05.17 14:09

    눈물까지 흘리면서 웃었습니다~^______^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오면 같이봐야겠어요 ㅋㅋ

  • 11.05.17 15:23

    진짜 웃긴다.. !!!!!

  • 11.05.17 16:45

    아우~~ 너무 웃겨요^^ 혼자 집에서 미친듯이 눈물 흘리며 읽었어요~~~ 기분 꿀꿀했는데~~~아주 좋습니다. ㅋ ㅋ 퍼갈래요...

  • 11.05.17 18:15

    라일락님... 저도 무지 웃고 갑니다 정말 큰 선물 주셧네요 저도 퍼서 날라야 겠네요 웃음전도사 하게요

  • 11.05.19 09:35

    심란했는데 갑자기 웃어서 이상한 사람 되는것 같지만, 어쨌든 좋습니다. 웃음은 행복한거죠.ㅎㅎㅎ
    여러번 읽어야 빵~! 터져 나오는 것이 하루종일 실실거릴것 같네요 땡큐 일락언니

  • 11.05.19 09:41

    사무실에서 읽지 마라고 주의 달아주세요
    사무실에서 킥킥 대며 웃다가 팀장님께 눈총 받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끝까지 다 읽어다는 전설 ~~~~~~~~~~~^^

  • 작성자 11.05.19 11:01

    지난 해만큼 성원이 대단한신데요?^^;; 가끔 밤11시 넘어서 하는 오락프로를 보는데 제가 웃움이 많아서 현관문 너머로 나가는 웃음을 참지 못하곤합니다. 11시 넘어서 티비 켜면 남편이 "웃고 싶어서?"라고 말합니다. 웃을 일이 없는 때가 있잖습니까? ㅎㅎ ㅜㅜ 여러분께 엔돌핀을 나눌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 주의사항에 조용한 사무실 내지는 사무실 아침댓바람엔 읽지 마세요...써야 했는데 ㅋㅋ 안그래도 지난해에도 웃음참다가 어금니 꽉 깨물거나 눈총 맞아 울며 웃었던 직장인 여럿이었습니다^^ 그런 전설은 뭐~ 득이 되는거죠^^ 엔돌핀 받아 원기충전되니까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 11.05.19 12:37

    정말 웃겼습니다.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아이들에게도 보여줘야겠어요

  • 작성자 11.05.20 19:34

    애들은 싱겁다고 할지도 몰라요~^^;;

  • 11.05.20 10:38

    저도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큭큭거렸네요^^;; 이글은 참 봐도봐도 재미있는거 같아요! ㅋㅋ

  • 작성자 11.05.20 19:36

    슬기간사님은 그거 보고 아직도 웃냐고 썩소에 노출되실지도..^^;; 아침마다 웃으실 수 있다면 아침마다 묵상하심도 좋을 듯합니다^^

  • 11.05.20 17:17

    진짜 재미있네요..우리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부르고 있는데.제가 이 글 보면서 웃으니까..자기 노래가 이상해서 웃냐고..자꾸 묻습니다... 근데.몇번 더 읽어야겠어요..이해를 못하는게 많네요..^^ 눈깔대왕부터 영의정.. 등등.. 아직 멀었네요 ㅋ

  • 작성자 11.05.20 19:39

    오우~ 선월님~ 따님이 아무때나 그런 축복송을 불러 주나요?^^ 참 행복한 엄마네요. 부럽삼~ 오늘 말씀을 제대로 못 들어서 말 좀 한 사람으로서 미안합니다요^^;;; 담엔 첫번 토크 주자가 되심을 예고해 드립니다 ㅋㅋ
    눈깔대왕과 영의정 등은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 드리고 싶은 맘이 불끈 솟네요^^;; 영화를 보셨음 아셨을 걸~~^^;;

  • 11.05.21 00:08

    전에 봤던 것 같은데...참 새롭네요.ㅋㅋ밤늦게 귀가해서 피곤한데, 잠 안 자고 징징대는 아들이랑 신경전 벌이다가
    "아...엄마노릇 힘들다..." 신음하던 순간, 이글 보고 짜증이 달아났어요~대박!

  • 작성자 11.05.21 09:59

    ㅎㅎ 어제 바쁘신 날이었군요^^ 아드님이 엄마품에서 자고 싶었나 봅니다^^;; 짜증을 쫓아내는 대박이라니...보람찬 이번 리메이크(편집 좀 했어요 ㅋㅋ) 대박이라고 생각해요~ 예상치 못한~^^ 그리하야 유행 안타는 아까운 폄글들도 하나씩 올릴 예정이에요^^;

  • 11.05.24 12:11

    아침부터 웃었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크게 웃지도 못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25 17:59

    아침부터 웃으실 수 있었다니 제가 큰일 한 거 같아 우쭐해 집니다^^;;좋은 (펌)글들도 재활용하는거 좋은거 같아요^^

  • 11.06.01 16:24

    사무실 직원들과 함께 읽었는데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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