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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해외답사 후기 동추 ..인도 기행(델리공항~빠아르간즈~스타펠리호텔 ..)
오동추 추천 0 조회 307 07.12.16 20:0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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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2 09:34

    첫댓글 성님~!! 난 앞으로 성님의 팬 할라요~~~~~~~~~!! 워매......워매....미쵸 미쵸 몬살아~!!!

  • 07.12.12 11:00

    재밌쏘........ 갑자기 진도가 확 나가네.....

  • 07.12.12 11:09

    오라방.. 내가 생이별 하겠다고 얼른 쫓아오라 그랬더니. 요러커럼 빨랑 쫓아오요잉??? 오늘 지는 바라나시 가 볼라니깐 인도 택시탄듯이 얼릉얼릉 오쇼잉... 오라방이 보기보다 상당히 예민하더구만요... 웃돌오빠 부름에 바퀴벌레 잡느라 욕 봤소...

  • 07.12.12 11:23

    아주 잼나게 썼네.. 택시의 모습이 훤히 그려지네 난 한두번 이후 부텀 괜찮던데 사진 찍으면서 다녔는디...

  • 07.12.12 13:53

    인도에 첫발을 내딛고 난후 난폭운전의 공포감에 긴장을 늦출수 없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 07.12.12 15:16

    비누칠하고 담근 순간 알아서 씻어 내림...........기행문의 진수요.

  • 07.12.12 15:23

    ㅋㅋㅋ..웃겨서 못 읽것소~..시방..외부에서 내가 이라고 있어도 되는지 몰것소...이따 집에 가서 찬찬히 다시 읽을라요~`ㅎㅎ

  • 07.12.12 17:03

    찬찬히 읽으면 한 줄 한 줄...안 웃긴 줄이 없어.

  • 07.12.12 16:57

    정말 배꼽 잡고 한바탕 웃었네요~~동추님, 우찌 그리 재미나게 묘사를 했데요?..뭔 전쟁터의 한 장면을 보는기분이 드네요...참내~그렇게 열악한 첫밤을 보냈군요...그날의 현장을 아주 잘 읽었습니다~~계속 써 주씨욧~~ㅎㅎㅎ

  • 07.12.12 18:34

    동추성님~~~잠자기전에 ~~~머리에 무스 발라요?? ㅎㅎㅎㅋㅋㅋ

  • 07.12.12 19:24

    인도에서의 첫날밤을 보낸 그방는 미돌이 말대로 모범수 감방 딱 그 수준 이었고, 택시는 청룡열차 그자체 였다. 난 그와중에 잠이 들었었는데 미돌 왈 그건 잔게 아니라 기절 했던거라는데 그말이 맞는듯도...험난한 우리 인도 여정의 서막이 열리고 잇엇다.

  • 07.12.12 20:44

    난 지금 삼실임...푸하하하하~~ 나 혼자 미친년처럼 낄낄거리고 있으니까 옆 직원이 미친년 보듯 보네...푸하하하하~~ 동추성~~~ 팬할라요~~~~ 푸하하하하~~~~

  • 07.12.12 21:05

    고생 많으셨어요! 여인네들 짐 때문에...

  • 07.12.12 21:54

    후기가 천진난만.....영 재미있쓰요~~~잉 ㅎㅎㅎㅎ 계속 기대합니다. ㅎㅎ

  • 07.12.12 21:58

    현장감있는 묘사가 넘 재밌군요~~ 다음편이 기대되옵니다

  • 07.12.12 22:05

    와~ 진짜 실감나요^^

  • 07.12.12 23:12

    ㅎㅎㅎㅎ 그밤에 무스?? 정말 궁금허요 ~

  • 07.12.13 01:04

    내 후기읽으며 이렇게 웃어보긴 처음이오~~~ 흐흐흣... 거실에 있는 남편 들을까 숨죽여 웃었다오. 나도 앞자리타고 동추님과 똑같은 경험을 했다네요.ㅎㅎ 지금 생각해도 오금이 저려와요.ㅎㅎㅎ

  • 07.12.13 09:05

    ㅎㅎㅎ...옆 호텔로 간 우리는 옆방의 기침소리에 놀라서..폐병환자가 투숙한 줄...ㅎㅎ 기가막힌 첫날 밤이었지라..담편을 기대한당께요~잉~~!

  • 07.12.13 09:30

    다시 찬찬히 읽다가 커피는 다 식어 버리고..ㅎㅎ..웃느라..눈물나오고..아이고 미쳐뿔것네~..오~~~동추성!..영원하라~~~ㅎㅎ

  • 07.12.13 14:13

    완도 앞바다처럼 마음이 깨끗한 사람만이 쓸수 있는 글입니다.....모놀답사의 여운은 이렇게 오래갑니다.

  • 07.12.15 12:52

    동추님 빠라리 만나보고 싶네요.실컷웃게 해주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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