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 B구역 조합원의 위대한 여정이 담긴 장대의 미래상>
포스트 코로나로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 부동산 하락에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2023년 03월 04일 오후 2시 대전 유성구 온천로 유성호텔 별관 8층 스타볼룸에서 장대 B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정기 총회가 열렸다.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경칩 전날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때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고 해서 지혜로운 조상님들은 매년 이맘때 벽을 바르거나 담을 쌓거나 집을 지었다.
집이란 가장 중요한 삶의 토대이다. 아파트는 남아돌지만 새것은 항상 부족하다. 주거의 명작을 이루기 위해 임은수 조합장과 조합원들이 하나가 되어 현대건설 최고의 브랜드 디 에이치 < THE H>를 대전으로 끌어왔다.
지난 14년의 수많은 분쟁과 갈등을 해결하고 상생과 발전을 함께 가져온 최고의 결정이었다. 100년 전통 유성시장과 첨단의 건축이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 공간 미학을 이룩하게 될 것이다. 전통이 정통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장대 B지구는 이제 고품격의 아파트 단지와 더불어 유성의 문화 관광명소가 될 것이다.
<THE H >
명품 중의 명품 단 하나의 이니셜, 그 이름 THE H, 최초, 최고, 최첨단이라는 가슴 설레는 수식어들과 현대건설이 함께한다. THE H VIEART월드 클래스 하이엔드 아파트가 장대 B에 하루빨리 완성되기 위해 힘을 모으기 위해 모였다.
상상 속에 주거공간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장대 B의 변모의 시간이다. 최고 시설을 갖춘 고품격의 아파트가 장대동에 생긴다는 것은 대전 시민으로서 가슴 벅찬 소식이다.
장대 B조합원은 부러움과 동경의 대상이다. 대전 최고의 하이엔드 아파트가 첫발을 디딘다. 과거의 갈등을 발판을 삼아 유명 시행사와 디자인 그룹이 조합원들과 함께한다. 장대의 미래상을 바꾸기 위해 모두가 단합해서 최초의 랜드마크, 위대한 명품을 이룰 것이다.
<100년을 이어갈 주거 명작으로 재개발의 새로운 문을 당기다.>
장대 B 재개발 사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하지 않았다. 단결 화합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소유자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젊고 노련한 장대동 사나이 임은수 조합장이 나섰다. 유성시장 상인들의 입장을 고려하고 전통의 보존과 조합원우선의 자산 가치 증식을 약속했다.
절대적 가치의 하이엔드 아파트는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곳이다. 수많은 난항을 다 견디고 촉진 계획변동 다섯 가지를 통해 유성 시장 상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전통을 유지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원주차장하부를 장터로 사용하게 된다. 유성 시장의 전통과 발전, 조합원을 우선시하는 조건으로 재개발의 새로운 모범사례를 만들어갈 것이다.
최고의 특화, 건축계획완성과 모두가 꿈꾸는 삶의 완성, 백 년 전통 유성시장 활성 보행 브리지 설립으로 전국 최초로 아파트와 5일장이 함께한다.
2022년 재정비 촉진계획을 변경했다. 상가비율 20%를 10%로 축소, 공원의 이주 상업부지 아파트로 센트럴 파크 건축위원회심의 완료로 더욱 특별하고 차별화된 아파트로 유성천 역사를 새로 써내려 갔다. 감정평가등 아직 걸어갈 길이 많이 남아 있어서 조합장의 갈길이 점점 바빠지고 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가는 길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다고 말하는 임은수 조합장의 말에는 단호함과 청렴함이 느껴진다. 그는 따뜻하지만 강한 사람이다.
스위트한 카리스마는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다. 진심은 통한다. 의리 의리한 아파트와 의리의 남자, 그가 걸어가는 길이 새로운 길이 될 것이다. 단결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 모두 알고 있다.
임은수 조합장은 조합원 하나하나의 의견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전형적인 지도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 조합원이 최고의 내빈이라고 소개하는 그의 인사말은 겸허함과 감동을 몰고 왔다. 유성천의 역사가 다시 써질 것이다.
최고의 시행사와 디자이너들의 만남도 기대된다. 미래의 꿈의 아파트가 더욱 신속한 사업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최초 5일장의 문화를 건축에 담아내기로 했다.
전통과 미래가 만나는 곳 장대 B 꿈과 현실이 하루빨리 만나길 기대해 본다.
모두가 동경하는 최초의 최고의 가치를 담은 아파트 상상 만으로도 행복하다.
<합치, 단결, 화합으로 끌어낸 기적>
법의 테두리 안에서 꾸준하게 하나씩 해결해 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임은수 조합장의 투명한 얼굴이 봄햇살에 투영되어 빛나는 하루였다.
부드럽지만 카리스마를 지닌 모범적인 리더인 그는 신념과 통찰력의 사람이다.
길이 아닌 곳에 길을 만들어 가는 자! 시대의 문을 열어주는 자의 단호함이 돋보이는 그런 하루였다.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삶이 장대 B의 조합원들이 이룬 결과물이다.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또 다른 기적의 하루였다. 2023년 12월 사업시행 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계룡산이 바라보이는 보행브리지를 걸어가는 모습은 상상 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온다. 전통과 미래가 만나는 곳 장대 B 꿈과 현실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집사광익(集思廣益)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으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자성어로 임은수 조합장이 인사말을 맺었다. 재개발이 가시화되면 대전시의 경기회복부양과 일자리 창출에도 파급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