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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갑 잔치 한 며느리가 동네 어르신께 “육순 회갑 잔치 잘 치르셨어요?” 라고 해야 하는데 ㅡ 급하게 말하느라 "육갑 잔치 잘 치르셨어요?"라고 말이 나와 버렸답니다 ;; 하필이면 그 해가 '병신년'이었지 뭡니까- - 소천 정리 - 가끔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 말이 헛나올 때가 있지요? 내년도 환한 유머로 웃으며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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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심해야것지유..
안녕 하세요 감사 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새벽 편지를 주셔서 잘보고 쉬었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