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린이 지역에서 북신문화환호취락 발견 山东:临沂地区发现北辛文化环壕聚落
출처: 중국신문망 고고학 중국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2020년8월 10일 산둥성 문물고고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 11월 말부터 2020년 8월 초까지 산둥성 이난현 리훙 유적지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을 실시한 결과, 베이신 문화의 유물을 발견하고 베이신 문화의 작은 고리호 한 단락을 청소했습니다.
▲ 유적지의 지리적 위치 투리홍 유적지는 린이시 이난현 뎬부진 리홍촌 동쪽에 위치하며 이허와 원허의 교차점에 위치하며 발굴 면적은 거의 1,000제곱미터입니다.
현존하는 유적의 평면은 남북향의 긴 막대형으로 남북의 길이는 약 200m, 동서의 잔폭은 약 40m, 잔존면적은 7,000평방미터가 넘습니다.
▲ 발굴지구 전경리홍 유적지도자 주차오(朱超)는 이번 발굴은 시기별로 회갱 98개, 도랑 모양의 유적 14개, 무덤 2개, 집터 7개, 장지형 구덩이 20개, 아궁이 2개, 우물 1개, 주동(柱洞)을 정리한 것으로 시대는 북신문화에서 시작하여 용산, 악석(岳石), 상(商), 주(周) 등 여러 시기를 거쳐 위진(魏晋)까지 계속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베이신문화 소형 참호'가 이번에 청소한 소형 참호는 호(弧)에 따라 약 4000㎡ 규모로 추산됩니다. 참호 프로파일은 역삼각형과 같이 매우 깔끔합니다.
주차오는 기자들에게 도랑에 흙을 채우는 것은 두 층으로 나눌 수 있으며 상층은 주로 버려지고 쌓일 수 있으며 진흙과 모래가 섞인 도자기 조각이 더 많이 출토되었으며 대부분은 적갈색 도자기이고 소량은 회색 도자기이며 식별기 유형은 주로 삼족 가마솥, 삼족 화분, 홍정 화분 등이고 하층은 비교적 순수하고 명백한 퇴적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 북신문화집터
▲ 북신문화 토기 주차오(朱超)는 이난리훙(沂南里宏) 유적지가 비교적 풍부하고 문화적 함의가 많으며 연속성이 강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베이신 문화 유물은 이난현과 산둥성 린이 지역 전체의 신석기 시대 최초의 유물입니다.
환호 군락의 폭로는 이 지역의 문화 혈통을 확립 및 개선하고 이수강 유역의 초기 북신 문화 군락의 모습, 문화 특성 및 지역 유형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귀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분류:고고학 프론티어
본문 라벨:베이신 문화 산둥 린이훙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