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1.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5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3. 14.
지금부터 대략 10년 후인 2035년, 늦어도 15년 후인 2040년을 전후하여, 세계 인구 3000만 명 이상의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 미래 세대가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민의 소득과 자산을 지금보다 3~5배 늘리는 것이 경세제민하려는 국민의 강력한 의지이자 목표다. 그 구체적 실천 과제 12.
우리 국민의 소득과 금융 자산을 지금보다 최소 2~3배 늘리고, 국민, 특히 미래세대의 각종 빚 위험과 경제적 부담도 완화시켜 줄 국민 경제의 강력하고 안정적인 성장은 언제면 가시화될 수 있을까?
우리 국민경제 성장과 기업 경쟁력 및 실적을 앞서 반영하는 작금의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전쟁 중인 러시아, 이스라엘 등에게로 밟히고 있는 처참한 지경이고 각종 첨단 기술력에서도 아래 모니터링 된 자료처럼, 우리나라는 자칭 선진국들은 물론 대륙의 실수 중국에도 밀리는 상황인데 가능하긴 한 걸까?
나랏빚 어지러운 일본이나 경제 침체 중인 독일 등의 주식 시장도 훨훨 날아 자국민의 금융 자산을 크게 늘리고, 미국은 금융 자산에 더하여 부동산 버블 고점을 돌파하고 끝없이 올라 자국민의 실물 자산까지 많이 늘리고 있는데 우리 국민은 그 반대로 자산, 소득 감소, 심지어 파산, 경매에 내몰리는 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권투, 격투기로 비유하자면, 작금의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자칭 선진국은 물론 신흥국에게도 흠씬 두들겨 맞아 패색이 짙은 형국이다. 그러나 빠르면 올해 코스피 전 고점을 돌파부터 시작해 2025년, 늦어도 2027년까지 우리나라는 훅, 어프 컷 하이킥, 암바 연속으로 모든 나라, 미국조차 TKO 시켜야 할 것이다. 판정승도 시원찮다.
우리나라가 모든 첨단 기술력에서 우위에 있지 않아도, 곧 만개될 4차 산업 역명 시대에 최적화된 반도체, 배터리, 전기 자동차 등의 산업을 보유하고 있기에 우리만 독하게 마음먹으면 불가능은 없다. 차후, 이와 관련된 정부, 기업의 과제에 대해 보다 구체적, 세부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2024년 3월 10일 뉴스... 韓 ICT 기술, 미국과 1년 격차…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2022년도 ICT 기술 수준 조사 및 기술경쟁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ICT 평균 기술 수준이 가장 높은 나라인 미국 대비 한국의 ICT 평균 기술 수준은 90.0%를 기록했다. 한국의 기술 수준이 뒷걸음질한 분야는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이었다. 직전까지 3년 연속 97.8%를 기록했던 한국의 이동통신 기술력은 2022년 97.5%로 0.3%포인트 하락했다. 순위는 미국, 중국(98.5%)에도 뒤쳐졌다.
그밖에 한국은 미국 EU, 중국, 일본 5개국 중 ▲ 네트워크 89.2%(5위) ▲ 전파·위성 86.4%(5위) ▲ 사물인터넷 93.8%(3위) ▲ 소프트웨어 91.1%(4위) ▲ 클라우드 89.5%(4위) ▲ 컴퓨팅시스템 87.5%(5위) ▲ 방송미디어 94.9%(3위) ▲ 디지털 콘텐츠 88.3%(4위) ▲ 스마트 디바이스 89.4%(4위) ▲ 지능형 반도체 90.7%(3위) ▲ 양자 정보통신 87.4%(5위) ▲ 차세대보안 89.1%(4위) ▲ 블록체인 87.1%(4위) ▲ ICT 융합 90.2%(4위)로 조사됐다.
2024년 3월 14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3월 14일 부동산 단신 1.
2월 첫째 주(5일 기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59㎡ 전세는 지난해 8억6000만원에서 이달 최고 12억5000만원에 거래됐고,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59㎡ 전세도 한 달 만에 1억5000만원 올랐다. 한편, 종로구 돈암동 경희궁자이 2단지는 지난달 19억5000만원과 20억에 각각 거래됐다. 또한 종로구 무악동 경희궁 롯데캐슬은 지난해 12월 같은 평형이 15억원에 거래됐다. 경희궁 자이와 가까운 서대문구 '경희궁 유보라'를 분양한다.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 전용 273㎡는 지난해 보증금 20억원, 월세 4100만원에 월세 계약을 체결했고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264㎡ 역시 지난해 보증금 20억원, 월세 4500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한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현대' 전용 160㎡는 지난해 7월 65억원에서 올해 52억원에, 일원동 '개포우성' 전용 84㎡도 지난해 9월 21억 4500만 원에서 지난 1월 14억 5천만 원에 거래됐다.
서울시 노원구 월계 시영아파트(미륭·미성·삼호3차)의 전용 51㎡ 호가가 최근 6억1900만원까지 떨어졌고 ‘상계주공5단지’의 실거래가도 반토막이 났다. 목동7단지 전용 66㎡는 지난해 12월 18억3500만원에서 지난 1월 17억원,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도 작년 9월 21억원에 거래된 전용 84㎡가 지난달 14억5000만원에 손바뀜됐다.
경매...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 219동 2001호는 감정가 25억3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20억2400만원에,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102동 1603호는 감정가 19억9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5억9200만원에, 강서구 가양동 강변 307동 703호는 감정가 10억1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6억46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 타워팰리스 D동 전용 143㎡ 28억 3010만원에, 서초구 방배동 방배래미안타워 102동 전용 135㎡는 17억 9710만원에,강남구 역삼동 역삼래미안 112동 전용 60㎡ 17억 6750만원( 낙찰됐다. 서초구 서초동 신동아 7동 13층(전용 76㎡)이 17억 1588만 8800원, 서울 강남구 수서동 삼성 108동 3층(전용 85㎡)이 16억 1만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엠브이 3층(전용 83㎡)이 13억 5599만 9999원에 낙찰됐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화랑27차'와 송파구 가락동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은 시공사 선정에 실패했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22차', 송파구 '잠실진주'는 조합과 시공사 간 공사비 갈등도 깊지고 있다. 한편, 이달 입주 예정 'e편한세상고덕어반브릿지(593세대)', 6월 강동헤리티지자이(1299세대), 11월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세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강동구 고덕동 '고덕풍경채어바니티' 등의 전세 매물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미분양 털이 안간힘... 서울 동작구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와 경기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 등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강동구 길동 오피스텔 '강동역 SK리더스 뷰'는 잔여 세대에 대해 '환매조건부 분양'을 내걸어 분양했다. 경기 광명시의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는 계약을 알선할 때마다 건당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대구시 동대구푸르지오브리센트, 대구 힐스테이트대명센트럴 2차 등은 할인 분양한다.
2024년 12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2월 14일 부동산 단신 1.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입주장' 시기이지만, 송파구 오금동 현대아파트, 강동구 2차 현대 아파트 등 일대 전세 가격은 크게 떨어지지 않고 있다. 송파 헬리오시티 전용 84.95㎡는 지난 10월 23일 보증금 2억원에 월세 400만원에서 보최근 증금 1억원, 월세 390만원에 계약됐다.
성동구 ‘래미안 옥수 리버젠’ 전용 59㎡의 경우 지난해 8월 보증금 1억원, 월세 250만원에서 올해 8월 보증금 1억원, 월세 290만원에 신규 계약이 체결됐다. 지난 10월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94㎡는 보증금 8억원, 월세 500만원에 계약이 체결돼 한 달도 채 안돼 보증금을 1억원 올리고 월세도 100만원가량 올랐다.
서울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114.15㎡, 개포우성1차 전용 127.61㎡ 등 대치·도곡동의 신고가 거래 건수는 80건이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2단지 전용 144㎡, 5단지 전용 143.36㎡ 등 목동 1단지~14단지 목동·신정동의 신고가 거래 건수는 72건이다.
"이사철도 아닌데, 매물 없어요"…울산시 남구 신정동 문수로2차아이파크1단지(597가구) 전세매물은 단 한 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유니시티 총 6100가구의 전세 매물이 10건에 그쳤다. 대구시 수성구 법어SK뷰, 힐스테이트 범어,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자이, 수영구 남천 자이 등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충북 청주 흥덕구 문암동 청주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더원,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 인후동 마루힐 센트럴' 등은 지방 청약시장 침체 속에서도 선방했지만, 광주 남구 임암동 '광주효천시티프라디움', 세종시 새롬동 '새뜸11단지더샵힐스테이트' 등 지방의 집값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삼호아파트가 최고층수를 기존 43층에서 49층으로, 인근 방배신삼호(삼호4차) 최고층수를 32층에서 41층 높이는 정비계획을 변경할 계획이다.
경기 과천시 중앙동 '과천주공10단지'는 '래미안 원마제스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과천시 과천주공1단지와 과천주공11단지는 이미 '과천푸르지오써밋'과 '래미안에코팰리스'로 거듭났다. 성남시 분당구도 서현동 '삼성, 한신'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6억3200만원에 팔렸다.
현대건설이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대전 도마·변동 16구역 재개발 △송파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 △방화3구역 재건축, '신반포2차아파트' 단지명 '디에이치 르블랑' '마장세림'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