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원은 도봉산역 근처에 있으며,
5월에 노란색의 창포꽃과 보랏빛의 붓꽃, 드물게 흰색 붓꽃도 피며, 연못 및 아취다리등이 있고, 조경식재가 잘 되어 있고, 사철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창포원 입구
창포원 배치도
2층 카페 및 관리사무실이 있다
붓꽃 형상 조형물
창포원 입구
창포원에서 본 병풍같은 도봉산
갈대숲
도봉산
수변 시설
피곤한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아취교
산책로
명경지수
겨울에도 푸르른 소나무숲
평화문화진지 ( 북한군 침투시 콘크리트 구조물 방어선)
대전차 방어용 콘크리트 구조물
독일 평화의 담
이정표
가을의 흔적 솔방울
첫댓글 저도 봄에 걸어본적 있어요
간단하게 음식 싸가서 돗자리 깔고 쉼하기 좋은곳이더라구요
날이 풀리고, 붓꽃 만발하면,
쉴 자리가 없겠어요,
부지런 하십니다
날마다 운동하셔서
만나면 몰라보게 살이
쏘옥 빠지는건 않이죠
건강을 위하여 꾸준히
운동하심 응원합니다
살이 빠지면 좋겠는데,
그것이 우연만해서,
잘 안빠져 나가네요.
그래도 걷기는 계속
합니당~~
창포원. 말로만 들어봤지 이렇게 사진으론 첨이네요.
날도 찌쁘드드한데..오후엔 종로로 나가 볼까나...
겨울이래도
시간내서 가보면,
좋습니다.
그리고 꽃 피는 5월에
가보면 더 좋구요 ~
붓꽃 흐드러지게 피는날
올해는 꼭 가봐야 겠어요.
울동네인데~~ㅎ
좋은동네 사시네요,
만옥님.
5월의 아름다운 보랏빛 아이리스꽃
보내드리지요.
붓꽃 한송이
봄되면 파릇파릇 꽂도 피고
예쁠것 같아요
운동하러 오는분 많던데
동네 이런곳이 있음 좋겠어요
지역마다 찾아보면,
공원, 가꿔놓은 하천, 둘레길등이 많아요,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주민들을 위해 신경을 많이써요.
고맙지요 ~~
걷는 방향
서쪽에서 북쪽을 향하셨군여
언제 다녀 가셨나요...
정문에서 우측으로 걸었고,
한 1주일된것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