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달착륙설이 구라일 가능성보다는(그때의 과학기술력도
많이 발전한 상태였으니가^^) 달의 무언가를 숨기고 있을가능성이
크다더군여..
그들이 보여준 자료라덩가 사진,그리구 그곳(달표면)의상황등은
이론적으로 많이 안 맞는데여.그 근거로 보통 조명,그리고 시대의
상황등을 듭니다만..
제 생각입니다만 이런게 아닐까여?
에에..그니까 달은 뎅겨왔는데 먼가 구리기 때문시 미국정부는 부랴부랴
짜가정보를 만들구 그걸 공개한다.게다가 일부로 좀 어설푸구 조잡하게
제작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달에 못가지않았는가!
하는 질문이 나오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그때 '미국의 정세때문에 어쩔수 없이 달댕겨왔어유~하구
구라를쳤다.'라고 하면서 달에 못간것을 은근슬쩍 수긍함으로써
달에 가서 본것들을 슬슬 은폐시킨다.
이런것 같기두 합니다..전부다 제 생각이니까 그냥 참고만 하세여..
솔직히 말해서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뉘지염
아폴로 13호가 무사히 달착륙을 했다구 하믄서 그전에 미리 예정되어
있던 아폴로14호 달 탐사개획을 슬쩍 취하한데다가
그이후로는 공식적으로 달에 간적이 한번두 없죠.
그리구 솔직히 안갔다왔다고 말하기에두 머한것이..
달두 갈정도의 과학력인데 카메라의 앵글 잡는거를 실수해서 사진이
조작돤거라는 사실이 들통나게 할리가 없죠..^^
에공..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게 되네염..
그리구 보너스루 신가한거 하나더!
예전신화나 기록등 오래된문헌 자료에는 달에대한 기록이 하나두
엄따구 합디다..ㅡ,.ㅡ;
게다가 그때당시 밤을 상징하는것은 '금성'이었다구 하네여..
신기해여..
달하고 태양하고 겉보기 크기가 같은것두그렇구.
달의 크레이터를 보면 달의 멘틀은 엄청 밀도가 큰물질로 이루
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두 그렇구,
음파로 달을 투과시켰을때에 결과에 의하면 달의 내부가 비어있을
가능성이 크다는것두 그렇구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