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난에 몸값이 쑥 오른, 일본 청년들
2023년 통계,
22세 대졸자 평균월급은
24만엔 ( 한화 207만원)
19세 고졸자 평균월급은
19만1500엔 (한화 165만원)
관광지에서 인력거 끄는 일본 젊은이들.
나이 든 인력거꾼보다 2~3배 소득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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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대학교육에 더 투자하면,
월급 40만원 정도 차이
"고졸자 환영합니다" 인력난에 몸값 '쑥'…쟁탈전까지 벌어진 日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naver.me/FxFQxK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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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자 환영합니다" 인력난에 몸값 '쑥'…쟁탈전까지 벌어진 日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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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0 23: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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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랫동안 오르지 않던 임금이
최근 찔금 올랐지만,
1달러 = 160엔이 상징하는
높은 생활물가 때문에
”인내 “ 하나는 끝내주는 일본사람들도,
” 돈이 없어서, 사는 게 힘들어요“ 연발.
급여금액을 보니 힘들다고 하는말이 안나올수 없네요. 일본의 현실이 이런지 처음접합니다.
아무리 근검절약하는 일본이라고 해도 삶이 팍팍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