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도 일부러 보지않아도 지나가는 화면에서도 표나게 행가맹가 했었는데 코드 맞는 바지라 철면피들이 단체로 밀어붙인거고 결론은 국제적으로나 국내 문제나 3년만에 망가져도 너무 망가져서 수습 불가라 어쩔 수 없이 선수 교체 까지 고려하는 중 아닌지. 어찌보면 2020년 선거가 막가파였다고 하는 것이 미국민들의 입장에서는 바보 무뇌아의 선택이었던 것보다는 덜 수치스럽지 않을까 싶다. 아직도 지지한다는 33%에 머리 속을 들여다보고 싶다.
모든 선택은 질 바이든에게 달려있다고 그녀가 여지껏 해오듯이 컨트롤하고 달래가며 끌고 갈 수만 있어도 다행인데 치매 영감 보살피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녀 역시도 실성끼가 아주 없다고 장담하기 힘들어 보이던데. 남은 것은 편히 죽을 일 뿐이 없는데 그야말로 노인 학대 수준. 이리 보나 저리 보나 정말 아리송한 것은 미국을 실제 움직이는 것이 과연 누구인지.
미국이야 말로 집단대 집단의 싸움으로 그 싸움의 결과대로 미국 국내 정치와 국제정치가 움직이는데... 트럼프가 나오기 전까진 그 경기 결과에 걸린 이익의 크기가 친선 경기 수준이었다면(살살 치고 받는 느낌), 트럼프가 나오고 나선 그 이익의 크기가 매우 커져 죽자 살자의 한판 경기로 바뀐 게 아닐까 하는 느낌적 느낌이 있습니다.
첫댓글 아직 70이 안된 나도
작년에도 기억이 잘 안났지만,
올해는 기억이 더 안난다.
바이든과 트럼프 ㅎㅎ
2020년에도 일부러 보지않아도 지나가는 화면에서도 표나게 행가맹가 했었는데
코드 맞는 바지라 철면피들이 단체로 밀어붙인거고
결론은 국제적으로나 국내 문제나 3년만에 망가져도 너무 망가져서 수습 불가라
어쩔 수 없이 선수 교체 까지 고려하는 중 아닌지.
어찌보면 2020년 선거가 막가파였다고 하는 것이 미국민들의 입장에서는
바보 무뇌아의 선택이었던 것보다는 덜 수치스럽지 않을까 싶다.
아직도 지지한다는 33%에 머리 속을 들여다보고 싶다.
모든 선택은 질 바이든에게 달려있다고
그녀가 여지껏 해오듯이 컨트롤하고 달래가며 끌고 갈 수만 있어도 다행인데
치매 영감 보살피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녀 역시도 실성끼가 아주 없다고 장담하기 힘들어 보이던데.
남은 것은 편히 죽을 일 뿐이 없는데 그야말로 노인 학대 수준.
이리 보나 저리 보나 정말 아리송한 것은 미국을 실제 움직이는 것이 과연 누구인지.
미국을 실제로 움직이는 개인이나 특정 단체는 없는게 아닐까요?
미국이야 말로 집단대 집단의 싸움으로 그 싸움의 결과대로 미국 국내 정치와 국제정치가 움직이는데... 트럼프가 나오기 전까진 그 경기 결과에 걸린 이익의 크기가 친선 경기 수준이었다면(살살 치고 받는 느낌), 트럼프가 나오고 나선 그 이익의 크기가 매우 커져 죽자 살자의 한판 경기로 바뀐 게 아닐까 하는 느낌적 느낌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위선의 궁극까지 치달은 바이든 진영보단 열혈남아 트럼프가 이기면 좋겠습니다.
결과는 지켜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