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한 꿈에 집착한다면 올바른 불자의 수행이 아닙니다.
이것을 빨리 버려야 바른 수행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생이 무지해서 삶과 죽음 즉 生老病死에 대한 공포로 마치 꿈에서 무엇을 찾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 께서는 생로병사에 대한 바른 진리를 8만4천 법문에 설하였읍니다.
이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도 제시하였읍니다.
연기법으로 생로병사를 설 하셨고 ,
수행을 통한 해탈로 무애자재한 삶 즉 무량한 복덕과 무량한 지혜를 갖춘 삶을 살 수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입니다.
꿈은 그저 꿈일 뿐입니다. (종범 스님께서 불교 t.v 에서 누차 설하셨읍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첫댓글 깨어 있는 것이 꿈일 때나 잠자면서 꾸는 꿈이나 허망하기는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더 허망해 보이는 잠 속의 꿈을 제대로 파고들어 박살내야만 집착을 하고 싶어도 집착할 꺼리가 없어 집니다..깨어 있을때 번뇌를 여위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