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삶아서
볶으고 무치기만 하게끔
손질되여 왔어요
저는 우선 볶음만 먼저
했네요.
비일속에 담겨진것
내 놓은 상태예요
양념 입니다
참기름.멸치액젓.참치액젓.다싯물.마늘.입니다
2번 행구고 한줌 덜어
냄니다
여기에
다싯물 액젓.마늘.참기름
넣고 주물 주물 무쳐주고 볶습니다
마늘 이여요
여기에 넣고 볶습니다
자글.자글 볶아요
대파 넣습니다
들깨가루 넣고
참기름 추가로 넣구요
잘 섞어서 불을 꺼 줍니다
고소하니 맛 있습니다
나물이 보드랍게
잘 삶아져서
무쳐도 맛 있겠어요
볶음은 다싯물로 물을잡고.액젓.마늘.
참기름 넣고 달달달
볶아주면 됨니다~
맛있네요
첫댓글 설쇠고나니 보름이 빨리 다가오네요.
나물이 부드럽고 맛나게 보입니다.
추운날 맛있게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어렸을때 보름은 불피우고
재밋었지요.
오빠 따라 다니면서요
지금은 그럴일이 없지만 추억으로. 웃어요
와~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나물이 보드랍고 맛나네요
그렇게보이네요
맛나게 드십시요
맛나게 다
먹어 부렀네요 ㅎ
맛있어 보여요
저는 오늘부터 준비하려고
찾아놨는데 부지런 하시네요
어렸을때 묵나물 안먹었어요
지금은 추억으로 먹고. 맛 으로
먹습니다
부들부들하게 잘삶아서
보내 주신것이
보입니다.
또한 장금이님손길로
볶아내시니 맛이야
보장 이지요.
비빔밥 먹고싶네요.
저도 어제
질경이.장녹나물.
시래기.삶았구요
고사리는 설에 넉넉히
삶아서 냉동해놓은것
쓰려구요.
나물~
많이도 불리셨네요
누구 주시느거예요?.ㅎ.ㅎ
이제 몸이 좋아 지셨나봐요
키 큰 산나물들이라 엄청 길던데
자르지 않고 그냥 하셔서 .... 국수처럼 드셨겠네요.
아침 식사 하셨어요?.
저는 지금 먹네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우리는 굴 회 먹었습니다.
@맹명희 굴이 싱싱하게
보이네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심은숙씨 굴인데 엄청 좋더군요.
데쳐서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