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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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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신앙상담방 아프간 인질 사건 이후로 제맘이 너무 식어버렸나봐요...
깊이 소망하기 추천 0 조회 122 07.10.14 00: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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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4 01:01

    첫댓글 님은 신앙을 얘기 안하더라도" 신실한 사람입니다, 님의 신앙을 키우는 방법은 간단한 것입니다. 님이 가지고 있는 믿음을 행함으로 보이면 되는 것이지요, 님의 믿음이 약해지는 것은 님의 신앙을 열심을 다해 섬기지 않았기 때문에 생활 전반적으로 의심의 구름이 끼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 대단한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님은 신앙이 있는 것 같고$ 또한 생활이 신실하기 때문입니다' 님이 원래 알고 있는 신앙을 열심을 다해 충성하십시요& 그러면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 과의 관계에서 신뢰감이 생기며 믿음이 더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님의 작은 문제들도' 주안에서 해결하는 생활이 될 것입니다,,

  • 07.10.14 09:40

    간난 어린아이가 부모님품에 안겨 젖을 먹고 업히고 의지하고 안기는것이 비겁하고 나퇴한 인간으로 비쳐지던가요? 아니죠? 우리도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의지하고 안기고 그분께 대하여 기뻐하는것이 되어야죠!

  • 07.10.15 04:53

    교회는 예수님이 세우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마음대로 교회를 만든게 아닙니다. 교회는 주님을 찬양하는 곳이죠. 그러나 교회가 우리눈에 보기에 좋아보이거나 모두 성숙한 곳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안에서 상처 받기 쉬운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때문에 자신이 교회를 안나간다고 하면 스스로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신앙의 성숙은 서로 돕고 귀중한 경험을 하면서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교회지체들간에 좋으나 미우나 같이 서로 사랑하는 법을 깨달아 나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신앙의 성숙을 이룰수 잇습니다. 때로는 다른 지체 때문에 상처 받을수도 있고, 아플수도 있습니다.

  • 07.10.15 04:58

    사람들이 모여 있기때문에 아무런 감흥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교회는 사람들 만남에 그치지 않고 주님의 이름으로 모여 예배드리는 모임을 말한다는 것을 말이죠....이 세상에 어떤 사람도 우리의 기준과 눈에조차도 요구조건에 부합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하물며, 다른 사람들의 눈에도 님을 보기엔 동일하게 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다릅니다. 주님은 그분의 요구에 부합하던지 안하던지 간에 우리가 사람이라는 이유로 죽기까지 사랑하신 분이라는 사실을요...바로 저와 님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우리의 죄를 위해서 돌아가셨습니다. 이젠 다른 사람들의 신앙에 대해서 판단하기 이전에

  • 07.10.15 04:58

    우리를 절대적으로 사랑하셔서 목숨까지 내어 놓으신 주님을 바라보시고, 그분에게 집중하셨으면 합니다....

  • 07.10.15 14:43

    모두 부족하고 못난 사람들이 모인 곳이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그 곳에 예수님께서도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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