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의 감독인 오웬 코일이 다니엘 스터리지와 헤프렌 영입을 포기한 이후 리버풀의 공격수인 다비드 은곡이 코일 감독의 영입 리스트 상단에 올라왔습니다.
작년 프랑스 공격수에게 600만 파운드 오퍼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일 감독은 300만 파운드 주변의 금액으로 은곡의 영입을 바라고 있습니다.
볼튼은 지난 시즌 첼시에서 임대되어 온 잉글랜드 U21 대표이기도한 다니엘 스터리지의 공백을 메울 공격수가 필요합니다. 스터리지는 지난 시즌 12경기에 출장해 8골을 기록했습니다.
코일 감독은 스터리지를 다시 데려오고 싶어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리복 스타디움의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23세 공격수인 헤프렌으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클럽은 500만 파운드 금액의 이적료에 동의했지만 개인적인 조건 협상에 대한 회담에서 합의하지 못하며 영입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코일 감독은 현재 은곡을 영입 타겟으로 설정했습니다.
22세의 프랑스인은 2008년 안필드에 합류했지만 자신의 자리를 구축하기 위해 여전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여름 선더랜드와 강력하게 연결되었었습니다.
코일 감독은 이미 스완시 미드필더인 대런 대런 프래틀리를 영입했으며, 타이론 미어스와 크리스 이글스 그리고 아스톤 빌라에서 방출된 나이젤 리오 코커의 영입에 근접해 했습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018850/Owen-Coyle-eyes-3m-Liverpools-David-Ngog.html
코일형님 제발좀 은곡이좀 데려가세요, 은곡이 나가서 터져도좋으니 일단 나가라
그 많은 공격수중에 하필 은곡.. 케빈도일좀 키워주지
은곡아 난 항상 응원한단다
빨리 데려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