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구멍난 타이어를 빼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타이어는 요지부동. 이러던 중 여성은 갑자기 타이어를 놓치고, 고가도로 아래 지나가던 트럭 위로 떨어집니다.
이어 한 남성이 자신의 승용차를 고치고 있습니다. 남성은 타이어를 뺀 승용차의 아래로 들어갑니다. 이때 지탱하고 있던 물체가 쓰러지면서 자동차가 남성의 몸 위로 주저앉습니다.
이 동영상은 미국의 타이어 제조사 굿이어(Good Year)의 광고입니다. 타이어 교체가 매우 위험하다는 내용입니다.
첫댓글 우째 이런일이 ㅠㅠ..
심각한 상황인데..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네요..ㅋㅋ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