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을 잘 한다는 말은 곧 그립제어를 잘한다는 말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준비그립에서 포핸드그립으로 또는 준비그립에서 백핸드 그립으로로 전환이 원활하다면 셔틀을 잘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준비그립 - 가볍게 잡는다 ( 이스턴 그립)
드라이브 포핸드 그립 - 복식에서 가장 중요하고 실력이 늘기 위해서는 필히 익혀야할 기술..
----- 검지와 엄지의 위치를 잘 보길.
----- 그리고 헷갈리는 부분 : (셔틀이 몸에 가까운 포핸드로 올때) 라켓이 정면으로 보이고 그립을 잡음
----- 즉 준비그립은 이스턴 그립법이고.. (셔틀이 몸에 가까운 곳에 올때)포핸드 드라이브 시에는 웨스턴 그립으로 잡는다..
----- 맨 아래 그립 잡는법 참조
백핸드 언더핸드나 백핸드 드라이브..그립--- 서비스 넣을때 사용하는 그립법
------ 엄지의 위치를 잘 볼것
스매싱
----- 그립잡는 법이라기 보다 강한 스매싱을 위해서는 손목의 회전이 중요하다는걸 보여주는 사진.
이스턴 그립 - 라켓면이 지면과 수직으로 잡는법
- 가장 많이 잡는 그립법
- 스매싱, 먼쪽 드라이브, 포핸드 언더핸드 등등 거의 포핸드쪽 셔틀은 이스턴 그립으로 처리한다.
웨스턴 그립 - 라켓면이 바닥하고 수평을 이룬다.
- 배드민턴을 처음 접하거나 초심자들이 준비 그립으로 잘 잡는 그립법
- 중요한건 자기 몸쪽에 가까운 곳에 셔틀이 올때 포핸드 드라이브시 웨스턴 그립으로 전환이 된다는것
### 포핸드란 -- 오른손 잡이는 오른쪽 .. 왼손잡이는 왼쪽을 포핸드쪽이라 하고.
### 백핸드란 -- 오른손 잡이는 반대쪽 즉 왼쪽을..... 왼손잡이는 오른쪽...을 백핸드 쪽을 말한다
출처: 모라배드민턴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까망돌(서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