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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앤 루이스 기틀먼
저자 앤 루이스 기틀먼(Ann Louise Gittleman)은 30여 권의 책을 저술한 미국 최고의 건강 전문가. 미국 방송 프로그램인 ‘닥터 필’, ‘더 뷰’, ‘굿모닝 아메리카’, ‘엑스트라’, ‘굿데이 뉴욕’ 외에 CNN, PBS, CBS, NBC, NSNBC, CBN, FOX, BBC 방송국의 여러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그녀의 활동은 일찍부터 《타임》, 《뉴스위크》, 《하퍼스바자》, 《세븐틴》, 《피트니스》, 《코스모폴리탄》, 《퍼레이드》, 《USA위크엔드》, 《우먼스월드》, 《뉴욕타임스》, 《LA타임스》 등의 신문과 잡지에 소개되었다. 월간지 《셀프》 선정 ‘최고의 영양학자’로서 전미의학저술가협회(AMWA)로부터 공로상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 소개된 그녀의 책으로는 『팻 플러시 다이어트』가 있다.
1장. 우리 몸은 전기다
현대 의학이 고대 의학을 만나다
현대 과학이 고대 의학을 만나다
현대 물리학이 고대 의학과 만나다
전자공해와 스트레스 주파수
질병 치료에 활용되는 주파수
벗어날 수 없다면 제대로 알아라
2장. 보이지 않는 학살자
전자파에 포위되다
편리한 전기가 전자공해로 바뀌기까지
이상한 증세들의 원인은
전자공해, 과연 사소한 문제일까
디지털 세상에 대한 알레르기
우리가 방사선의 포로가 되는 이유
세포 간 교류를 간섭하는 외부의 전자기장
우리 몸에 과도한 전자기장이 침입하면
과학자, 두 팔을 걷어붙이기 시작하다
끝없이 나오는 불편한 증거와 진실들
고주파 전자기장, 포기할 수는 없다
고도의 테크놀로지와 함께 산다는 것
3장. 전기공해와 스트레스
멜라토닌,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전자파가 멜라토닌 수치를 낮추면
3중의 위협요소, 전자파
전자파는 주요 신체기관에 스트레스를 가져온다
4장. 나는 얼마나 방사선에 포위되어 있는가
자가진단표
5장. 집안의 전자파를 막아라
침실의 전자파를 막는 법
부엌의 전자파를 막는 법
욕실의 전자파를 막는 법
거실의 전자파를 막는 법
서재의 전자파를 막는 법
6장. 전자파, 더 깐깐해져야 오래 산다
전자파 잡는 ‘고스트 버스터’가 되어라
기관의 조사결과를 그대로 믿어야 할까
떠나라, 전자파가 없는 곳으로
집안에 작은 변화를 줘라
각 분야의 전문 기사를 찾아라
7장. 신종 전자파, 불량 전기
전기는 어떻게 불량해지는가
불량 전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전류가 당신을 쓰러뜨릴 수 있다
최대한 안전한 가정을 만들어라
아이들의 학습장애 해결에 관한 연구
가정에서 전자파 노출을 피하는 방법
8장. 전자파와 휴대전화
휴대전화와 건강의 상관관계 연구
휴대전화와 암, 과학으로 풀어보기
당장 휴대전화를 버려야 할까
무선 송신탑으로부터 벗어나는 법
최종 발표를 기다리며
9장. 우리 아이를 전자파로부터 구하는 법
아이들에게 더 치명적인 이유
태아에서 성인이 되기까지, 아이를 위한 전화 사용법
전자파의 위협에 놓인 우리 아이의 뇌
10장. 전자파 걱정 없는 작업 환경
당신의 직장은 전자파로부터 안전한가
직장에서 전자파 피하는 법
11장. 우리도 모르게 잠복 중인 전자파
쓸데없이 과도한 검진과 방사선
의사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라
생활 속의 방사능 가스, 라돈 테스트
12장. 전자파를 막아주는 먹거리
최고의 전자파 방어용 식재료들
방사선과 전자파를 막아주는 식단
13장. 전자파를 막아주는 건강 보조식품
전자파 보호막을 만들어줄 무기질과 식품들
맺음말
◆우리 신체는 놀라운 방어체계를 갖추고 있다. 세포막이 EMF에 대처하는 방어력을 (비록 충분하지는 않지만) 제공하듯이 건강한 세포막은 자가치유력도 가진다. 하지만 그것이 손상 부위를 치료할 때는 그전에 DNA 분해 효소를 방출함으로써DNA에 손상을 입히거나 잠재적으로 유전자 물질을 질병에 대응한 선구물질(先驅物質, 중요한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신호로서 분출되는 물질-옮긴이)로 돌려놓음으로써 세포의 성장과 분열, 사멸 시점 혹은 장소에 대해 정해져 있던 방향성을 변경하기도 한다. 이 사실은 휴대전화 신호를 사용한 연구에서도 확인되었다. 짧은 수명 덕분에 기초 유전자 조사의 실험에 자주 쓰이는 초파리를 대상으로 그리스 학자들이 행한 연구에선 하루 6분씩 6일간 휴대전화 신호에 노출시킨 것만으로도 초파리들이 알을 생산할 때 필요한 세포의 유전자 물질이 분해되는 효과가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알의 절반이 죽고 말았다고 한다.
(p.52_ Chapter2 보이지 않는 학살자)
◆ 우선 당신의 주변 환경에 관한 문제부터 개입할 필요가 있다. 만약 지나친 노출을 피할 수 있고 남용하지 않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 소개될 첨단 기법을 일상에 도입하거나 실행할 자신감만 있다면 굳이 집안의 전구, 위성 TV, 전자레인지, 휴대전화, PDA를 없애지 않아도 좋다. 아무리 집안 곳곳을 점령한 전기 발명품과 장비들을 없앤다고 해도 직장이나 차 안, 식당, 극장, 쇼핑몰 등 공공장소에서 몇 시간만 지내도 여전히 동일한 발명품과 장비들에 둘러싸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목적은 테크놀로지와 공존하면서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거나 방향 전환을 유도하는 데 있다. 지금부터 나는 당신한테 보다 안전한 일상을 선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들을 제공하려고 한다. 우리가 처한 문제는 비록 한순간에 고쳐질 성질의 것은 아니지만, 내가 권하는 방법을 일상에 도입한다면 시작과 함께 당신 자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녕을 보장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p.62_ Chapter2 보이지 않는 학살자)
◆“불행하게도 전자레인지는 무선파 누출에 관한 정부의 규정에만 맞춰 만들어진 제품이다. 그 기준이라는 것이 실제보다 수천 배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심지어 이 제품은 문 옆의 창문 공기를 통해 방사선을 계속 흘려보낸다. 다행히 이런 무선파 누출은 전자레인지의 위치만 바꾸어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무선파 누출은 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극초단파를 쐰 음식의 영양학적 가치는 음식 중에 들어 있던 수분 분자의 격렬한 진동(24억 헤르츠나 된다고 하는) 때문에 파괴된다고 봐야 한다. 미안한 말이지만, 전자레인지로 익힌 음식을 먹느니 차라리 아무것도 안 먹는 것이 낫다.”
전자레인지는 사용할수록 문의 경칩이 느슨해지고 실링 부분이 닳아 전자파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한 잠금 장치의 기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 이것은 고치기 어려운 것으로 자격을 갖춘 수리기사를 부르거나 전자레인지를 수시로 점검 또는 수선해야 한다(아니면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아예 새 것을 교체하는 것도 괜찮다). 어떤 경우든 절대로 전자레인지 앞에서 홍차가 제대로 끓고 있는지, 팝콘이 다 튀겨졌는지 확인하겠다고 들여다보는 일이 없어야 하겠다.
(p.102_ Chapter5 집안의 전자파를 막아라)
◆ 휴대전화는 귀에 바짝 대거나 바지 주머니에 넣고 혼잡한 엘리베이터나 버스를 탈 때처럼 그것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당신 뇌와 다른 장기에 도달하는 무선 신호도 더욱 강력해진다. 실제로 무선 업계가 자체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휴대전화의 극초단파는 성인 남자의 두뇌 속으로 3센티미터까지 파고들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어린이는 상대적으로 작고도 얇은 미성숙한 두개골 때문에 훨씬 더 깊숙이 파고들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무선파가 인간의 신체에 흡수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면서 휴대전화 제조사들도 SAR(Specific Absorption Rate, 전자파 인체 흡수율)을 전화기 사용설명서에 포함하는 추세다. 여기서 SAR란 우리 몸에 흡수되는 전자파의 강도를 재는 단위다. 비록 최초의 모델은 지금 흔히 볼 수 있는 날씬한 손바닥 크기에 스위스 칼과 같은 다용도 전화나 PDA는 아니었지만, 휴대전화는 이미 1980년대부터 사용되었다. 이것만 있으면 미국 오하이오의 집에서 유럽에 사는 친구한테 전화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인터넷 서핑을 하고, 이메일을 읽고, 방향을 찾고,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하고, 물건 값과 음식 칼로리를 계산하고, 사진을 찍고, 비디오를 촬영하고, 심지어 옥션 사이트에서 경매 신청도 할 수 있다. 지금은 절대 없어선 안 될 필수 액세서리가 되었지만 원래는 미국 국방성이 최초로 사용한 커뮤니케이션 테크놀
전미의학저술가협회(AMWA) 공로상 수상자 앤 루이스 기틀먼이 제안하는
전기공해로 포위된 세상에서 건강하게 살아남는 법!
“수면장애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당신,
머리맡 휴대전화을 조심하라!”
첨단기기의 향기로운 독毒에 취한 현대인을 향한 다급한 충고!
얼마 전 MBC의 <불만제로>에서는 최근 판매량이 급속도로 증가한 스마트폰을 비롯해 우리 주변에 있는 각종 전자기기들의 전자파에 관해 다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드라이어, 청소기, 전자레인지 등 일상적으로 쓰는 전자기기들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우리 몸에 유해할 거라고는 생각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 정도는 괜찮겠지.’, ‘다들 쓰는데….’라며 가볍게 지나쳐버렸던 사람들의 안일한 태도에 경종을 울렸다. 특히, WHO(세계보건기구)에서 ‘휴대전화 전자파는 암 유발 가능 물질이다.’라며 최초로 휴대전화 전자파의 위해성에 대해 인정한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실제로 지난 10여 년간,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수많은 전자기기들이 아찔한 속도로 우리의 삶을 ‘포위’하고 있다. 물론 이로 인해 우리 삶이 더욱 편리해지고 풍요로워진 것도 사실이다. 출퇴근 시간을 의미 없이 보내는 대신 아이폰으로 웹서핑을 하거나 친구들과 실시간 메신저로 대화를 하고, 집안에서도 극장 못지않은 대형 화면과 엄청난 음향으로 영화를 즐기며, 전기오븐이나 레인지를 이용해 레스토랑에서나 맛보던 음식들을 뚝딱 만들어낼 수도 있게 됐다.
그러나 이 첨단기기들에 대한 경외 섞인 찬사들 가운데, 이 편리함이 주는 대가가 엄청날 것이라는 주장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그중 전미의학저술가협회 공로상 수상자인 앤 루이스 키틀먼은 자신을 비롯하여 여러 학자들이 내놓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전자파가 내 몸을 망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사람들이 편리함에 빠져 그 위해성에 대해서 방심하고 있는 사이, 전자파와 전자공해가 가져올 엄청난 대가가 무엇인지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도 현실적으로 이 모든 전자파로부터 벗어나라는 허무맹랑한 대안 대신, 이 전자기기들과 공존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우리 자신과 가족의 소중한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 현실적 방법들을 알려준다.
‘다들 쓰는데…’, ‘안전기준 통과한 건데…’, ‘안 쓰면 불편한데…’
때로는 지나친 낙관이 후회를 부른다!
과거 로마인들은 포도주 맛을 좋게 하기 위해 납 주전자에 포도주를 담아 마셨다. 그러나 포도의 산성이 납 성분을 상당히 흡수하면서 이를 마신 로마인들은 만성 납중독과 불임, 정신 이상, 감정적 손상 등의 고통을 받았다. 그래서 이 당시의 포도주를 ‘달콤한 독’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현대판 ‘달콤한 독’은 바로 휴대전화, 가전기기, 무선 전산망, 컴퓨터 등이 아닐까? 눈에 보이지도, 냄새가 나지도 않으면서 우리에게 편리함이라는 달콤함을 주는 이 첨단기기들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독이다.
『전자파가 내 몸을 망친다』는 지금껏 외면해오거나, 과소평가했던 전자파의 위험에 대해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우리 몸은 왜 전자파에 약한 걸까? 저자는 고대 과학에서 시작하여 현대 의학에 이른 여러 연구결과를 토대로, 인간의 몸이 75퍼센트가 수분으로 이뤄진 도체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전기적 균형 상태, 즉 건강한 몸에 전자파가 일정 수준, 일정 기간 이상 노출되면 이 균형 상태가 건강한 신체가 교란된다. 가령, 이 책은 우리 몸이 전자파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긴다고 밝힌다.
첫째, 우리 몸에 이상이 있을 경우, 뇌가 이를 제대로 전달받지 못한다. 그래서 면역체계를 교란시킨다.
둘째, 세포막의 미묘한 파손을 유도하여 독소의 침투나 세포 내용물의 유출을 방치하여 두통, 감각의 교란, 통증, 저림 등의 신경계 관련 증상을 유발하거나 심각한 경우, 순간적으로 판단 능력에 손상을 입힌다.
셋째, 찢어진 세포에서 흘러나온 화학 성분이 세포의 DNA를 손상시킨다.
넷째, 정상적인 세포 분열을 방해하여 생식력과 정상적 태아 발달의 진행을 방해한다.
다섯째, DNA와 다른 물리적 과정의 손상을 촉진시키는 산화성 스트레스를 가져오고 심장병이나 뇌졸중을 유발한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유사 이례 인간이 경험해보지 못한 전자파 홍수에도 불구하고 안전기준 수치를 통과했다는 데 기대어 겁 없이 자신과 가족의 몸을 내맡기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안전기준은 매우 보수적으로 세워져 있고 다소 정치적 성격을 띠고 있는 수치다. 또한 신체 건강한 남성을 기준으로 한 연구조사를 토대로 했기 때문에 여성이나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그 안전기준이 과연 ‘안전한 기준’일지는 장담할 수 없다. 아마 전자파가 건강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에 대해 보고되었을 때는 이미 단 하나뿐인 건강을 잃어버리고 만 다음일지도 모른다. 때로는 신중한 기다림이 때늦은 후회를 부를 수도 있다.
포기할 수 없다면, 제대로 알아라!
그렇다면 『전자파가 내 몸을 망친다』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첨단기기로 둘러싸인 과학문명을 포기하라고 말하는 걸까? 저자는 이에 대해 부정한다.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일상적인 물건들에게서 뿜어 나오는 전자파의 위험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있을 뿐 아니라, 전자파의 편리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우리 건강을 지킬 방법을 제시해주어 더욱 의미가 깊다.
먼저 ‘자가진단표’를 통해 각자 생활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어떤 전자기기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우리 건강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지 체크하여 스스로 위험 수준을 진단할 수 있다. 또한 집안의 침실, 부엌, 거실, 서재, 욕실 등과 사무실, 학교 등의 각각의 공간에서 전자파 노출 수준을 최소화하는 법을 알려준다. 반가운 것은, 이 방법들은 바로 당장 실행에 옮겨도 될 만큼 쉽고 간단하다는 점이다.
가령, 침대 헤드를 콘센트가 있는 벽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기만 해도 전자파가 숙면 방해를 하는 것을 피할 수 있고, 형광등 대신에 백열등이나 LED 등으로 전등을 바꾸면 신체의 피로감이 덜해진다. 또한 냉장고가 놓은 벽 뒤쪽에 소파나 침대가 놓이지 않도록 하고, 각종 전자기기의 전원만 끄는 데서 그치지 말고 플러그를 완전히 뽑아놓거나, 스위치 형 멀티탭을 사용하여 전원 차단을 해놓으면 늘 무거웠던 머릿속이 한결 개운해질 것이다. 또한 저자는 최근의 이슈인 휴대전화 전자파와 과잉 의료 검사로 인한 전자파 및 방사능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하며 이용 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준다. 또한 전자파 노출로부터 막아주는 마늘, 브로콜리, 블루베리, 올리브 등의 일상적 식재료 및 건강 보조식품을 알려준다.
전자파가 우리 몸을 망쳐놓지 않게 하는 데 커다란 대가나 비용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먼저 보이지 않는 학살자의 존재에 대해 인식하는 것이 절반이요, 그다음엔 조금의 관심만 기울여 이 책에서 설명하는 대로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된다. 첨단기기 속에서 살아남는 법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첫댓글 그거참 좋으면서도 안좋은 것이네요....
상당히 부담스럽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