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나무 한 그루를 사서 심었는데
열매가 안 달리는 꽃치자였네요ㅡㅡ
어릴적 명절때나 제사때
찌지미 부칠때,자연색소로 사용했던
치자열매가 그리워 두 그루 심었어요ㅡㅡ
해가 거듭하니 꽃과 열매가 달리고ᆢㅎㅡㅡ
이제는 꽃만봐도 꽃치자,열매치자 확실하게
구분할수. 있어요ㅡㅡ
치자향이 또 끝내줍니다
백색의 은은한 치자향 맞으며
더위 식히셔요ㅡㅡ
가고자픈 산에는 못가고ᆢ
마당 놀이로 자주 인사드리네요 ^^
꽃만 달리는 치자나무
열매가 달리는 치자나무
첫댓글 꽃이 장미꽃과 비슷하네요치자는 타박상 멍든곳에 붙이면 멍이 빨리 빠집니다
밀가루에 치자물게어서 상처에 바르면 시퍼렇게 베어나왔든가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아! 그렇군요. 확연히 다르네요.
첫댓글 꽃이 장미꽃과 비슷하네요
치자는 타박상 멍든곳에 붙이면 멍이 빨리 빠집니다
밀가루에 치자물게어서 상처에 바르면 시퍼렇게 베어나왔든가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아! 그렇군요. 확연히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