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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텃밭도서관 카페에서 광양시 전복 기도 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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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떼법 이야기 했다가 몰매 맞아 죽게 생겼네요. 오늘 저녁부터는 되도록이면 외출을 삼가하고 부득이 외출할 일이 생기면 공권력의 보호를 요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저좀 도와 주세요.
- 안미희(감꽃=농부각시) / 이강삼(광룡) => 허위사실유포, 선동교사죄, 명예훼손, 집시법위반
농부님 한날 한시에 모입시다. 글쓴이 : 호동과 낙랑 번호 : 165
전적으로 찬성합니다.주민들을 우습게 알고 있는 무골충 공무원들에게 지민들의 힘이 이런거라는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라도 행동표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정말로 울화가 치밀어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
이문규란 놈이 광양시청 홈피에다가 떼법이라고 나름대로 논리를 폈는데 어찌나 웃기는 짬뽕인지.. 아무래도 정신 연령이.. 갑자기 이런 유치한 사람이랑 맞대고있는 내가 더 웃깁디다..ㅋㅋㅋ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조화 앞세우고 다들 모여서 광양시청 가든지 광양시를 돌든지.. 집시 허가 받으면 될거아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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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이건 뭐 유치원생이나 되면, 어리광이라고 귀여워해주기나 하지.... 그 연세에 귀염떠세요?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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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세한 사항은 http://cafe.daum.net/nongbuc 가셔서 자세히 살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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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줄라고보니 텃밭도서관 카페에 풀잎사랑,김기자,참다운 세상 ,물레방아, 진실규명..이라며 수시로 이름을 바꿔 분탕질 치고 회원들을 법으로 응징하겠다며 협박하시던 이가 이문규씨 당신이었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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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런 걸 "전복기도 감지"라하십니까? 떼법이라고 760번에서 이야기하시길래 정확한 답변 드렸는데...법 좋아하시는 분이 어떤 불법을 행하셨길래 비공개 서류를 시청 홈페이지에 올리시나요? 그러면 시청에 끄나풀이 있다는 걸 공개하신거구요.자승 자박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네 회사 팩스 번호까지 올리시다니요..지우시지..그리도 겁나십니까? 우리끼리 흘리는 말에 화들짝~~놀래서 얼른 퍼다 나르시게?ㅎㅎㅎ이런다고 놀랄 광양시청같으면 진즉에 사업허가 취소했을텐데 우리끼리하는 말따위로 놀랠 시청이아닙니다.그리고.. 당신 이름이 하도 바뀌어서 뭐라 불러드려야 할지.. 풀잎 사랑님, 진실 규명님, 김기자님,물레방아님..헉헉~` 개명 신고나 하십니까? 텃밭 도서관이니까 참지 다른 카페같으면 벌써 강제 퇴장감입니다.참 미련한 사람같으니..떼법이라하시는데 끝 문장에서는 우리가 하는 일이 떼법이 아니란 문장으로 흘러가더군요. 도서관 오셔서 책 좀 읽으시고 문장 구성력도 키우세요. |
837. [Re] 텃밭도서관 카페에서 광양시 전복 기도 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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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광룡이 저인건 모르는사람이 없는 이야기고, 안미희와 감꽃과 농부각시는 각각 다른사람이니 찍을려면 제대로 찍으세요. 그리고,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허위사실유포, 선동교사죄, 명예훼손, 집시법위반 ===>이에대한 증거를 보여주세요. 그래야,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하고 고치죠.... 전 어려서부터 '잘못은 인정하고,고쳐나가야한다.'고 배웠지, '잘못은 감추고,도망치면 된다.'고 안배워서, 제가 뭘 잘못했다고하면, 그게 뭔지 무지 궁금한사람입니다. 하긴, 지금것 많이 보셨겠지만, 원래 무식해서 아직 '변검'도 못배웠고, 궁금한것도많아요.... 궁금해서 그러니, 꼭 알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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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자료는 확보해서 경찰서에 고소장 접수하면서 제출했으니 너무 채근하지 마세요 . 아마 조만간 광룡님에게 소환통보가 갈 것이니 경찰서에서 자세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증거자료를 올리고 싶어도 자료가 너무 방대해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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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대한자료중 일부라도 어찌 안될까요? 또 '~~카더라'는 아니시겠죠? 배움에 목마른 중생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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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가지 더 님이 쓰신 '770번의 답글'이랑,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답글의 입수경위'등 그전의 질문들에 대한 답은 언제 주실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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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들에 대한 답은 경찰서 조사관에게 자세하게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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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언제부터 사건에대한 질문이아니고, 답해주는 기관으로 바뀌었지요? 아! 민원실에 접수해 놨나요? 민원실가서, "이문규씨께서 제게 뭔 답해주라고 맡겨놓은것 있다던데, 누가 가르쳐주십니까?" 하면 가르쳐 주나요? 아 그분 성함이 '조사관'님이랬지... 제 머리가 이래요... 근데,어느 경찰서예요? 서울에 계시닸으니 서울경찰서인가? 저 그까지 갈 시간 없는디.... 걍 여기서 가르쳐주시지 뭘 번거롭게 그러세요? |
첫댓글 이제 내가 농부각시에서 안미희씨가 되었네 허~허~이제 그사람 말도 안되는 얘기에 너무 신경쓰지 맙시다~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라고~하다하다 반응이 없고 지치면 그만 두겠지요...그렇지 ?아도 우리 신경쓸 일이 많은데,,,,그나저나 마을 어르신들이 걱정입니다~~~
흐미, 지금이 유신독재 정치시대인가 착각하고 있네요.. 유신시대에도 이렇게는 안한다. 우짠다냐...우라질탄광으로 보내부러? 나이드신 어르신들 밤을 새며 농촌일 하랴 텃밭도서관 지키려구 올빼미 보초를 서게되고..보이지도 않을까? 썪은 헛소리나 하고 다니그..미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