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향기로운 불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사찰순례기 삼사순례 수원 광교산 청련암 (光敎山 靑蓮庵)을 찾아서
백우 추천 0 조회 452 11.03.04 08: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3.04 08:35

    첫댓글 절에 유치원이 있는 것을 보니 반갑군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의 마지막 왕족이 세운 절이라는 생각을 하니 의미가 색다르네요. ^-^

  • 작성자 11.03.04 09:57

    교회마다 유치원이 있는데 절에는 드문 것이 현실인데 이렇게 유치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흐뭇했습니다. 귀비의 불심으로 중창불사가 있었기에 오늘의 청련암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 청련암을 지금은 청련사로 부르는 것 같습니다. ^-^ _()_

  • 11.03.04 13:15

    감사합니다...비오는데도 사진은 다 찍어오셧네요.

  • 작성자 11.03.04 23:45

    비 온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요. ㅎㅎㅎ칫 카메라에 빗물이 들까 염려되기는 합니다. ^-^ _()_

  • 11.03.04 21:52

    청련암은 순례 갔다왔는지 생각 조차 나지 않는데, 언제 이렇게 많은 사진 찍으셨나요.....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1.03.04 23:49

    ㅎㅎㅎ 그러신가요? 알고 보면 청련암이 규모는 작아도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 _()_

  • 11.03.05 14:24

    이번에 순례다닌 세 절은 깊은 산중에 있지 않은데도, 아늑하고 고요하여 수행하기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_()_

  • 작성자 11.03.07 13:47

    봉녕사는 주변 논을 메꿔 도량을 넓혔고, 청련암은 마을에 인접해 있고, 용주사도 평지에 있으니 쉽게 접근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늑하네요. ^-^ _()_

  • 11.03.05 20:54

    누님깨서청냔암근처에살았는대 그때는 마당에서 청년암이보였는대 정말많이변했더라구요

  • 작성자 11.03.07 13:49

    그랬군요. 지금은 여기 살지 않는다는 말씀이군요. 세월이 흐르면 변하기 마련이지요. 이제 청련암이 청련사로 우뚝 서는 모양입니다. ^-^ 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