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너무 좋았던 날, 한옥사무실을 방문하신 독일 우퍼분
산수유 나무가 너무 예쁘다며 나무 밑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한국 우프 멤버쉽을 가입은 했지만 우프에 대해서 좀 더 얘기 듣고 싶다며 찾아오셨다.
서툴지만 한국말을 조금은 하실 줄 안다고 하셨다^^
우프를 통해 한국에서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첫댓글 독일 스벤~~저희 푸르미를 두번 다녀가셨어요건강은 안 좋으시지만 어린아이 같은 순수하고 맑은 마음를 소유하고 계신 아름다운분 입니다.
첫댓글 독일 스벤~~저희 푸르미를 두번 다녀가셨어요
건강은 안 좋으시지만 어린아이 같은 순수하고 맑은 마음를 소유하고 계신 아름다운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