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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메니아
 
 
 
카페 게시글
메니아 장비리뷰 사진없는 '아웃백' 장비사용리뷰
수하아빠 추천 0 조회 685 10.03.28 23: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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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9 09:41

    첫댓글 저도 올해는 코베아제품이 빅히트를 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10.03.29 10:40

    ㅎㅎ 사진없어도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장점이 많죠.. 단점중 제일 눈에 들어오는것은 수하아빠님이 지적한 1번이죠..하계용에 가깝게 제작주목적을 두어 제작되어 저렴한 텐트군입니다.. 수하아빠님의 6번째 항목 사이드 2개의 폴 체결후 스트림 팩다운방법 괜찮은 방법이 되겠습니다...다만 팩다운의 시간적소비가 따르지만 혼자 안전한 자립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텐트별로 원하는 사항을 만족시키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만족한 사양까지 끌어올리자니 시간과 생산원가가 상승하다보니..마케팅적 접근이 쉽지않고 ..여러요인이 부합되다보니..어쩔 수 없는 부분도 상당부분 있더군요..가격대별로 적당한 용도별 사용규모를

  • 10.03.29 10:47

    정하고 선택하는것이 텐트선택기준의 방법이기도 합니다..아웃백의 태생은목적은 보급형의 작은리빙쉘로 초점을 맞춰 개발한 텐트이다보니..사용목적별 제작사양별 좋고 나쁜을 지닐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그래도 다양한 텐트군의 양산이라는 관점에서 캠핑장비의 발전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고 볼 수 있을겁니다.. 그래도 아쉬운점은 있습니다..저도 출시전부터 여러차례 사용하며 느껴던부분 개선될점을 나열했지만..50~60%는 개선되었지만 안되는점은 안되어 출시되는점은 생산원가와 구조적한계사항이라는 답변입니다^^

  • 작성자 10.03.29 10:57

    초코파이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기업이다보니 그런부분들이 충분히 고려해야할 부분이지만.. 개선사항이 너무 늦게 반영이 되는 듯하여서..ㅠㅠ. 그파의 경우도 그렇고. 캐슬은 워낙 히트하다보니 2010모델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던데.

    5월부터 9월까지는 상당한 매력이 있는 텐트임은 분명해보입니다.

  • 작성자 10.03.29 10:41

    필드에서 혼자치신분중에는 가운데 메인폴 먼저 설치하니 훨씬 수월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 10.03.29 10:53

    제가 자유게시판에 설치요령상 중앙을 먼저 끼운후 사이드올리는 방법을 열거한적이 있었죠..저는 테스트할때 줄곳 중앙폴 먼저 끼우고 사이드 두개를 끼웠을때가 혼자 자립할때 더 수월했었는데..일단 메뉴얼에따른 설치방법을 권장하는 이유는..교과서이기때문이죠..ㅎㅎ 하지만 응용이 쉬울경우가 더욱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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