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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안양군포의왕사랑
 
 
 
카페 게시글
─‥‥한식밥집고깃집 안양대교보신탕을 맛보며 ...
촌장 추천 0 조회 1,829 06.07.27 10:1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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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1 20:34

    첫댓글 작년에 간판 바뀌었죠... 전 먹지 않습니다만.. 여기 손님이 끊이질 않습니다... 좋아 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심이.. 후회는 없을듯 합니다..

  • 06.03.01 22:57

    나 빼고, 잘도, 목구멍에 넘어갔구만...죄받는다..죄받어,,,못나도 형을 챙겨야지....

  • 작성자 06.03.01 22:07

    아~참... 오늘 산행갔다가 같이 갔으면 좋았을껄... 오늘만 날인가요...ㅎㅎ 잡아 보죠...

  • 06.03.01 22:20

    음... 대단하네요.. 규모가 크니 세일도 대단한 것 같다는... 저도 먹어봐야하는데~~

  • 06.03.01 22:54

    쩝~~...

  • 06.03.01 23:05

    에잉....글쓰는 도중에 올렸네요...와~사진이 예술이네요....

  • 06.03.01 23:55

    왠지 미안시러워 그 녀석들 하고 정을 주지 말아야 하는데... 일부러 찾아 가진 않아도 어울릴때 몇번 갔죠.. 니들도 내 본심 알쥐..... 허허

  • 06.03.02 05:22

    하지만.. 그래도... 서비스는 정말... 좀 그래요. 바빠서 그런건 이해하지만... 늘 맘 상한답니다..ㅡ.ㅡ

  • 06.03.02 11:51

    ㅎㅎㅎㅎㅎ 맛나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기회되시면 병목안 수리산 휴게소와 태을봉에도 함 가보셔서 맛체험을 하심이 어떻신지~다들 전통이 있어서 음식점마다 노하우가 약간씩 다른점이 포인트입니다. 촌장님의 접사실력은 정말 감탄 그자체입니다~~

  • 작성자 06.03.03 09:36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산타님한테 소개받은 곳은 맛집이 아닌곳이 없던데... 기대됩니다.

  • 06.03.05 16:11

    저도 병목안 자주가는데,,,, 전 "은행나무집" 요

  • 06.03.02 13:25

    저도 여기 단골이었더랬져~ 부모님과 자주 와서 맛나게 먹고는 했었는데, 뒤늦게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서 발길 뚝! 끊은 집입니다. ^^;;

  • 06.03.02 17:45

    근데 여기 간판 바뀌고 맛도 변한것같고 서비스가 영 꽝이고 저에겐 중요한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어 잘 안갑니다..

  • 작성자 06.03.03 09:36

    정말 비싸다는 것에 한표!!!

  • 06.03.02 22:20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ㅎ

  • 작성자 06.03.02 22:31

    어제 울 애들은 삼계탕 먹었는데... 중간에 소고기 한번 먹어봐.. 하고 주니까 삼계탕은 안먹고 개고기만 달라고 하던데요...ㅋㅋ 더 맛있다고 하면서...

  • 06.03.02 22:32

    잉~~@@ 오늘이 마지막이네...전 없어서 못 먹는데....ㅠ.ㅠ 안타깝네요...

  • 06.03.02 22:39

    미~~툽님돠 아쉽다요*^^

  • 06.03.02 23:36

    음.. 제가 접근하기엔 너무 부담스러운 음식이당... 입짧은게 서러워~~ -.-

  • 작성자 06.03.03 09:37

    한번 맛보면 .... 바뀔껄~

  • 06.03.03 07:40

    저도 어제 다녀왔습니다. 원래 시간이 안되어서 못가는 거였는데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억지로 갔지요.. 맛은 정말로 훌륭했습니다.. 촌장님 말씀대로 국물이 끝내주더군요..양은 뭐 그럭저럭...자 이제 내년을 기대해야죠 ㅋ(38%)

  • 작성자 06.03.03 09:35

    캬~ 금방 갔다왔네...

  • 06.03.03 09:48

    oops!! 12,000원이라~~ 저도 대교보신탕 좋아라 하죠,,, 문득 가고 싶다는 충동이 가슴을 저미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3.03 22:37

    저도 보신탕만 맛있게...냠냠..

  • 06.03.03 14:35

    앗! 촌장님 또 우리집근처 대교보신탕오셨었네. 저번엔 민수네집 오셨다가시더니,,,, 그동네가 은근히 맛난게 많습니다. ^^

  • 작성자 06.03.03 22:37

    ㅎㅎ 그쪽에 가면 꼭 신제우스님을 생각해야겠어욥!!!

  • 06.03.06 16:50

    테클은 아니구여 갠적으로 대교보신탕은 인스턴트적이 맛이좀 많다는 느낌이... 병목안 수리산장이나 석수동 영풍아파트옆 감나무집이 깊고 진한맛이 일품입니다.

  • 작성자 06.03.07 21:15

    음... 예리한 맛평... 감사^^

  • 06.05.23 20:57

    난 몸보신으로 먹어야 되는데 안땡긴다는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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