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국 Pacific North West 아우디 측에서 제가 하는 샾 부스 하나 세워달라고 해서 갔다가
정말 비가 오는바람에 ??고생 하고 왔습니다.
상대적으로 비가 많고 눈이 오는지역이 많기 때문에 아우디가 많은 곳입니다.
매년 두번정도 Quattro Fest 가 열리는데요.
보통 트랙데이이지만 아우디를 중심적으로 열리며 2일 (토, 일) 에 걸쳐서 이루어집니다.
초보자는 대충 30만원정도 참가비만 내면 첫날은 드라이빙스쿨과 프리드라이빙,
둘째날은 타임어택 방식입니다.
정말 한국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아우디 오너들이 좀더 재미있는 카라이프를 즐길수있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잠깐잠깐 다른 차들도 있는데. QUATTRO FEST 라고 아우디만 받는게 아닌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하네요~
이곳은 INTERNATIONAL PACIFIC RACE WAY 입니다~
첫댓글 부럽습니다. 비가와서 더 재미 있었겠네요. 차들도 멋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