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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초42회 갯마을 쉼터
 
 
 
카페 게시글
┃♣ ━기쁜일슬픈일┃ 김제식 변호사 대전 투데이 초대석(대전 충청권 일간지 기사가 뜨다)
東昊/金 京 泰 추천 0 조회 324 13.06.30 18: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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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02 04:22

    첫댓글 김제식 친구 변호사 사무실 개소식 하는 날
    모든 일을 접고 남부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행사에 참석을 했습니다. 많은 하객들로 발디딜 틈 없이
    성황리에 큰 일을 치루는 것을 보고 역시 제식이 친구가
    인생을 헛살지는 않았구나를 잠시 생각을 했습니다.
    가족사에 대한 편지를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혀지는 것을 보니
    인정과 감성도 풍부하구나를 느꼈습니다. 직업상 좀 샤프한 것 같았지만
    솔직담백하고 이웃사랑에 몸소 실천하며 사는 것이 부럽고, 존경과 귀감이 되었습니다.
    김제식 친구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13.07.03 06:49

    평생장애를 않고 살던 철학자 헬렌켈러가 이런얘기를 했더군요,
    내 생각이 올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처구니없는 바보다 라고말이요,
    그렇습니다, 우리나이쯤 되면 내 자신의 주장을 앞세우기보다는 이젠 남을 먼저 배려하고
    배풀려고 하는 인덕이 필요할때가 아닌듯 싶습니다,!
    요즈음 내가 가끔 행사장에 참석을 해보면 제식이 친구님 모습을 뵙곤합니다,
    만나면 짧분시간에 깊은 얘기는 못나눠도 눈빛과 몸에젖어있는 열정 뭔가를 느끼곤합니다,
    동안 경험을 잘 살려서 남은 생애를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더욱 큰 그릇에 역활을 할수 있도록
    우리모두 힘을 모아 정성을 들여보는 것 또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닌듯 싶습니다,

  • 13.07.01 09:49

    귀향하여 고향에서 약자를 위해 또한 서산지역에 발전을 위해 힘쓰는 친구님에 모습이 아름답 습니다~~~

  • 13.07.02 04:03

    다른 사람의 맘 산다는 것이 맘 같지 않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고향에 와 새롭게 옛 친구들을 만나 이해와 우정의 깊이 더하는 기쁨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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