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떠올리며

[운영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떠올리며


교황님께서 벌써 떠나신 지 20년이란 세월이 흘러갑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한국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분으로, 
김영환 몬시뇰과 함께 뵙던 날 ‘자유민주주의’, 특히 ‘자유와 평화’, 
'정의로운 나라'를 강조하셨던 분입니다.

특별한 귀연으로 
언제나 내 마음속에 남아 있던 분입니다.

그분과의 만남을 떠올리며 
기리는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빛선생 정광호 올림.

한국 방문시 대구시민운동장 이야기 바로 가기

[장영신(풍요10기)]

감사드립니다.

[전형열(풍요12기)]

감사합니다

[최보현(미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떠 올리며!! 감사드립니다.

[오선영(풍요 1기)]

감사합니다.

[이수은(풍요11기)]

선종하신지 벌써 20년의 세월이 흘렀네요.한국을 좋아하시고
학회장님을 특별하게 생각하신
교황님♡
빛과의 귀연을 생각하며
그분의 해맑은 미소를 떠올려봅니다

[김남향]

감사합니다

[신진희(풍요18기)]

감사합니다

[강희연(풍요22기)]

감사합니다.

[오성민(풍요5기)]

감사합니다.

[김은서(풍요5기)]

귀한 인연 학회장님과의 특별한 만남의 기억으로 남아계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서거 20주년 기념 축복의 날 감사합니다.

[안수현 풍요22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의 귀연
감사합니다.

[김정화(풍요8기)]

교황 바오로2세, 그분께서 방한하셨던 시간 떠 올려봅니다. 학회장님의 귀연... 서거 20주년 기념, 감사드립니다.

[정윤서(풍요2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학회장님과의 인연을 생각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노민정(풍요12기)]

감사합니다.
평화의 사도,
빛과 학회장님과의 귀한 인연
빛의 신비라고 묵주기도를 바꾸신 분
현존의 빛과 함께 하기에 언제나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박선하]

감사합니다

[이정원(풍요9기)]

한국 그리고 학회장님과 특별한 인연이 있으셨던 교황요한 바오로 2세..
벌써 서거하신지 20년이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매화향기]

학회장님과 아주 특별한 인연을 맺으신 요한 바오로2세가 서거하신지 벌써 20년이 되였네요~현존의 빛과 요한 바오로 2세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바로 우주마음의뜻이지요 ~감사합니다

[박시영(풍요13기)]

감사합니다.

[황서윤(풍요14기)]

감사합니다.

[김연시(풍요2기)]

감사합니다.

[강향례(풍요22기)]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박은조]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한은주(풍요4기)]

감사합니다

[윤남희(풍요14기)]

감사합니다

[김연지(풍요21기)]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 선종하신지 20년 이군요.
학회장님과 소중한 인연을 가지신 분이기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이수현(풍요8기)]

감사합니다.

[프랑스 김지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서거 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하미(풍요19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