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처럼 예쁘게 단장하고 얼굴내미는 핑크빛 순수
길가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분꽃이건만
베란다의 커다란 화분에 씨앗 몇개 뿌려놓으니
여름부터 가을까지 온몸으로
신선한 아로마향을 뿜어낸다.
화초들은 진실성이 있어서 좋다.
사랑을 준만큼 예쁘게
꽃을 색색이 피워내놓으니 ......
꽃은 내가 정성들였던것보다
훨 더많은 것들을 선사한다.
분꽃을 바라보면 친구와 차한잔 마시면
모든 피로가 확 날아간다.
오후가 되면 어김없이 찿아오는 핑크빛 손님은
언제나 나의 마음을 설레게한다.
이런 사소한 것에 즐거움을 누릴수있다는 것이
기쁘고
일상의 소소함에서 흐뭇함을 맛볼수있어
늘 감사하다.~~~~
카페 게시글
문맘스콰이어 이야기
분꽃
솔잎
추천 0
조회 61
13.10.21 23:05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사진이 없는디?!
ㅎㅎㅎ
보여주기 아까워요?
인자 봤네 정말 이뿌요
향도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