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에서의 유니폼 제조 및 유통에 대한 많은 경험을 습득한 ㈜ 올웨이즈 대표는 한국의 유니폼 시장의 시장 구조 및 가격체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꿈꾸며 2005년 7월 ㈜ 올웨이즈 ( 브랜드 “ 너스스타일”) 을 창업하고 병원용 유니폼 및 관련 제품을 생산, 판매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한결같이' 라는 의미가 담긴 올웨이즈(Always)는 기업의 성장이 지속되더라도 고객을 위한 초심은 변하지 않고 항상 같은 마음으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정한 사명입니다. 기존의 고가의 맞춤복 시장 구조를 합리적인 가격의 기성복으로 그리고 주문과 동시에 제품이 발송되어지는 당일 발송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 함으로서 국내 메디컬 유니폼 시장에서 '너스스타일'이 최고의 자리 매김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R & D 투자와 홍보 및 상품에 대한 기획, 생산, 유통을 수직 통합한 SPA 시스템을 도입하여 뛰어난 품질의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기성복을 생산 , 판매 하면서 완벽한 통신판매 시장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더불어 국내 최초의 무료 반품, 교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여 고객 중심의 기업으로서의 혁신을 이루어 낸 국내 최고의 유니폼 종합 기업입니다.
회사의 비젼인 “세계 초일류 유니폼 종합 기업”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2012년 국내 요식업 종사자분들을위한 요식업 종합 유니폼 브랜드인 '쿡션(Cooktion)'을 런칭하여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중한 고객분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많은 신뢰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유니폼을 구매하는 단골 병원과 음식점만 50,000개 이상으로 고객의 수치에서 보듯이 국내 최고의 유니폼 종합 기업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올웨이즈는 학연, 지연, 나이에 상관없이 능력 과 인성만 갖춘다면 누구에게나 승진의 기회가 주어지고 임원이 될 수 있는 건강한 회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능력이 중심이 되지만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한 조직 구조상 인성 또한 중요한 평가 요인이 됩니다. 실제로도 영업팀의 임지희 부장님은 주부로서 아르바이트로 입사했지만, 뛰어난 능력과 조직원을 잘 아우르며 업무 진행에 있어서도 항상 솔선수범을 보여주어 회사로부터 인정받아 현재는 임원 승진을 앞두고 있죠. 우리 회사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모든 일을 진취적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한 기회와 가치가 제공 되어 진다는 것 입니다.
이외에도 경력이 단절된 주부를 적극적으로 채용하며 경력단절 여성의 역량 향상과 일자리 발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과 직장을 함께 꾸려나가는 주부사원을 위한 탄력 근무제가 운영되어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로 소문나 있습니다.
올웨이즈의 평균 연령대는 30대 후반으로, 구성원의 1/3이 10년 이상 근무한 장기근속자입니다. 그만큼 회사와 브랜드를 사랑하는 구성원이 많습니다. 이런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장정심 대표님은 구성원들이 회사의 주인임을 강조했습니다.
올웨이즈 구성원이 바로 회사의 주인이란 공동체 의식으로 함께 회사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은 업무 유관 직원들이 스스로 미팅을 소집하여 업무 결정을 진행 함으로서 업무 결과에 대한 책임감이 높아지고 더불어 개개인 모두가 회사의 대표로서의 주인의식을 가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진은 이러한 직원들을 위하여 직원들의 복지 개선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지속 함으로서 노사간의 신뢰와 사랑이 더욱 커져 나가는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