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국수교회가 설립한 사단법인 양평문화마당에서는 새 봄을 맞이하여
양평의 한류문화로 선정된 국수교회 산수화오르겔의 마티네 콘서트 2023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산수화오르겔 마티네 콘서트는
3-6월, 9-12월 매주 목요일 11시 30분 국수교회 드림터에서 연주되며
이번 첫 연주는 성공회대학교 박옥주 주임교수님의 멋진 독주회로 열렸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은 언제나 산수화 오르겔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민들과 저희 국수교회 성도들을 위해 양평문화마당에서 준비한 자리에 많은 기대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공회대학교 교수 박옥주 오르가니스트
첫댓글 멋지네요
국수교회는 음악을 통해서도 하나님 은혜가 풍요롭지요.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전국어디에도 많이 전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