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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6; TEXT-ALIGN: center"><U style="text-underline: #000000 single"><SPAN style="FONT-SIZE: 20pt; FONT-FAMILY: 한양견고딕; mso-ascii-font-family: 한양견고딕; mso-hansi-font-family: 한양견고딕">이현택 장노님의 고희 축하파티</SPAN></U></P>
<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4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P>
<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 1.6;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4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우리 동기 중 가장 늦게까지 현직에 근무하여 가장 막내인 임오생이라고들 이야기를 하였는데 호적상의 나이이고 실제는 경진생이라고 지난주에 자녀들의 주선으로 유럽여행을 마치고 오늘 장노님들과 고희 축하파티를 하였다.</SPAN></P>
<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 1.6; TEXT-ALIGN: justify"> </P>
<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 1.6;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4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참석한 모든 장노님들의 축하를 받으며 고희파티가 삼겹살 안주에 소주, 막걸리, 맥주 등 술 종류가 총동원된 상황에서 성대하게 이루어졌다.</SPAN></P>
<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 1.6;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4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SPAN></P>
<P style="LINE-HEIGHT: 1.6; 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frame id="lfOLeN3z4ek$@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lfOLeN3z4ek$@my?service=daum_cafe&ptoken=v2_afd132e3c8eaf01c2e2197b568d0d337e73173ec4ccd1df7973ecb48b174e0f6b2d85ab767a71c07b6090772975eb3b4154da681b1ea2ab8ed8347ca"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LINE-HEIGHT: 1.6;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4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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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장노 만남의 장
이현택 장노님의 고희 축하파티
和天
추천 0
조회 37
09.11.26 21:0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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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현택장노님의 고희를 축하드립니다.호적상의 나이가 어짜피 드러나게 되는 친구들이 꽤 있지요?더욱 건강하시고 멋진 노후를 좋은 친구들과 함께 오래오래 즐기시길 빕니다.실감나는 동영상으로 즐거운 장면을 올려주신 화천님 고맙습니다.
이현택 장노님의 古稀를 祝賀드립니다. 生居鎭川 同鄕人이요. 萬升初校에서 같이근무했었고 사모님(홍선생님)과도 梨月初校 서 敎職에 같이한 각별한 사이였던 그의 古稀宴 새롭게 느껴집니다.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크게 빌며 萬壽無康을 기원합니다.
이현택님 고희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고맙게도 화천님 덕분에 이렇게 동영상으로 보게 되는군요. 아득한 옛날 학창시절이 되살아 납니다. 오로지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현택님의 고희 맞으심을 축하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로 노후를 가꾸어 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청주에 장노님들은 고희를 맞이하면 거창하게 하는것보다 그냥 친구들끼리 이렇게 삼겹살에 소주한잔 곁드려 점심을 내고 있답니다.서울의 장수회 친구들이 이렇게 보시고 격려 해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