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스 :산성동 날아라두바꾸-복수동 오량산(풍경)-정림동-갑천-월평정수장-도솔산 싱글-정림동 명암마을
2. 일자 : 2011년 3월 20일
3. 참여자 : 파란사자님, 신의아들님, 슈퍼맨님. 알원님, 사정산성
4. 바퀴거리 : 약 20킬로미터

오량산 넘어 풍경 식당앞 봄의 전령사 개나리가 활짝피었습니다

개나리 앞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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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변을 달리는 모습

갑천끝 월평 정수장쪽 가는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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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길 올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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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

슈퍼맨님은 끌바

다시 멋진 도전

언덕길에서 핀 멋진 동료애(신의아들님 애마를 파란사지님이)

멋있네

좋아요

흐뭇한 미소가 머물고

끌바 완등 화이팅

싱글길을 달려 활공장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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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길 쭉 잘려 내원사 지나 정림동 넘어가기전 마지막 정자에서 정자 밑으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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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뭐 할까?

바람넣기 점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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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원하다 슈퍼맨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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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화이팅

열심히 연구중

바람넣기

계단에서의 파란사지님

모두 함께

명암마을 내려가기 전 누워있는 나무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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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에 반바지가 그리울만큼 땀이 뻘뻘나는 모습에 엔돌핀이 팍팍, 뽀송뽀송한 싱글길 베리굿이었습니다
참여하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님 결혼식에도 참석, 축하와 함께 점심도 맛나게 해결 다음차례는 누구?
첫댓글 "여기가 아닌 개벼! " 길을 잘 몰라 헤메다 월평정수장 업힐하고
싱글초입을 완만히지나 가파른 멜바를 할 줄이야......
고생많으셨습니다..
월평정수장 옆 가파른 끌바, 멜바~~ 파란사자님 감사요!! 횐님들 즐거웠습니다.
약간에 끌바가 관건이었지만....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봄에 전령 개나리 꽃과, 두바꾸 팀복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ㅎㅎㅎ 수고 하셨습니다...저는 ㅠ,.ㅠ;;
끌바와 멜바가 없는 라이딩은 싱겁지~용 ㅋㅋㅋ 아주 괜찮은 코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