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에 김영만(67)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다. 뉴스통신진흥회는 30일 서울 중구 진흥회 사무실에서 첫 이사회를 열어 이사 7명 가운데 김 전 사장을 호선했다. 김 이사장은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스포츠서울21 대표이사 사장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 뉴스통신진흥회 이사도 역임했다. 뉴스통신진흥회는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 기간 뉴스통신사 연합뉴스의 뉴스통신진흥자금 운용 관리, 연합뉴스의 공적 책무 이행 관리·감독, 임원 추천 권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임기는 2027년 8월까지 3년으로 (대통령의) 임명장 수여식은 다음 달(9월) 4일 진행된다. 입력2024.08.30. 오후 3:04 기사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76361?sid=102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에 김영만 전 서울신문 사장
제7기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에 김영만(67)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다. 뉴스통신진흥회는 30일 서울 중구 진흥회 사무실에서 첫 이사회를 열어 이사 7명 가운데 김 전 사장을 호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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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진흥회 7기 이사에 김영만 전 서울신문 사장 등 7명 입력2024.08.26. 오전 9:2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92439?sid=103
뉴스통신진흥회 7기 이사에 김영만 전 서울신문 사장 등 7명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김영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등 7명을 뉴스통신진흥회 제7기 이사로 임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신임 이사는 김영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첫댓글 취임을 축하합니다.킬로만자로의 표범처럼정론을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https://youtu.be/X0zfIlIv3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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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진주 박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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