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30분 사당역 10번출구 한전앞에서 관광버스에 승차,덕명초교 운동장으로 GO,GO.
부랴부랴찍느라,어설픈 학교 전경이 나왔음.
맨마지막으로 어렵게 참여해준 정경화 친구-얼굴이 더 행복해 보이네요.
식당지하 노래방에서 선곡을 하고있는 우리의 오각근님,
지계숙과 박옥신의 깊은 우정,
조금더 깊었다간 허리 뿌라~ 지겠다~~~
어디가서 이런친구들 만들수 있으리요. 부담없는-그러나 너무나도 소중스런 우리의 친구들 ,
부디 좋은날들만 있으소서~~~
또한 광천팀-한식이,창주얼굴도 보이네.
브라보&화이팅^^^^
엄숙한 모습인거 같으이~~~.
한상모친구의 노래차례.고길복,최석봉-도우미
방금 동남아공연을 마치고돌아온 노래를 맛갈스럽게 부를줄아는 우리의 호프___지계숙씨를 소개합니다.
고길복,최석봉,
우리의 명가수-지계숙
배택재, 김사명의 모습.
이창주,정종교 ,배상헌 ```
아~아~~ 옛날이여.
우리들의 족이 나가신다.
김태환 ,너의 고달픈 4년의 산파역할이 있어 우리의오늘이 있나보다.
고맙고 고맙다.
그래서,머리가 조금 더,빠졌나봐~~~~.
오각근^^^^
예쁜짖~~~~.찰칵~~~.
오랜만에 나온 명화,
좋은일들로만 너의 일상들이 꽉 채워질수 있기를~~~
아쉬움을 뒤로하며 종료합니다.
인연들을 서로서로 소중하게 생각하면 우리의 만남들이 더욱 보람되고 알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각자 옆에있는 친구의 손을 잡고 빌어줍시다.
행복하라고, 그리고 네가 옆에있어줘서 고맙다고 ~~~~.
첫댓글 오랜만에 사진을보니 가슴이뭉클 친구들이그립습니다 사진을찍고오려준 친구여 감사합니다 역사가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