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gloomy한 날씨더니...기온도 좀 높더만..기어코 녹음실 에어컨을 켜게 만드네요...
그렇게 자주 들락거리는 거북카페도 몇번 못들어가고...ㅠ,.ㅠ(하루의 즐거움을 주는 몇가지중 하나인데...)
감기도 다 나은듯하고..드디어 운동 오늘부터 시작하렵니다..
왕복 8KM가 넘는 길..
휴..한달 반 이상을 쉬었더니...모든 장기가 말을 안듣는듯...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없었지요...
월욜날이라 큰애 학교에 데려다주고 나오니 시간이 벌써 9시30분...
헉..울 육겁들 똥치우고...먹이주고...
아..정말 미친듯이 쳐묵쳐묵....잘 먹는걸 보니 뿌듯하기도 합니다..
어제 애들 데리고 에버랜드 갔었는데...커다란 알다브라가 나의 숨어있던 대형거북에 대한 열망을 다시 북돋우더군요..
울 설가타..몬스터로 키워야쥐...^^
세상에 존재하는 거북들 중 3번째로 대형거북이 설가타지요..
육지에 사는 녀석들 중에선 제일 크구요..
아..알다브라 키우려면...우선 마당딸린 집을 구해야 한다는..ㅠ,.ㅠ
그렇게 거북들 뒷처리하고 나선 바로 커피한잔 마시고..
오후 한시에 들어갈 MicroSoft(mns,hotmail,관련) 영상 더빙을 준비를 했습니다...
근데...
한시에 오기로 한 성우가 12시에 왔네요..
윽..부랴부랴 준비하고 바로 슛~~들어갔습니다..
한참 작업중인데..어느 목사님 설교테이프 복원 변환 작업을 의뢰하신 분도 오시고..
더빙 겨우 끝내고..테이프 복원 작업에 대한 얘기를 하고...
2시30분이 넘어서..거의 3시경 점심으로 한솥 도시락을 묵었다는...
그리고 테이프 변환 복원 작업 스케쥴을 짜고...
그러다 보니 저녁시간이네요..37개를 언제 다 복원하냐...
10월까지 약속을 했으니..또 하드하게 작업을 해야할듯...
흐미...내일 부턴 또 정신없을듯..
내일은 비가 온다더니...좀 시원해 지려나..
에벌바디 늘 건강하시구요..
비비디 바비디 부~~하시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지앤비 녹음실 두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