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동풍이 거세게
불어오고 급기야 비까지 오는
악조건입니다.
많은 조사님들께서 찾아주셨는데
대량방류에도 불구하고
조황이 좋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시작하는
일주일은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항상 k2바다낚시터를
찾아주시는 조사님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조황문의 : 032-891-0101
www.k2바다낚시터.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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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바다낚시터
k2바다낚시터 11월4일 일요일 조황입니다.
k2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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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4 19:5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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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온 더 떨어지면 여름어종들이 동면에 들어갈테니..그전에 걸어 내야하는디~~~...수고하셨읍니다.
장비 있자나요^^
잠수하시면 될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