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나무뿌리 죽이기(골치거리 나무뿌리 죽이기(특효비법) 묘소마다 나무뿌리(아카시아, 상수리, 땅가시, 칡녕쿨, 산딸기, 넉삼대, 억새풀등) 묘소주변에 뽑아도 없에도 년년이 다시 살아나는 골칫거리 죽여야 할 나무뿌리들이 많아 속상하는 일이 벌초시 많을 겁니다. 이를 제거하는 비법이 있습니다.
나무뿌리를 제거하는 처방전은 1. 제초제(하이로드/ 다른 제품도 무방)원액을 준비하고 2. 1.8리터 페트병을 반으로 잘라 준비 3. 눈보호용 보안용 안경 준비(눈에 제초제 원액이 들어가면 큰일)
벌초를 하면서 나무뿌리 주변은 별도 남겨 두었다가 나무는 봄부터 수액을 품어내어 잎으로 물을 보내고 대신 잎을 통하여 나무의 중심에 있는 영양 공급로를 통하여 영양분을 뿌리로 옮겨 갑니다.
그러다가 처서를 지나면서 동면 준비를 하는데 그 시기(처서에서 15일 이내)에 가지에 있는 수액을 빨아들입니다.
나무뿌리가 수액을 빨아들이는 시기인 처서에서 15일이내 즉 8. 25.~ 9. 5.사이에 벌초를 하면서, 낫으로 45도에서 70도 각으로 비스듬이 (표면이 넓게 하기위하여) 나무줄기를 베어내고 그 베어낸 곳에 제초제(하이로드) 원액을 준비한 페트병에 담아 붓으로 바로 발라주면 ‘뿌리가 제초제 원액을 즉시 빨아들입니다.
묘소 주변의 낫으로 배어낸 자리에 수종에 따라 상수리, 아카시아, 땅까시등은 한번더 발라주면 내년은 개끗한 벌초가 될 것입니다.
들째 : 벌, 뱀조심(벌.뱀 인명사고 발생 사례 있음)
긴바지·목 있는 신발 필수, 화려한 색상의 옷 피해야 독사에 물렸을 때- 상처부위 심장보다 낮추고 빨리 병원으로 벌에 쏘였을 때- 해독제 복용, 손톱^날카로운 도구로 피부 독부터 제거를
요즘 묘소주변에 있는 벌은 보통 말벌로 그 크기가 점점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말벌에 쏘이는 경우 충격에 따른 극심한 통증과 알레르기 현상으로 사망에 이를 수가 있습니다
사전에 말벌집을 알고 있는 경우 가스램프에 불을 붙여 화염을 방사하면 즉각 퇴치할 수가 있다
벌퇴치용 에프킬라와 벌에 쏘였을 때 즉시 복용할 수 있는 해독제를 사전에 준비할 것, 에프킬라등 분사용 약제는 직접퇴치에 도움이 되지 않으나 벌 쫒기에는 효과가 있다.
벌에 쏘이게 되면 적절한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벌에 쏘이게 되면 가장 먼저 해독제의 복용,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체로 피부에 남아있는 벌의 독을 제거해야 한다. 쏘인 부위가 벌겋게 달아오르면 얼음찜질을 해주고 상처부위를 높이 올림으로서 어느 정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문제는 피부 가려움증, 두드러기, 전신적인 부종, 복통, 구토, 설사, 천명, 호흡곤란 등의 과민반응이 일어날 경우이다. 과민반응을 방치할 경우 저혈압, 기관지 경련으로 발전한다.
“과민반응의 경우 대개는 벌에 쏘인 후 20분 내에 시작되나 사람에 따라 3일이 지난 후에 일어나기도 한다”며 “이런 증상이 있으면 병원으로 신속히 옮겨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첫댓글 맞아요 우리 선친묘에도 들쑥이 너무 무성하여 그 뿌리를 뽑을려다가 봉분이 다 뭉개질 정도였었는데... 저런 방법이 있었네요.
처서~15일 이내에 제초제를 바른다.. 중요한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