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타이완의 옥산 등정기 1

[이근범]

 평정산악회에서 주관하는 타이완의 최고봉인 옥산(3,952m)을 등정길을 나섰다.

2008년 8월 24일(일) ~ 8월 27일(수)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내가 살고  있는 청실아파트에서

8월 24일 이른 아침4시에 출발하여 시내를 일주하여 신관초등학교 앞에서 마지막으로 13명을

모두 태우고 4시 19분에 공주를 떠나간다.

1. 5시 42분 서 서울T.G, 5시 54분 시흥T.G를 지나 6시9분 신공항고속도로에 올라선다.

2. 공항에 가기 전 일산에 들려 아침식사하고 6시 51분에 출발

3. 7시2분에 인청공항에 도착하여 환전도 하고, 간식 등 개인분배도 하고....

4. 지하철로 캐세이캐시픽항공기가 있는 곳으로 이동

5. 9시 10분에 출발하여 할 비행기가 제12호 태풍 누리의 영향으로 홍콩에서 늦게 출발하여

4시간을 더 기다려야했다.

6. 우리 일행이 통과할 개찰구와 캐세이캐시픽 CX421편

7. 예정된 시간보다 4시간20분 늦은 13시 38분에 활주로를 벗어나 서해를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