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作이지만 2010년 4월 22일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아버지와 딸에 관한 영화인데요.
저예산 영화지만 국제 영화제에 초청된 작품입니다.
간혹 단역이나 조연들의 연기력이 어색한 경우도 있긴 하지만
우리에게 복길이 아빠로 잘 알려진 박은수씨의 연기에 감탄하면서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첫댓글 영화 보니까 볼만 하네요 진짜 그 단역중에 꽃님이 가게 사장 역할 하신 분 진짜 연기력은 ㅋㅋㅋ 추천합니다 괜찮은 영화인 것 같아요
첫댓글 영화 보니까 볼만 하네요 진짜 그 단역중에 꽃님이 가게 사장 역할 하신 분 진짜 연기력은 ㅋㅋㅋ 추천합니다 괜찮은 영화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