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선(善)해야 하는가?
부당한 일을 당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로인해 적개심을 품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대는 그 일을 떠올릴 때마다 감정적으로 분노할 것이고
반복적으로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양자물리학에 따르면 적개심은 에너지의 한 가지 형태이고,
그 독특한 에너지의 형태를 객관적으로 코드화 시켜
고유번호를 부여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적개심, 증오심은 해로운 전자파와 비슷한 종류의 에너지다.
그러므로 적개심을 품는 것은
마치 뜨거운 숯불을 가슴에 품는 것과도 같다.
결국은 자신을 태우고 말 것이다.
실제로 적개심이라는 부정적인 에너지는 세포나 조직에 영향을 미쳐
홧병이나 위궤양, 또는 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부당한 일을 당한 것도 억울한데, 그로인해 적개심을 품었다고 해서
이중의 피해를 당하다니!
그래서 현자들이, "용서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고 설파한 것은
바로 피해자들을 보호하기위해 한 말이었던 것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 적개심이 자신의 내부 깊숙한 곳에
또아리를 틀도록 용인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으니까.
그동안 자기 자신을 고통스럽게 했으니까
그걸로 충분해. 이제는 자신을 용서해도 돼.
이렇게 말해보라, "미안하다, 몰라서 그랬어. 용서해 줘."
"고맙다, 견뎌줘서, 사랑한다."
시간을 내서 마음을 정화하면, 그동안 원인 모르게 아프던 것들이
사라져버리는 것을 인식할 것이다.
당연한 것이다. 당신의 내부에서 부정적인 에너지를 배출했기 때문이다.
당신의 내부에 자리 잡고 있는 원망, 증오심, 슬픔, 열등감 등등
부정적인 에너지를 묵인하거나, 모른 척하거나, 잊어버리는 것은
용서가 아니다. 불행을 인정하고 털어내 버리는 것이 용서다.
그러면 점차 당신에게 피해를 끼친 가해자까지도
용서하고 털어내 버릴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무진장 - 행운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