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 날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3:14-17절)
1.지금 기독교의 가장 큰 맹점은 새 언약이 전파
되지 않고 있는 점이다. 그로 인해 오직 예수, 또
예수부활은 있는데 자신의 부활은 죽은 다음의
소망이 되는 것, 그리고 현재천국이 없는 상태로
장차 천국에 갈 것이라는 막연한 바람뿐인 거다.
새 언약이 앤드류 머레이만 홀로 증거한 것은
아니지만 그의 책이 서점에서 사라진 것이 바로
새 언약에 대한 말씀이 외면 받는다는 증거다.
모세는 율법의 대표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한 영광을 그 안에서
볼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등만 보았을
뿐이다(출33:23) 그럼에도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므로 아무도 범접하지 못했다(출34:30) 그러나
모세는 이 광채가 일시적임을 알고 그 얼굴에
수건을 쓰고 백성들 앞에 섰다. 다만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그 수건을 벗고 들어갔다(출34:33-35)
2.세례요한도 선지자이지만 율법 아래에 있어서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 전부인 것과 같다. 그러나
그의 제자 둘은 예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과 승천과 오순절 성령강림까지 따라가므로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얻어 그 속에서
비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맛본다(고후4:4)
셰례요한은 주의 제자가 아니지만 그들은 제자다.
지금도 세례요한의 물세례만 알고 오직 예수라
하든지 예수 동행이라는 말을 하는 이들은 안에
비치는 영광을 보는 것이 아니라 밖에 나타나는
표적을 보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게 관상기도다.
모세가 비록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믿는 믿음을 가졌지만(히11:1) 제사로는 죄를
온전히 사할 수가 없기 때문에(히10:1-2) 그 안에
그리스도께서 임재하셔서 하나님의 형상을 얻은
영광의 광채가 그의 영 안에서 혼을 거쳐 얼굴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만일 모세의 얼굴의
광채가 궁금하다면 새 언약을 공부하기를 바란다.
3.바울은 새언약의 일꾼이다(고후3:6) 영의 직분이다.
율법의 정죄의 직분은 외적 권위이지만 영의 직분은
내적 영광이 밖으로 넘친다(고후3:9) 비교가 안 된다.
그러나 그때나 지금이나 정죄의 직분이 영의 직분을
압도한다. 그건 변호사 보다 검사가 더 센 것 같은
통념과 같다. 그렇지만 율법조문의 직분들은 살릴
수가 없다. 자신이 죄와 사망 아래에 정죄를 받고
있는데 다른 사람을 살려낼 수 없다. 사도 바울은
그의 사도의 자격이 자유인임을 천명한다(고전9:1)
진리로 자유를 얻지 못한 자가 어찌 제자가 될
수가 있는가?(요8:31-32) 자유인이 사도가 되고
진리를 아는 자가 제자가 되어 제자를 만들 수가
있는 거다. 그렇다면 자유는 예수를 믿는 자리에서
얻는 것인가? 주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아
주와 함께 죽고 함께 다시 살아 함께 하늘에 앉힌
자로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에 의해
결코 정죄함이 없는 상태가 되어야 얻는다(롬8:1)
4.구약을 읽을 때에 모세와 같이 수건을 쓰고 보는
이들이 많다. 주께서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셔서
우리가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셨다(갈3:13-14) 만일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에 합하여 그리스도 안으로 따라가면
주의 영 안에 잠긴다. 바로 성령세례다(고전12:13)
성령 받아라 불 받아라 하나님을 만나라 할 필요가
없다. 남은 건 진리의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와 한
영이 된 상태에서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고, 좇아 채우는 성령충만이 남아 있다.
새 언약의 말씀을 깊이 숙고하라. 그리스도 안으로
따라가는 십자가의 도를 터득하라. 그러면 모세의
얼굴의 수건은 벗겨 지고 그 심령에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게 된다. 주의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된다(고후3:18)
이 내적인 영광이 바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의 기도다(요17장)
주님은 새 계명을 주노니(요13:34) 하시고 진리의
성령을 보내셔서 그 안에 우리가 우리 안에 그분이
계시는 계명을 주를 사랑하여 지키는 자에게 자신을
나타내기를 원하신다. 그 영광으로 하나 되게 하신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청교도신학의
근간이 황금체인(롬8:29-30)인데
미국교회에서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