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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서의 7080가요X파일 [초대 l 박성서의 토크콘서트] 데뷔 60주년맞는 '청춘의 꿈' '회전의자' 김용만 선생과 함께
오후의 발견 추천 0 조회 1,016 13.04.23 01: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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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3 03:17

    첫댓글 글이 올라올 때마다 혹시 제가 갈 수 있는 날인지를 살피는데 번번히...ㅠㅠ 김용만님,정말 뵙고싶습니다.

  • 작성자 13.04.23 22:29

    다음 콘서트는 언제, 어디서 하는 게 좋을까요? ㅎㅎ

  • 작성자 13.04.25 00:05

    [나팔꽃님께 드리는 팁 하나]
    다음 토크콘서트는 5월 18일(토) 오후 다섯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손인호님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다소 분주할 '그 날'^^ 조용히 올라오시던가, 아니면 날짜를 바꿀깝쇼? ㅎㅎ

  • 13.04.25 01:19

    계획대로 하시지요.
    손동준이도 오라 하시지요.
    저하고 동갑입니다.^^

  • 작성자 13.04.25 08:55

    동준이, 이번 행사에도 옵니다.
    다음 콘서트 준비도 겸해... 모처럼 회포 푸는 시간되시길요.^^

  • 13.04.23 10:23

    많은 음반과 자료,
    한마디로 뎃끼리 입니다. 자료수집의 정열과 정성 그리고 정담이 오가는 토크 쇼.
    민요을 하는 가수라 특히 애착이 가는 가수 입니다. 전통식 경기민요,서도민요,남도민요등을 하는것과 달리
    신 민요을 하시는 존경하는 김용만 선생님,,,

  • 작성자 13.04.23 23:28

    '서울토박이'라지만 유독 부산관련 노래를 많이 부른 가수죠.

    '잘있거라 부산항', '부산 마도로스'를 비롯해
    '폭풍이 잠든 부산 항구에 파도넘어 달이뜨네'로 시작되는 '항구의 등불',
    또 '부산차는 떠나간다', '춤추는 남포동', '무정항구', '바다의 사나이',
    '부산에 남긴 인사', '부산의 자야',
    '눈물 절반 웃음 절반 항구의 에레나'라고 읊었던 '에레나',
    '비나리는 남포동', '항구의 영번지',
    그리고 '잔을 들어라 부라보 항구...'로 시작되는 '항구의 미남',
    '항구의 아가씨야 굿바이'라는 노래까지... 칸이 모자를 정도군요.

  • 작성자 13.04.23 23:19

    노래 제목만 나열했는데도 부산을 오가던 지난 10년간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요.
    부산으로 달려가 한 잔하고 싶어라.^^

  • 작성자 13.04.23 23:26

    그밖에도 많네요.

    '마도로스 도돔바, 오늘은 부산항구'하는 '마도로스 도돔바'라는 노래도 그렇고
    '마도로스 센타'라는 노래 역시 가사를 보니
    '외항선 오고가는 제삼부두 국제항...', 이렇게 시작되는군요.

    그러고 보면 '마도로스' 관련 노래 대부분이 부산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듯합니다.^^

  • 13.04.24 10:22

    감사 합니다.. 수두룩 풍성한 자료들

  • 13.04.23 16:06

    저분들 께서 힘들게 살아가던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로 희망을 불어 넣어 주시고 힘든 삶을 잊고 미래를 생각하고 희망을 갖게 했던 희망 제작소 분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장하신 분들 이시지요 지기님 좋은 시간 만들어 주세요

  • 작성자 13.04.23 23:04

    네...................................^^

  • 13.04.24 13:19

    청춘의꿈 회전의자 생일없는소년
    남원의애수...
    노래방가서 많이도 불렀네요.
    박성서님의 수고로
    좋은기회를 참 많이접하여
    늘 감사한마음을 갖고있습니다.
    시간되면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4.25 00:00

    그날 뵙겠습니다요, 인왕산님.^^

  • 13.04.25 02:14

    지기님!! 제가 토요일에 안동 라이브 카페섬에 갔다
    일요일에 일찍 오게되어 시간됨 참석 토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늘 수고하심에 좋은자리 마련해주시는데 많은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응원은 한답니다..!!

  • 작성자 13.04.25 08:56

    전-국-구 모호성님,
    모호성님의 박수소리와 웃음소리가 들려야 '토크쇼의 완성!'^^

  • 13.05.01 02:38

    5월 18일은 기숙사에 있는 상리가 나오는 날이라 힘들겠네요. 원래 이번주 토요일이 서울 큰시누이네 집들이 가기로 한 날이라 혹시 무슨 모임 있으면 잠시 들러보려고 기웃거렸거든요.다행히 오늘 집들이 계획이 무산됐다는 연락이 왔네요. 시누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며 무기한 연기됐거든요. ㅎㅎ

  • 작성자 13.05.01 19:03

    무슨 일이 별 일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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