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선은 쭈욱 아래로.ㅋ
쇠소깍은 주차장이 무료가많으니, 구태여 유료주차할 필요가없다.
바람의 할매인 세종댁.
이번 제주여행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6코스 게우지코치.
쐬소각에서 소정방폭포로가는 방향.
바람소리가 장난이 아니아요.
게우지코치 카페에서 커피한잔.
나보다 큰 아이스크림 모형.
예전에 한반도지형이 잘 찍혔는데,
오늘은 제대로 안나오네.
흑돼지.
황금돼지를 타고.
전복설렁탕 16000원,전복죽은 서비스로 약간나옴.
나는 전복물회냉면으로.
먹기아까울정도로 비주얼이 좋다.
16000원.
색깔이 붉은것은 백년초면,갈색해초면도 들어있다. 오늘 맛집은 성공.
이순재씨,허영만씨,백일섭씨등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갔다.
*오늘의 동선
쇠소깍 6코스 게우지코지~5코스 큰엉해안경승지~휴애리공원.
오늘걸은 거리는 14km.
세종댁은 아직도 정상컨디션이 아니라,내가 맞쳐줄려니 좀 답답하지만,
어쩔수없다.
오늘의 메인인 올레 6코스인 게우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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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7코스보다는 5.6.8코스가 더 좋더군요.
각코스마다 장단점은 있으나.
@새벽이 저희는 오늘 게우지코지 카페에 야외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