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와 야구르트 두 병으로 암 퇴치하는 법 .. 출처 : 꾸르실료

<TABLE id=protectTable class=protectTable mouseX="1" mouseY="30"> <TBODY> <TR> <TD mouseX="528" mouseY="554"><XSCRIPT type="text/javascript">   부추와 야구르트 두 병으로 암 퇴치하는 법   by presike     먼저 이 글을 쓸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음을 밝힙니다.  전 의학쪽으로 지식이 전무한데다가 이런 민간요법이 효과가 있다는 의학적인 증명을 할 능력도 방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주변에 아프신 분들이 하도 많아서 좀 참고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씁니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보는 부추입니다.  부추의 효능을 찾아보니  혈액을 맑게 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되어있습니다.   요구르트 2개와 적당량의 부추를 준비합니다. 믹서에 부추를 넣고 요구르트도 넣어줍니다  믹서에 갈아버립니다. 부드러운 것만 있어서 쉽게 갈립니다.  꼭 색이 녹차라떼 같습니다   이미지만 보면 크게 나쁘지 않아요.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요구르트의 새콤한 맛이 부추의 풋내를 잡아줘서 마시기에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이 단순한 음식이 어떻게 암을 물리치냐구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검색을 해보면 부추가 대표적인 항암음식이기는 합니다.    이 부추즙을 먹고 암을 완치하신 분은 제 할아버지신데요.  할아버지는 서울대학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으신 췌장암 말기 환자였습니다.   이 병원 의사였던 이모도 더 이상 손 쓸 방법이 없다고 포기를 한 상태였는데 누군가의 권유로 이 부추즙을 복용하기 시작한 겁니다.   항암치료 중이라 어지간한 것은 먹으면 바로 올리시던 할아버지가 이걸 겨우겨우 하루 한번 드시더니… 1주만에 하루 2번을 복용하기 시작하 더라구요   그렇게 항암 치료 받으면서 이 즙을 복용하다가 1달만에 피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모의 친구였던 담당의사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피가 왜 이렇게 깨끗하지?’ 하며 믿을 수 없어 하더랍니다. 그리고 한참을 고민하다 항암치료를 끊어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리고 2달 후 할아버지는 같은 자리에서 암완치 판정을 받으셨답니다.   이후 우리 가족들은 몸이 안 좋아지면 이 부추즙을 복용하곤 한답니다. 미리미리 먹어서 큰병이 안 생기게 예방하자는거죠.   할아버지는 그 후 어떻게 되셨냐구요? 건강하게 해외여행도 다니시고 제 2의 청춘을 즐기고 계십니다. 부추는 환자일때 처럼 매일은 못 드시겠대요. 물리셨나봐요 ^^;;;    PS)할아버지는 비싸도 노지부추를 꼭 구해서 드셨습니다.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도 그게 그렇게 좋다네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F5044594D26882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선.jpg" exif="{}" actualwidth="3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00" id="A_255F5044594D26882EA90D"/>    “부추와 야구르트 두 병으로 암 퇴치하는 법”   한미정 무가당요구르트도 괜찮은지와 부추의 양을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presike 요구르트의 종류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부추의 풋내를 참기 위해 섞어먹는 용도니까요. 혹시 암환자가 복용하는 것이라면 꼭 노지부추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부추는 참아낼 수 있을 정도로 걸쭉하게 만들어드실수록 좋아요. 전 환자가 아니라서 좀 묽게 예방차원에서 마십니다 ^^ 이 댓글에 응답하기↓   서광석 그런데 노지부추가 뭔가요? 제가 좀 아는게 없어서 ……. 이 댓글에 응답하기↓   이수철 부추는 경상도에서는 전구지라 하며 노지(路地)부추는 온실에서 키운 것 말고 그냥 밭에서 키운 것입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자연 안녕하세요?  부추의 재배가 거의 하우스재배인데요.노지부추란  일반 들에 있는 밭에서 자란 부추를 말한 것입니다.물 좋고 공기 좋은 시골 동네에 가셔서 부추 농가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부추의 효능 인터넷 검색해 보세요.  많은 효능이 있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윤경 겨울에도 노지부추를 구할수 있나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엉슝맘 대박 정보네요.  요새는 세상이 좋아 일년 사시사철 부추를 먹을 수 있으니  재료 구할 걱정도 없고.  암 투병 중인 지인에게 꼭 보라고 하겠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presike   그 지인분이 혹시 제가 아는 그 분이신지 모르겠네요~ 엉슝맘님도 꼭 드셔보세요. 저도 요즘 갑상선이 안 좋아져서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이태규(경환) 갑상선신경은 목뼈 6번을 통과합니다. 경추베게가 님의 경추에 맞는 것인가 확인하시는 것이 1단계라고 봅니다.  2번째 갑상선호르몬 원료인 해조류(미역, 김, 파래, 다시마 등)를 충분히 먹고 있는지 확인하시고. 3번째 변비는 없는지…갑상선은 부갑상선과 함께 컬슘대사를 하며, 우리몸에쓰이는 칼로리도 계산하기 때문에 갑상선의 원인에 접근하지 않고 무슨 요법에만 매달리다간  건강회복이라는 목적지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나도 매일 부추를 갈아먹고있습니다.  물론 미나리, 부르콜리, 케일, 신선초, 파세리 등을 갈아 발효액과 함게 먹고 있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신지명 잘 보고 여러분들에게 알리기 위해 담아 감니다, 고맙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 인 호 저를 예수님 안에서 뜨겁게 사랑 해주시는 이윤 집사님의 정성으로 이 귀중한 정보를 접하게 되었읍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Try 해 보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달근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도 많은만큼 정보공유도 잘되지만  너무 어려운것에 비해 일상에서 충분히 할수있는 정보네요  꼭 해보고 전파하겠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은정 감사합니다. ^^ 저희 엄마랑 비슷하세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당장 시도해 봐야겠네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박용수 좋은 정보네요…  잘 보고 우리 나눔포럼 오로라 여행사 회원분들에게 알리고저 담아 감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천상하 부추는 체질하고 상관없나요?  노지부추는 어디서 구하나요?  너무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강계자 동해시살고있습니다 시댁 밭에 노지부추 있습니다 그것으로 해먹어야 겠네요 전에는 부추가 넘 만아서 김치담아먹었어요 겉절이도 해먹고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솔로 좋은 자료 잘 읽었습니다. 필요하신 분께 전파하기 위해 담아갑니다. 감사함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윤피트 좋은정보감사 건강할때 건강챙깁시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heeya 믹서기에 갈면 영양소파괴되지않을까요?  할아버지도 그때당시 믹서기에 간걸드신건지요?  아니연 부추즙이 따로 판매되고있는지요?  근데 부추에 그런효능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류세현 나도 먹어야겠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장창수 대단히 감동 받아습니다  지금 당장필요치 않아도  아는게힘이되겠지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황보병호 정말 좋은 정보 퍼 오신 김 장로님 감사 합니다.  이런 정보는 이곳에 사는 저희로서는 접 할수 없지요.  이런 글을 올리신 분께서는 감사 드립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Yun chon 감사 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최재숙 야쿠르트와부추 가 누군가를 살리는  음식이 되겠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담아 가서 나눌께요 ^^ 이 댓글에 응답하기↓ 한영국 좋은정보참으로 감사합니다  예방을위해 멸심히 먹겠읍니다 부추는 저희밭에 제배되고 있으니까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고혜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쿠르트는 장수 식품으로도 이미 잘 알려져있지만 부추와 함께 하면 항암 효과도 있군요 가족과 함께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최효식 좋은정보이군요  화학비료로인해 토양속에는 우리가 매일 매일 섭취해야하는성분이 많이감소된것으로  노지것을선호하는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두용 부추를 너무많이먹으면부작용은없나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경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이 제이미 글을 읽자마자 남편과 한잔씩 만들어먹었어요  부추는 있었고 야구르트없어서 우유넣고  먹다 매워서 바나나도 하나넣고 갈았는데  먹을만하네요^^  요즘 부추환먹고있는데  이글 덕분에 남편이 더 잘 챙겨먹게 될것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  그치만 두달만에 완치는 부추의 힘에 기적이 결합된듯하네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줄리아나 저의 엄마가 췌장암말기신데 오눌부터 해봐야하겠네요.제발 효과 있음 좋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킬리만자로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오늘당장먹어봐야겠네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용마 감사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응한 조은정보감사당장해봐야겠네요~^^나중결과올리께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강 미 정말좋은정보ᆢ너무너무놀라와요~~♥  예방차원으로~복용시도해야겠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고정삼 감사 합니다 저는 직장 암 이랍니다 열심히 먹어 보겠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늘맑은청 간암 초기 두번 시술과폐암 으로전이 시술을했습니다 또 재발을 방지하는차원에서 복용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이 창기 부추가 남자들에게 좋다고는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커다란 효과가 있으리라곤 생각지 않았는데  부추와 요구르트가 만나서 큰일 해내고 있군요.  아울러서 야채는 많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서  항산화작용을 합니다.고혈압, 당뇨병,동맥경화는  물질대사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갖가지 야채를 자주 드시면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높아져 건강해지며 꾸준히 드시면 건강에 최고입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이상은 저의 총신대학원 스승님이 지금 췌장암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이메일로 보내드려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너무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이성식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퍼갈게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병욱 저도 노지 부추를 조금 키워서 상추랑 같이 쌈싸 먹어도 맛있던데요. 그런 효능 이 있다니…. 이 댓글에 응답하기↓ 서백석 대단해요 큰관심이 필요하군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해바라기 유방암 수술하고 항암과 방사선치료가 끝나 앞으로의 관리를 고민하고있었는데  희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아픔을 같이하고있는 백일홍모임에 널리 알려야겠어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이광준 저의 어머니가 췌장암 말기로 올봄에 소천하셨는데  말기암 판정후 1년2개월 사셨습니다.  사전에 알았더라면 시도해보는건데 아쉽군요  차가버섯 분말차등 민간요법과항암치료를 병행 했었는데 큰 효과를 보지못했던것 같습니다.  좋은정보군요, 퍼갑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박 정숙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로 많은 분들이 쾌차하길 바랍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돌쇠 오 !!정말 굿입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내조의 여왕 갱년기를 앞두고 한번 시도해 봐야 겠네요. 예방차원에서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영일 전구지,노지부추와 야쿠르트의 환상적 병합으로 기적을 만드셨네요  아마도 간절한 마음과 정성이 결합되었기에 지금의 결과를 얻엇으리라 생각됩니다. 애쓰셨습니다.  거창에서 저도 벤치마킹 하겠습니다.ㅎㅎ 이 댓글에 응답하기↓ 박은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병수 좋은정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하나만 여쭈어봐도 될까요?  제 아는분이 췌장암 치료후 위가 많이 약해져  말씀해주신대로 복용한후 자극감을 느끼시더라구요.  혹시 할아버님께선 어떻게 복용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공복에 드셨는지 식후 바로 드셨는지..  아니면 그냥 생각나실때 드셨는지. .  한수 가르쳐주세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presike 할아버지는 항암 치료중에 어떤 음식도 드시지 못 했습니다. 전부 올리셨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공복에 드셨어요. 그렇지만 이건 약이 아니라 음식이니까 공복 여부는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손오공 좋은정보 진정 감삼다 ㅡ 이 댓글에 응답하기↓ 푸른솔 부추에 이런 효능이~~~~*^^*  저희 밭에  노지에서 재배한  무농약 부추가 많이 있는데~~~~ 이 댓글에 응답하기↓ 이순신 노지부추 을판매하실분 연락주세요 010 6338 9552 이 댓글에 응답하기↓ 콧방매이 그런데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이소. 나 간이 안 좋아서 매일 부추, 미나리, 민들레 두 컵씩 먹었더니 간경화가 되었소. 과유불급이라잖소. 생 것은 독이 있어서 (독이 약이긴 하지만)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안 좋아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엄순모 식당을하면서자체텃밭부추농사를지어먹다식당을그만두고방치하던부추밭이있는데 잘가꾸고활용해야겠네요.정보공유감사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명선 남편이 폐암 말기라고 의사가 키모데라피도 할 필요 없다고 했답니다. 그러나 우린 희망을 놓지 않고 기도 했는데, 푸추와 요구르트가 효험이 있다는 것을 우리 교회 박목사님 사모께서 알려주셔서 당장 시행 했답니다.  하루만에 기침에서 나오는 가래가 멈추었고, 기침의 회수가 줄었습니다.  정말 신비한 일입니다.  아직 두고 봐야하겠지만, 정말 듣기싫은 기침소리가 뜸해진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하나님께서 푸추를 통하여 기적을 이루시는 것 같습니다.  계속 복용하고 관찰하며 효능을 이곳에 알리겠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세환 감사합니다 꼭해봐야겠습니다 요즘뒷골이묵직하던데 고기먹을때부추랑먹으면좋겠네욕 이 댓글에 응답하기↓ 옹달샘 .노지에서자란식물은 사람과같이  자연햇볓 비. 바람.해충.신선한공기.변화된기온등을  스스로 이겨낸힘과 능력을가젔기에 친환경 농산물이라  생각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린다 감 정말 아쉽고 마음이 아프네요.. 조금만 더 빨리 알았다면  사랑하는 자매에게 이방법을 가르쳐 주는건데..  이틀전 혈액암으로 하늘나라로 갔어요  그자매님한테 꼭 필요한 처방법인데..  어찌되었던 감사 합니다 . 필요한 모든분께 전달 하겠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권은형 부추는 열이 많은 식품인데 체질에 따라 조심해야 할것같아요 그리고 당뇨있는분이 야구르트 엄청 단식품인데.. 부추는 새꼼달꼼 무쳐먹으면 맛있는데요 뭐 굳이먹기 힘들게 갈아먹을까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장성원 감사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상준 장모님이 올해 81세 이신데 직장암 말기라 합니다.  수술하면 못사신다고 해서 집에서 병원약 드시면서 개똥쑥 다린 물등 여러가지 민간요법으로 투병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주신 귀한 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당장 시도 하겠습니다.  후에 경과보고 하겠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심상호 췌장암4기 9개월째항암주사중입니다 주치의는 녹즙먹지말는데 부추요구르트믹서주스는 괜찬은지 궁금합니다,좋은정보부탁드립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임동균 좋은정보 맞슴니다.할아버지께서는 체질에 딱들어맞는거맞슴니다  그러나 누구나 체질에 맞게 효과를 보려면 부추를 발효 즉 콩을 된장으로 만들어 먹듯이 부추를 발효시키면 최상의효과를 내겠지요.  요구르트는 발효가맞으나 당뇨환자는 안맞겠지요.단것때문에 ~  요즘 나오는 액체로된 설탕으로 만든 효소도 당뇨환자는 안좋아요  또한 간이안좋은분들은 많이드실때는 역효과가납니다 노지부추를 발효시켜서 드세요.최상의 효과를 냅니다. 누구나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다먹을수 있읍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박복임 부추를 발효시키는 방법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노지부추라는게 무슨 뜻인가요? 비닐하우스에서 키운게 아닌 자연산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좋은 정보인데 잘 몰라서 문의드립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Paul Kim 조은 정보 감사 합니다 잘보고 실습 하겠 읍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의중 소중환정보 감사드립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병찬 당뇨환자가주의할점을말해주세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강도수 귀한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췌장암 수술 받은지3년지났습니다.  당장 시도 해봤는데 먹기가 고약하네요.  공복에 먹으니 속도 쓰리고 매스껍구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서문성 아름다운 사랑으로  함께하는 세상(동행),  좋은 정보를 모두 함께 공유  할수있어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정수 저도 항암중입니다. 30대인데 재발이나 이런것들이 걱정이 많네요   할아버지가 혹시 치료중에 공기좋은 곳에서 요양하시셨나요??   생활습관이나 평소 드시는 음식 , 사는 곳, 산을 자주 가셨다던지 운동을 매일 했다던지 이런 것들의 영향도 있지않나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도 항암하고 치료 끝나고도 평생관리해야되는데 할아지는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 ㅜㅜ 너무 궁금한게 많네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presike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부추 요구르트 드실 당시에는 운동은 커녕 거동도 힘들 만큼 중환자였기때문에 당연히 운동을 못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회복 후에는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하셧어요. 적당한 운동은 관리의 기본입니다.  .  아직 젊으신데 암에 걸리셨군요. 제 친구도 젊어서 위암에 걸렸는데 지금 완치해서 결혼하고 딸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이 댓글에 응답하기↓   스콜피온 저희 어머니도 지금 췌장암이신데 이글을 보고 당장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통증이 올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할아버님이 드시면서 호전되던 증세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하루에 몇번 드신지도요. 야구르트가 당분이 많아서  세번 먹던걸 2번으로 줄였습니다. 혹시 병행해서 드신 음식은 있으신적도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스콜피온 모든 암환자가 마찬가지였겠지만 통증은 계속 있으셨는지요.  언제부터 통증이 사라졌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봉진 제 주위에 암으로 고생하시고.희귀병에 걸리신 분들이 꽤 계시는데. 알려야ㄱ겠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박종훈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46살 남자로 간암으로 투병중입니다…  간암에도 효과가 있을까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선머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추 발효법도 부탁을 드립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제주굿하우스펜션 저는 위암 수술후 제주에와서 10년간 항암치료없이 살고 있읍니다  물과 음식이 최고의 방법이고 적당항 운동으로  면역력을 키운다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이상효 어째되었거나 완치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제2의인생 건강한삶을유지하시길기원ㄷ.립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이광준 ㄹ 이 댓글에 응답하기↓ 임영채 알레르기와 음식의상관계를 연구중인 사람인데요  요구르트와 부추는 좋은음식입니다 하지만 체질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읍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임영채 저희딸이 아토피가 심했는데 음식으로 낳았읍니다 일반사람들도 주위에 아푼사람이있음 박사가 되네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젠젠 제가 30년전쯤 “부추/솔/정구지” 액을 내서 마시면가 좋다는 말만듣고, 부추 조금을 찧어서 짰읍니다. 액이 조금뿐이라서 구입한 2단을 전부 액으로 만들었읍니다. 무커스상태의 것으로 한 대접을 먹었읍니다. 조금있다가 복통이 시작되고, 죽는 줄 알었읍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은 탓이지요.. 부추 량(양)은 꼭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하이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어려운 것도아닌만큼 곧실행 새야겠네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Joes Ki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먹어볼 생각입니다. 60세에 백혈병에 걸려 사경을 헤메던 중 지금은 회복단계에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을 당시에 면역이 전혀 없기 때문에 야체나 기타 생으로 된 음식을 먹다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감기에 걸려도 죽을 수 있다는 경고를 받은 일이 있습니다. 해서 간장, 김치 등등을 끊여서 식힌다음 먹었습니다. 혹 항암치료를 받고 계시는 분들은 부추 즙이 생이기 때문에 좀 의문이 생깁니다.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을 듯 하여 올립니다.  면역이 어느정도 올라가면 부추 즙을 드셔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정림호 님께서는마응이참따뜻하시네요  결과가좋게나따났다면분명좋은것이겠지요  고맙고감사합니다사는데많은도움이  되리라믿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민정 당뇨환자복용법좀알려주세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수연 체질과도 관계있을듯한데~  부추는 어떤 체질에 안춯은가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신동현 우유랑먹었는데 너무 써서 올라오더라구요  속도엄청쓰려서요  야구르트와먹을땐 몰랐는데ㅠ  확실히 야구르트와먹어야되나봐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영숙 당뇨가 있으신분들은 우유+홍초(마트에서 구입)를 적당히섞으면 맛도 요구르트랑 비슷하고 건강에도 요구르트보단 좀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요즘 나오는 돌나물을 그냥 건강에 좋다길래 갈아먹는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한성기 좋습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장시성 좋운 식품입니다.혈액을 맑게하는 좋은 성분들이 듬뿍 들어 있어 당뇨 . 고혈압 .둥 혈관질환들에게 큰도움을 줌나다. 많이 복용하세요 강추합니다. 단 소양인.태양인에게 반대작용을 하게됨니다.예를들면 인삼처럼 좋은 약이 어디 있씁니까. 그러나 드셔서 부작용이 있듯이 혹 시 드시다가 열이 치받쳐 오르거나 변비로 고생하게 되면 자신의 체질을 꼭 살펴 보세요.대체적으로 손발이 ㅊㅏㄱ나…… 이 댓글에 응답하기↓ 윤성진 하루몇잔이좋은지요 또어느때 식후 식전이 좋은가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전규탁 이런 조은 명약을 진작 알아서면 먼저 가버린 친구놈 같이가자고 잡을수 있었을낀데 마이 아쉽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민서 녹즙기로종교사이트만들어도되나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최현 항암치료 중단후 2달만에 완치판정이 나셨다구요?? 일반적으로 완치판정이 나려면 5년의 경과를 지켜본후 판정냅니다. 2달만에 완치판정이 나올수 없습니다. 그것도 서울대 병원에서. 이 댓글에 응답하기↓ 공윤근 노지부추를 심어 제가 복용하면서 조금 여유분이 있습니다.  필요한분 연락 주세요 010-8721-9871 이 댓글에 응답하기↓ 신승희 좋은글잘읽었읍니다~모든곡식과 채소가(보약)이되지요? 아무리좋아도매일만들어 먹을려면번거러우니까~곡식과-채소을간단하게먹기좋게만들어놓은 균형생식환이 있읍니다~몸에 탄소화물과열양소가균형이맛지않아서-혈행이 많지않아서 몸에병이온다고함니다. 균형생식환은~간편하게35도에서65도이하로-말린완전생식임니다- 인터넷들어갓어알아보셔도되고요? 저도-몸이안좋아서섭취햇더니-좋아젔고요- 아는지인들소개해더니~다들좋아젔다고함니다~ 10년넘게 당뇨 혈압으로 고생하신분 아토피로고생하신분 변비로 고생하신분~ 저는갑산선이~좋아젔고요~~ 이 댓글에 응답하기↓   제이 언제나 생활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조 영 제 유익한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실험을 해 본 경험이 없어 확신은 않되나 기록의 내용을 읽을때 참으로  신기하고 유익한 정보임을 느끼게 됩니다 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속히  알려서 속한회복을 지켜보고 십읍니다 다시 감사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조 영 제 참으로 유익한 건강상식 감사드립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허남재 뒷겻부추가 지천인데 요구르트도 싸고하니  예방차원에서 해먹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훈 지나가는 過客입니다. 메세지를 보고 찾아왔는데, 좋은 정보를 접하여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 댓글에 응답하기↓</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