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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25년 1월 ~ 2월 교정사목 일기
서영남 추천 0 조회 4,318 25.02.25 10:1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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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5 14:48

    첫댓글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힘든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민들레천사 대표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추운 날씨에 교정위원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 25.02.25 19:36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눈다는 것..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배우며 익혀갑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서 참 행복을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 25.02.26 11:04

    민들레 공동체 일로도 바쁘실텐데
    항상 교도소 형제님들께 안부편지 잊지 않으시고
    쉬는 날은 꼬박꼬박 교도소를 찾아다니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가난과 외로움이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희망이 없다는
    사실이 더 힘들게 하는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따스한 손길이 그런곳마다 닿아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5.02.26 15:31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천주교 교정사목 형제님들에게도 힘이 되는 작은 겨자씨가 되기를..
    편지와 매달 영치금 보내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세요
    교정교화로 마음속에 새삶을 꿈꾸시기를
    민들레 공동체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베베모 교정위워님들께 큰박수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민들레의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힘내세요➰

  • 25.02.27 12:58

    ★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편견 앞에 과감하고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면서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을 응원해요!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두 교정위원님들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두분을 존경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몸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 25.02.28 09:41

    실수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쉬시는 날 없이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걱정이지만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 25.03.01 15:26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정성.. 누군가 내가 모르는 시간에도
    이토록 사랑을 베풀고 있다는 걸 생각하니 참.. 먹을거리, 영치금도
    민들레국수집의 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관심이 아니라면 그냥 흉내만 낼 수도 있는 봉사들을
    진심으로 하시는 민들레 천사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25.03.02 15:32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날 요즘 너무 추운데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천사같은 두분의 환한 그 미소.. 응원합니다

  • 25.03.03 14:19

    안녕하세요.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의 이기를 쫓아 삶을 살아가는데
    이런시대에 사랑을 쫓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 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 25.03.04 22:06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변해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외로운 이들을 찾는 천주교 자매상담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힘내세요❤️❤️

  • 25.03.05 14:51

    아직은 작은 보탬도 되지 못해 늘 죄송스럽지만 항상 기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아름답게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갇혀있지만, 교정사목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참 된 보람을 느끼실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여러곳 찾아다니시는 가난한 이웃에게 어버이이신 두분
    그 먼곳까지 찾아가시는 사랑, 천사 두 분은 그런 존재입니다
    두 천사님의 조건없는 후원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 25.03.07 19:06

    외로운 사람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입니다- ♬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배고픈 사람 헐벗은 사람 갇혀있는 사람..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해하고 용서하는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몸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 25.03.08 15:28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취해본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해 투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네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 해주시는
    민들레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을 느끼고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사랑 놀랍습니다.

  • 25.03.09 19:50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적 가치에 대해 각성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의 씨앗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든 의료진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건강만이라도 챙길 수 있는 우리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종교위원님, 베로니카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베풀어 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5.03.10 14:17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겁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변치않는 마음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배려 정말 고맙습니다.

  • 25.03.11 10:53

    */(^^)/* 사랑에는 아무런 편견도 조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두분의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그속에 참 행복이 있겠죠~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네요
    용서 안되는 죄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3.12 14:48

    사랑받지 못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천사님들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쉬시는 날 없이 건강이 염려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재소자분들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 25.03.14 09:50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며,
    인류에게 남기신 가장 큰 가치는 사랑과 용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 두 가지를 다 실천 하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지상 최고의 사랑실천입니다!
    사랑의 마음이라면 정말이지 세상에서 못하는 일이 없음을
    민들레 베베모 세분은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놀랍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힘내세요. 파이팅~

  • 25.03.15 15:17

    세상에서 가장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곳중에 하나가 교도소인 것 같아요...
    이 시선을 민들레국수집이 조금씩 바꿔주는것 같아
    저도 응원하고 싶습니다!
    사랑의 힘에 한번 놀라고 한결같음에 한번 더 놀랍니다.
    따듯한 사랑이 가득하신 대표님과 사모님
    두분의 교정교화로 인해 착한마음으로 돌아선
    제소자들에게는 나중에 출소 후 세상도
    비교적 순하게 열리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25.03.16 15:29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만인의 어버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언제나
    특별한 은총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희망을 하느님의 대사들에게 전해 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사모님 고맙습니다💖

  • 25.03.17 13:40

    서영남 교정위원님 그리고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려요.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진행해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뜨거운 사랑나눔과 지극한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일교차가 큰 간절기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은 누군가를 변화 시키겠지요?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일으켜주고, 따뜻히 안아주는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두 천사님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25.03.18 20:13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 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교정사목을 위해 전국 여기저기 다니시는 대표님, 사모님 늘 몸 건강하세요!
    두분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천주교 자매들의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실 것 같아요.
    모두 감싸안는 그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 25.03.19 10:57

    사진과 교정일지를 보면 점점 잊히고 멀어져 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두분의 사랑이 감동이예요..
    절망뿐인 교도소형제님들을 만나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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