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고백을 하십시오.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 (히10:23)
** 위의 말씀에 입각하여 소리내어 반복으로 고백하십시오.
“나는 나의 믿음의 고백을 굳게 붙잡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지금 내 안에서 역사하고 있으니 반드시 치유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1. 5월의 교회 행사
➊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성령에 대한 관심과 아는 지식이 더하는 성도됩시다.

➋ 오늘 당회모임과 저녁예배 후에는 5월달 생일자 축하와 교사회 모임이 있습니다.
➌ 남선교회 주최로 연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등산을 합니다. 대상:누구든지, 일정-내일(28일) 오전 8:30 출발함, 장소-함안, 여항산(770m)
※.준비-아침식사는 집에서, 간식 준비바랍니다.

➍ 6월 둘째 주(6.10)는 오후예배 때에 국립결핵병원 내 벧엘교회 이광희선교사 참여로 소외된 이웃 결핵 환우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가집니다. ※. 기도 부탁합니다.

2. 교회 기타 행사
➊ 6월달 봉사위원
<헌금> 박수조,나명자 <안내>김영수, 정지영
➋ 화요일 전도에 힘써 참여합시다. 아울러
구역활동에도 함께 힘써 동참합시다.
➌ 찬양단 이름 짓기 공모에서 “주 사랑”이 당선이 되었습니다. 당선자: 박재구 집사


➍ 교회 종탑 십자가의 전등(Led)공사를 지난 25일에 하여, 정상 가동 되었습니다.
➎ 투병 중에 계신 박수조집사님과 병약한 주의 성도들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 식사 및 설거지 봉사자
<금주> 태영분, 장경연, 박부자, 자원자
<다음주> 전소현, 윤차선, 조금연, 자원자

**** 주일낮예배 /사회자 / 홍기동목사
묵상기도 ᠁᠁᠁᠁᠁ /늘은혜 성가대
예배의 부름 ᠁᠁᠁ / 요일5:3-4
신앙고백 ᠁᠁᠁᠁᠁ / 사도신경
기원 ᠁᠁᠁᠁᠁᠁᠁ / 사회자
성시교독 ᠁᠁᠁᠁ / No - 4
※. 찬송 ᠁᠁᠁᠁᠁ / 324장 (예수 나를 오라하네 ....)
기도 ᠁᠁᠁᠁᠁᠁᠁ / 김가연 장로
찬송 ᠁᠁᠁᠁᠁᠁᠁ /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
성경봉독 ᠁᠁᠁᠁ / 히브리서 11:5-6
특송 ᠁᠁᠁᠁᠁᠁᠁ / 늘은혜 성가대
설교 ᠁᠁᠁᠁᠁᠁᠁ / “아주 고대의 신앙인 에녹”

봉헌찬송 ᠁᠁᠁᠁᠁ / 430장 (주와 함께 길 가는 것 ...)
봉헌기도 ᠁᠁᠁᠁᠁ / 사회자
교회소식 ᠁᠁᠁᠁᠁ / 김가연 장로
※. 찬송 ᠁᠁᠁᠁᠁ / 38장
※. 축도 ᠁᠁᠁᠁᠁ / 사회자
폐회 ᠁᠁᠁᠁᠁᠁᠁ / 성도의 교제
**** 주일찬양예배 찬양집회 오후3시00-
찬양사역자 - 김현우 간사 / “주 사랑” 찬양그룹(박수조, 박성희, 김정윤, 조연신, 김상원, 이한나)

설교자 : 홍기동 목사
성경 : 데살로니가전서 5:19
설교 : “성령님을 멸시하지 말라.”
찬송 : 196장

<수요일 밤 설교 2012. 5.30 저녁7시30->
설교자 : 박성률 목사
성경 : 요한복음 8:12-20
설교 : “세상의 빛”

***** 다음주 예배 봉사위원
주일낮기도 : 이덕기 장로
주일밤기도 : 이은기 집사
주일밤찬양 : 장로님

***** 참여, 필수 참고 사항
◔ 기도회 - 수요일 (저녁8시10-)
※. 기도는 하나님으로 움직이게 함이다.
◒ 성경공부하기 - ※. 주일 낮12시55-2:00분까지 사택에서
◕ 화요일 전도활동 - ※. 기도회 및 전도 오전10시30분-

**** 중보기도하기
① 5월 교회에 번성의 축복이 임하도록
② 성령의 역사로 영성운동이 일어나도록
③ 창원 땅의 영혼을 구원케 하소서.
④ 선교사, 전도자들이 강하게 역사토록
⑤ 어린생명을 섬기는 교사, 성령충만토록
⑥ 성도의 기업 (직장과 병원, 목장, 영남산업, 카이코 회사, 책통클럽 학원을 위해)
⑦ 남한과 북한에 정의의 정치가 되도록
⑧ 박수조집사께서 완쾌(完快)토록

***** 2012년 5월 추천신앙도서 *****
“성경과 5대 제국” 통독원, 조병호 목사, 15,000원

***** 2012년 5월 외울 요절(선행) *****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거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시편39장25-26절)

***** 자신을 온전히 받치는 자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8)
- E.M 바운즈 목사 -
“우리는 성별된 사람에게 기도의 사람인가라고 물어야 한다. 기도가 없는 성별은 고려할 가치가 없다. 기도가 가장 중요한 위치와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는 성별은 참된 성별과 무관하다. 하나님이 성별된 사람을 원하시는 것은 그들이 기도할 수 있고 기꺼이 기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성별된 사람을 도구로 삼으시는 것은 기도하는 사람을 사용하시기 때문이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고, 하나님을 방해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저지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성별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께 전혀 무익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운 계획과 구원사역의 거룩한 목적을 훼방한다. 하나님이 성별의 사람을 원하시는 것은 기도의 사람을 원하시기 때문이다. 성별과 기도는 성별의 사람 안에서 하나로 합치된다. 기도는 성별된 사람의 도구이고 성별된 사람은 기도의 통로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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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에 대항하는 첫 걸음
오스왈드 챔버스의 글 (12)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금 내 곁에 계시지 않는 것처럼 생각하고 첫 발걸음을 떼야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께서 돕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소용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경우 하나님께서도 돕지 않으십니다. 물론 일어나는 즉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계신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시는 시발점은 우리의 도덕적(전인격적) 선택입니다. 따라서 죽은 나무토막처럼 누워 있지 말고 뭔가 해야 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면 지겨운 일들이 거룩하게 승화됩니다.

지겨운 일은 어떤 사람의 인격의 고상함을 가장 확실히 드러내는 시금석입니다. 요한13장에서 우리 주님은 소위 “가장 보잘 것 없고 지겨운 일”을 하시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요13:14에서 너희도 그리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따라 보잘 것 없고 지겨운 일을 하면 신기하게도 그 일은 거룩해집니다.” 아멘
2012년 5월27일 창원 아름다운교회(055-283-3450)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49-7

아름다운교회/홍기동목사
마라나타(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