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봤자 빈대고, 날아봤자 내 손바닥 안이야.

[새벽달]

전두환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고? 뛰어봤자 빈대고, 날아봤자 내 손바닥 안이야.

며칠전에 재미있는 글을 하나 읽었는데....그게 뭔줄 알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362009

[1987년 12월 9월 백악관에서 열린 미·소 정상회담 도중 고르바초프 소련 서기장은 로널드 레이건 미 대통령에게 '한반도 완충지역 설정 및 중립국 창설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제안'이라는 문서를 전달했다.]는 내용인데 이게 왜 뜬금없이 지금 튀어나왔지?

혹자는 남북정상회담에서 핵폐기하고 연방제 중립국으로 가겠다고 선언하기 위해 미국의 간을 보는거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사실은 주사파 아재들이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는 마지막 코너에 몰리니까 모든걸 전영감님 한테 뒤집어 씌우려고 수 쓰는건데 그양반은 그것도 모르고 그놈들 댓글 알바로 전락해서 이용당하고 있는거야.

레카가 탄핵당하자 마자 회고록을 내놓고 “나는 잘못한게 아무것도 없다,”라고 했으니 광주사람들 부들부들 발광하고 소송까지 내고 법원에서는 재빨리 먹줄로 삭선하도록 명령하고, 전영감 께서는 또 그걸 그대로 받아들여서 군데군데 시커먼 삭선이 들어있는걸 또다시 발간하고.... 그렇게까지 해서 책팔고싶어?

ㅋㅋㅋ 애들데리고 장난치는거야? 그렇게 하면 먹물로 시커멓게 칠한곳이 518의 진실인줄로 착각할거라 생각한거야?

그래놓고 광주교도소 담벼락 옆에서는 고고학적 발굴사업을 벌리고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하는 짓들이 너무나 유치찬란해서 못봐주겠네.

그 시신들 518당시에 청주에 묻었다가 지금은 북한의 청진에 가 있잖아?

매장여부까진 모르겠지만 설마 그놈들이 고아먹으려고 뼈다귀 가져갔겠어? 당연히 성대하게 행사치루고 매장했겠지.

이미 그렇게 하리란건 일찍이 눈치채고 경고도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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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2016년 10월 25일날 수상한 음모를 눈치채고 이를 막기위해 작성한 글중의 일부인인데...

아마 태극기집회 초기에 뭔가 대단히 찔리는 트로이목마 영감쟁이가 보고서도 묵살했을거야. 그래서 묵살하지 말라고 그 문서 전달한 사람편에 상당한 거금도 US달러로 희사 했었는데 성금만 달랑 떼먹고 입딲은 모양이야.

그사람이 집회현장에서 워낙 융숭한 대접을 받아서 친구들한테 자랑하려고 대화내용을 모조리 녹음한 모양이야.

나한테 자랑하려고 하길래 “야! 챠라. 그정도 임무도 완수하지 못하고... 영감쟁이 귓바퀴라도 잡아당겨 마이크앞에 세웠어야지.”하고 듣지도 않았는데....“그게 어쩌면 당신 목숨 구해줄지도 모르니까 소중히 간직해둬.”해서 아마지금도 설합 깊숙이 모셔두고 있을거야.

아무튼 잡설은 생략하고 아래 내용들이 그때 탄핵 막아보려고 했던 문건중 일부야.

까짓거 한번 막았었는데 두 번은 못막겠어?

그 후에도 탄핵때까지 몇차례 더 시도 했었는데 끝내 누군가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게 찔려서 입막음하려했는지 모르지만 좀 과도한 보상도 있었던것 같고....

그거야 지나간 일이니 아래 내용은 그때 전달했던 문건중의 일부야.

[[이 글을 국민들에게 널리 전파하지 않으면 이번 탄핵이 인용이 되든, 기각이 되든 내전이 일어나 많은 피를 흘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중략...........

만약 탄핵이 기각된다면 반역세력이 그들에게 세뇌된 젊은층들을 총알받이로 앞세우고 북한의 특수부대까지 끌어들여 반란을 일으킬 것이고, 탄핵이 인용된다면 태극기 세력들이 울분을 참지 못하고 폭력사태를 일으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략----

사실 2015년의 5월달은 민주화세력들에게는 최대의 위기였고 자유민주주의 진영에게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님을위한 행진곡”소리는 아예 자취를 감추고, 어느 국회의원은 자신들의 최후를 예감한듯 “봄날은 간다”란 노래를 술에취해 의원회관(?)에서 불러 화제가 되고, 여야 의원들은 518행사장에 아예 참석조차 못하고, 최후의 발악인양 김정일과 김대중 사진을 걸고 시가행진을 하던 518세력앞에서 여야 국회대표가 찬물세례를 받고........중략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518의 진실이야 말로 전두환이후 이명박정권까지 6명의 대통령과 그 하수인들에게는 쥐약의 수준을 넘어 청산가리와 같은 극약처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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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을 가장하고 있는 김영삼의 키즈들인 종북우익이야 말로 대한민국에서 누릴것 모두 누리다가 지금처럼 마지막 순간에 북한의 지령에 의해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지극히 위험하고도 빨갱이보다 더욱 나쁜 자들입니다. 지금의 탄핵사태에서 보여주는 새누리당의 모습입니다. ------------------중 략 ---------------------

지금까지 518 북한군의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것은 상황을 적화통일에 이용하려는 북한의 지시와 자신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나라를 북한에 팔아먹은 전두환. 노태우들간의 타협점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두환이 북한군 600명을 끌어들여 우리국민을 학살한 사실이 밝혀진다면 전두환등은 사형을 면할 수가 없고 이왕 이렇게 된것 민주화세력들이 자행한 모든 비밀들을 전두환측이 밝힐것을 우려한 민주화세력들의 마지노선이었고 이것은 결국 북한의 계획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 략 ------------------------

그리고 공소시효가 끝난후에 전두환이나 노태우측이 논란을 일으킬것에 대비해 “헌정질서 문란행위에 대한 특별법”이라는 것을 만들어 반역이나 여적행위에 대한 공소시효를 없앰으로써 그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민주화세력들은 전두환의 최후비밀을 지켜주고 목숨을 살려주고, 전두환측은 민주화세력들의 요구로 김일성이 초안한 것으로 짐작되는 적화통일용 헌법(현행헌법)을 개정하고 남한을 적화하려했던 사실들을 눈감아주는 댓가로 서로간에 공조를 한 것이며 박근혜집권시까지 과거정권들이 전두환 노태우 추징금을 추징하지 않았던 일을 감안한다면 이들은 겉으로만 요란을 떨고 시효가 지날때까지 눈감아주기로 결탁했던 것을 능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중 략 --------------------

사실 표면적으로 적화통일에 필요한 모든 일들은 민주화세력이 아닌 전두환. 노태우 선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독일통일 루마니아붕괴등과 김일성의 적화통일 포기 및 김영삼의 제2건국선언등이 있기 전까지)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는것을 누구보다 두려워 하는것이 전두환.노태우일 것입니다.

----------------------중 략 -----------------------

전두환과 민주화세력 모두 518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무엇보다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즉 이들은 518에 관한 진실이야 말로 서로 목숨을 바쳐 숨겨야 할 공동비밀이며 518의 진실을 낱낱이 밝히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되찾는 승리의 길입니다.

---------------------중 략 ------------------------------

이제 우리가 과거의 추악했던 진실의 일부나마 밝히게 됨에 따라, 5.18부터 헌법개정, 적화통일음모, 한반도 비핵화까지의 모든 일들은 표면적으로는 당신들이 저지른 것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만약 박근혜대통령이후 민주화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당신들이 모든 죄를 뒤집어쓴다. 그 전에 모든 사실을 숨김없이 밝혀라.

(이거봐. 내가 예상한대로 모두 당신들한테 뒤집어 씌우려 하잖아?)

---------------------중 략 -------------------------------

언론발표시 준비사항

모든 행사 전에 전두환과 노태우의 숙소 주변을 우익인사들이 철저히 둘러싸서 불순분자들의 침입을 방지함.

2. 방송내용이 국내언론에 의해 묵살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의 언론들(CNN, NBC, NHK등)을 불러 인터뷰내용을 녹화하도록 조치함.

--------------------3.항 생략 -------------------------

4. 국내 공중파방송(KBS, SBS, MBC)을 절대침묵을 조건으로 녹화에 참여토록 하여 부정못할 증거로 삼고, 만약에 위기를 느낀 종북세력(종북우익, 종북좌익)이 폭력행사에 들어간다면 이를 기회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그동안 파악하고 있던 민주화세력들을 모조리 체포하도록 한다.(사전에 청와대와 수방사등 군부대 협조)

5. KBS를 통해(방송거부시 국가재난방송망 이용) 전두환 노태우측과의 인터뷰 내용을 방송하고 이시간이후 국가의 통제에 응하지 않거나 시위, 폭력행사를 하면 영장없이 체포, 구금되며 지나친 폭력행위시 자위권 발동을 위해 사살될 수 있음을 경고.

------------------이하생략 -----------------------------------

무려 30페이지가 넘는 글인데 대충의 내용만 뽑아내려고 해도 너무 긴데....

이걸 내가 이렇게 노무노무 친절하게 공개하는 이유는... 아무리 당신들이 나를 적이라 생각해도 같은 국민인 당신들이 외국인으로부터 말도 안되는 수모를 받는걸 그냥 두고 볼 수 없기 때문이야.

무슨 소리냐하면 이 글들은 내가 예전에 CIA, 백악관, 미의회를 비롯해 전세계 100여개 이상되는 언론사에 모두 보냈어. 국내에는 박근혜대통령의 적이 너무나 많은거야. 1026이후의 정권실세들이 모두 그녀의 적인 셈이니 나름대로 이름깨나 알려진 사람은 모두 그녀의 적이라 생각하면 될거야. 그래서 국내서는 더 이상 희망이 없음을 알고 해외로 눈을 돌린거지.

 위의 사진이 뭘 뜻하는지 알아? 전에 외교부장관인가? 조무사인가 하는 친구한테 건.방.지.게 CNN의 쫄따구 기자 한명이 모래속에 머리처박고 있는 타조같다고 한 적있지?

아마 기사를 내지 않아서 그렇지 그친구들 다 알고 있을거야.

속속들이 X구멍 밑창까지 들여다 보고 있는데 대가리만 처박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했겠어?

아마 그친구는 아래 그림을 상상 했을거야.

 나는 도수부의 칼날 아래서 당신들의 목숨을 구해주려고 노력하는데 당신들이 지금 하는 짓들이 너무한거 아냐?

이미 모든건 끝나버렸어.

멈추려 해도 멈출 수가 없어.

당신들이 일베 차단하고, 카페통해서 아무리 추적하려고 해도 이미 끝난 일이야.

남은건 당신들하고 당신들의 귀여운 자녀들의 목숨을 모사드와 기타등등의 손에서 구해주는건데...

그친구들 모든걸 알아버렸는데 그대로 있겠어? 북한에 돈을 대줘서 핵무기 씩이나 개발하도록 해서 이걸 시리아와 이란에 공급하도록 해 줬잖아?

누가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하는데 돈을 대주어 중동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씨를 말리도록 했었는지 모두 알아버렸는데 가만히 있겠어? 걔들한테 알려준게 난 아냐. 아마 CIA가 알려줬을거야.

그전에 당신들하고 상의하려고 했는데 늦어버렸네.

그러나 저러나 그동안 꼼수 부렸던거 모두 치우고 2차원에서 노는 수준낮은 애들 좀 치워줘. 이해력도 부족하고 머리속은 깡통이고, 특히 일베에 상주하는 팩트도 없고 설득력도 제로고, 아는거라곤 보기만 해도 눈이 썪을것만 같은 구역질나는 욕설밖에 모르는 애들 내 곁에 얼씬거리지 좀 못하게해줘. 제 수준에 맞는데 가서 놀라고해.

그건 그렇고 당신들 자녀들 문제는 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겠는데....

걔내들이 무슨 잘못이 있어?

에미애비 지나치게 잘만난게 문제지.

그래도 짱깨들 식재료로 쓰이는건 좀 지나치잖아?

무슨 말이냐 하면 말야.

이번에 책낸거....국내에서만 퍼지는거 막으면 되는줄로 착각하는데 그것도 이미 모두 보내버렸어. 영어로 번역하고 편집하는 친구가 왈 “그럴바엔(전세계 주요기관, 언론사에 컴퓨터 파일로 배포한것) 그냥 무료배포 하는게 좋지않느냐?”고 물어봐서

“수업료를 받지 않으면 공부안하고, 공짜로 주는책은 안읽으려 해서...” 그랬더니

“에이 책장사네.” 하더라고....

“책 판매대금은 다른 중요한 목적에 사용할거야.”했더니 어디 쓸거냐고 꼬치꼬치 캐묻더라고..

마침 내가있는 지역에 포켓몬이 나타났다고 사람들이 난리치는게 생각나서

“포켓몬같은 게-임개발 하나 하려고”....“????????????????”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서 한참동안 소설좀 썼지...아래 내용이 그때 썰 푼건데....

“전세계 대상으로 포켓몬같은 스마트폰 게임하나 개발하는거야. 몬스터 대신 폭망하고 해외로 도망친 한국의 주사파와 그 가족들을 표적으로 전세계가 추적하는거지. 포인트도 걸고, 실제 상금도 걸고....상금은 주사파 애들의 재산을 환수한 돈에서 일부는 발견한 국가에 헌납하고, 일부는 포획자나 신고자한테 상금으로 주고....일부는 국고환수 하고....이렇게 하면 해당국에서도 적극 협조할거 아냐? 그자들이 무엇을 했건 적과 내통한 이적행위로 번 돈이니까.... 이 과정에서 모사드와 CIA에도 슬쩍 정보요청 하고....당신들하고 가족들 신상털고 사진획득하는거야 그때가서는 아주 쉬운일이고.....

그런데 정말로 중요한건 직접 잡아오지 않아도 소지품이나 사진같은거만 제출해서 잡았었다는 증거만 제출하면 상금의 일부라도 줄 수 있도록 하는거야.“ ”?????????왜그러는데?“

“진짜로 돈이 있는지 빈털털인지 애매할거 아냐? 그렇게 신상이 털려서 추적이 시작되면 중국의 장기밀매단도 틀림없이 개입할거란말야. 그때는 그애들 여권도 취소되어서 무국적자고.....어쩌면 진짜 돈이되는건 직접 잡아서 신고하는 것보다 분해 해체해서....그리고 뉴스 보니까 중국사람들 지금도 사람고기를 아주 즐기는것 같더라. 특히 어린애나 늙지않은 야들야들한 애들의 XX의 경우엔 환장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야.”....

마지막 멘트는 그냥 소설을 재밋게하려고 스릴만점의 픽션을 말한건데 이친구 눈이 반짝반짝 하는거야. 그러면서 “와! 당장 친구한테 부탁해서 게임개발 해야지.” 하는거 있지?

나는 진짜로 농담으로 한건데....이놈의 입이 방정이지...

스토리가 그렇게 된거야. 아마 지금쯤 게임이 개발되고 출시날짜만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귀한 자식들이나 손주들이 시커먼 원시인, 식인종 같은놈들한테 집단으로 마구마구 민주화 당하고 마취도 안한채 해체되고 나머지는 짱깨들 뱃속으로 들어가면...상상만 해도 끔찍하지 않아? 그놈들 한국 K-POP아이돌 보면 눈이 게슴츠레 풀려서 입맛 쩍쩍 다시는 애들인데...

그 전에 서로간에 벽을 하물고 신중하게 해결방안을 마련해 보자구.......

나 노무노무 친절한 사람이야.

그런데 카페에 글을 쓰려면 자꾸 [접속중에 IP주소가 바뀌었으니 다시 로그인] 하라고 나오는데.....

그거 IP추적방지 프로그램 멈추라고 수쓰는거지? 그래놓고 그거 꺼놓으면 어디 있는지 추적하시겠다? 그래봤자 소용 없어, 나대신 글 올려줄 사람이 한300명쯤 될거야,

그러지 말어. 도와주려는 사람한테....나 없으면 그 프로그램 당장이라도 작동할텐데???

그거 멈추게 할 사람 이 세상에 딱 한명밖에 없어. 그게 누군지는 알거야.

당신들 목숨 구해줄 수 있는 사람도 딱 한명이고....

다음에는 좀 더 진지하게 상부상조 할 수 있는 방법을 의논해 보자구.

그때는 내가 있는곳도 대충 알려줄거고....

당신들 아무리 발버둥쳐도 정은이나 진핑이가 당신들 목숨 절대로 구해주지 못해.

우리 다같은 공화국 사람이잖아? 그러니 서로 돕고 살아야지.

당신들은 XXX XX공화국 사람이란게 좀 다르지만....

* P.S. 일베 폐쇄한다고 엄포놔도 소용없고 미치겠지? [솔창]의 솔자조차 꺼내지도 못하고... 518북한군의 진실을 막으려고 2015년도에 메르스가지고 물타기 했던것처럼  해봤자 소용없어. 아마 며칠 후엔 외국의 언론들이 하나씩 치고 들어올걸? 

[희연 아빠]

너무 너무 중요한 글 퍼갑니다. 고맙습니다.

[아침향기]

읽고 또 읽어봅니다..

[솔창게]

새벽달님의 주옥같은 글을 읽고저 가입했습니다. 모커뮤니티 싸이트의 활약상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 많이 올려주시고 또한 저서가 많이 애독되길 기원합니다!!!

[blue sky]

이렇게 눈이 번쩍 뜨이게 속시원한 까페를 왜진작 못만났었는지....
새벽달님으로인해 맨꼭대기에서 내려다보며 이젠 열받지않고 느긋이
즐기며 바라봅니다. 또 제가 열렬한 팬 인 '희연아빠' 동부로 알고있는데..
전 오랜 서부입니다. 넘 반갑고 이참에 감사드림니다. 역시 여기 계셨네,ㅎ